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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틱스러움 이란게 뭐고 왜싫어할까

핫산테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4.18 14:40:16
조회 265 추천 3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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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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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쓰기 해봤는데 넘 멋지네


[비틱스러움]

혼자 이해못할말을 쓰는것, 그게 아니꼽게보이는것

은 개인 취향의 영역이라서 그것이야말로 그냥 무시하면 될 부류의 글 같다.


이건 뭐 이용자별 성향의 문제라고 하면 되겠고,

다수가 그 글을 보기 싫어하면 실제로 나가라고 하는게 타당함.

이건 아래에 [다수의폭력] 에서 또 다루고.


말투라던가 그런걸 ㄹㅇ 싫어하는경우도있던데, 대체로 그런 취향의 문제일뿐인거같음.

여기서 바로 표현의 자유가 발동 되어야 하는거고. 내 눈에 꼽다는 이유 만이라면 안 된다.


실베 글 보면 폰트 귀여운거 쓴다고 비추가 과반수인 글이 있길래 어이없었는데

연령층이 중-고등학생이라고 간주해 보면 설명이 되더라.

딱 중-고등학생들이 정체성 혼란중에

취향이란게 생기면서, 그만큼 다른 취향을 혐오하게 되는

딱 그런 상황이 아닌가 싶음.


특히 남자중고생은 남성성이라는 발달이

어릴때까지의 포근함,유아적임,분홍색 등과의 박탈로

연결지어지곤 해서 더 혐오하게 되는듯.

싫어할수록 그나마 이건 내가 좋아하지..하는 상대적 강조 효과가 있으니까.

"마초적인" 인상을 주변에 주려는 사람을보면

욕을 해서 세보이려하거나, 거칠게 소리를 내거나

"나는 이런존재다" 하는 어필을 하는데

유사한 행동으로 보임.

어필 하니까 스페셜어필이 떠오른다..


철들면 그래서 난 '비틱스러움,디씨스러움'

따위의 것에 관심 안 가지게 될것같은데,

이런 거부반응이 위의 이유가 아니라면 어디서 오는걸까.


'쿨하지못함' 을 혐오하는것 또한,

세상에믿을만한가치따윈없어 (가치관의혼란상태를의미)

"다 까보면 못믿을것들뿐이야, 그나마 믿을만한건 나 자신"

같은 냉소적 입장 아닐까 싶다.

안정된 가치라는걸 사회가 제공해준다면 달랐겠지.

지금 기성세대들이 그런 답을 못 내주니까, 자기도 몰라서 방황하는것같다.

다 별로니 거부한다는식의 양비론으로 되기보다는

더 나은것을 계속해서 더 찾아간다는행동이 발전으로 이어질듯.

그렇게 아슬아슬하게 유지되는게 인간들이 꾸려가는 삶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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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기장화, 다수의글을 쓰는것의 문제]


난 글 주제 바뀌더라도 모아쓰는걸 좋아하는데,

다른 사람의 글이 읽힐 기회를 방해하지 않기 위해서임.

종종 글 하나 올라오는거만 안 보면 되니 그닥 방해도 안 될테고.

비슷하게 사소한 생각이 자잘하게 들거나 하면,

그냥 어디 모아 적어둔 뒤에 한번에 올리거나,아니면 그냥 내가썼던 글에 댓글로 남기거나 함.

밖에서 신나서 이동중이거나 행사있거나하면 근데 그냥 자잘하게 막 집어던지듯 쓰고 얼른 딴거하게되더라만;



그런 맥락에서,

"비틱스러운"글이 가끔 올라오는건 그냥 안보거나 차단하거나 하면 되니까 괜찮은데

그 글이 많으면 문제라고 생각한다.


싫어하는입장에선 영양가없는(어짜피안볼)글이므로, 광고와 유사하게 기능하게 되는데,

갤 들어갔더니 광고글이 80%고 읽을만한글이 20%밖에 없는 상황처럼 보일거임.

광고투성이면 화날 만 하지.


노출빈도

라는 의미에서, 상대적으로 막 써대는 본인 외의 다른 사람의 글을 묻히게 만듦.

아니꼬움이 생기기시작하면, 여기서 분노가 막 생길 만한 배경이고.

누가 광고글을 미친듯 쓰는데 그게 어쩌다 한번오는 광고 업자도 아니고

심지어 멀쩡히 갤 활동하는 고닉이다??하는 상황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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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탕에의 대항책]

위와 비슷하게

분탕한테 병먹금하자는것도, 전제가 있는듯.

다른 일반적인 글이 밀려와서 묻히게 된다 라는 배경이다.


그 경우 그냥 관심 안 주면 저편으로 밀려나버리니

행동 -> 결과 라는게 발생하질 않아서,

행동이 무의미하니까 그냥 안하게 되는거고.


근데 그게 항상 게시글 목록 위에 존재하고있으면

갤 딱 들어가자마자 주는 정서에 악영향을 끼침.


인상이라는거고

심리적으로 연상효과 라고 할만한데

아무튼 이게 악영향인거라고 명시를 해야겠다.


그래서 이 경우엔,

그냥 못 본척 덮으려 해도 우리 머리속엔 스멀스멀 안좋은 인상이란게 묻어버리므로

나같은경우 갤에 들어가기꺼려진다 라는식으로 연결되곤 했음.

"피로" 라는것 자체를 유발하게되고.

그것이 분탕의 목적이기도 하겠다.


그럼 어떻게하냐면

1.그만큼 상응하는 다른 글로 덮어버린다(혹은 선택적 인신공격)

2.안좋은 인상 이란게 딱히 안들도록 흐려버린다


를 제안한다.


분탕글 올라오면 그만큼 글을 막 써서,

글 집단을 볼 때 긍정적인 인상이 들도록 바꿔버리는 것이다.


혹은 유머소재로 활용해서 그냥 허탈하게 만들어버리거나.

그럼 이번엔 어떤 개꿀잼 드립이 있을까 기대하며 들어가게만드니까,

전체 정서 경험상 즐거움이라는게 남게되어서

"환멸감", "피로" 라는것을 느끼게 한다는 분탕의 최종목적이 분해되어버림.



부정-긍정 정서를 다룬 책에 의하면 1번 부정적 경험은 5-10번의 긍정적 경험으로 겨우 희석된다고함.

이 이론 유명해져서 인터넷에도 돌아다니던거같은데..


분탕글 하나당 5개만 힘나는 글 올라와도 충분히 덮일 것 같음.

견디는 체력,저항력 이라는게 생기는거고. 항온동물의 탄력성이라고 해도 좋겠다.


면역력이라는게, 우리가 안 아플때도 계속 침입,전투가 이뤄지다가

그게 열세가 되었을뿐이면 아프다는 상황이더라고.

난 평소엔 평화시대인 마냥 아무일없는줄알았는데, 동적 평형, 균형을 항상 유지하는 상태였던것이다.


비슷하게 이런 외부의 침입에도 저항성을 가지면 된다는 주장임.


그리고 가만히 있기보다는 적극적으로 행동 가능한 수단이 주어진다.

심지어 그 행동이 집단에 유익도 가져다 주니까 하면 할수록 힘 나서 하게되는 구조같고.



다른 시점에선,

1번은 마치 일단 적이 쳐들어왔으니, 평화주의자들이 무기 버리자고 시위하고있어도

일단은 싸워야하는 상황인거임. 이미 저쪽의 침략으로 시작된 싸움인거다.


그래서 가만히 있는다=적의 침략을 허용하고 맘대로하는것을 용인한다

라고 볼수있음.

중립적인 상황이 이미 아니라서, 가만히 있는다는게 중립적 행동이 아닌거임.

마치 비상사태일때 가만히 있는다 라는 선택을 하는것과 같다.

평소면 문제없는행동인데, 비상사태에는 최악의 선택인것임.


실제로 아무 일 없다고 말하기엔

갤 들어오면 어쨌든 보이므로, 병먹금하면 해결된다

라고 보기 어렵다. 신경쓰인다 라는것에 주목하자 이거야.


유툽 채팅같은건 누가 분탕쳐도 순식간에 사라지니 딱히 신경 안 쓰이는게 반대상황.


갤 상단에 있단건 누가 도네까지 해가며 악성 메세지를 올린 상황같은것이다.

무시 라는 선에서 허용되기에는 이미 너무 영향력이 있음.

이걸 무시하려면 일단 나로서는 초월적인 인내심을 발휘해야하는데, 쉽지 않음.


인신공격은 말을 생산하는과정에서, 스스로도 괴롭게 되므로 썩 좋진 않은방법같음.

그 글을 읽는 3자 입장에서도 불쾌감이 생산되고.







[다수의폭력]


국가같은경우 소수자 탄압하지 말라는게, 그렇다고 나라에서 내쫓을수는없으니까

(다른나라에서 쫓겨나는사람을 서로 받아주는 협정이라도 안되었다면, 결국 자기짐은 자기가 들고가야함)

그런 맥락에서 기왕 한 배에 탄거 다 같이 잘살아봅시다 라는거겠고.


미국이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침범당할때를 보니까,(매카시즘)

국가 과반수가 실제적으로 공산주의자들이 되어버린다면,

그 국가는 공산주의 국가라고 보는게 타당함.

양적인 의미에서 다수가 국가 전체를 더 대표한다고 볼 수 있는거다.


테세우스의 배처럼 정체성이란게 마치 이름표처럼 쭉 유지되는게 아니고

집단의 구성원에의해 설명, 결정된다는것이다.


그래서 미국 60%가 공산주의자로 되어버렸다면야,

나머지 40%가 여긴 민주주의국가라고! 라고 해도 소용이 없다.

40%에게 권력이 있다면 힘으로 이제 강제할수있는것 뿐인거고.


예전 국가체계들은 거의 3%?정도의 지배층과 나머지 민중들로 구성되었는데,

이때는 97%다수에게 힘( 체계가 물리력으로 보장하는 권력, 실제적인 폭력수단-군대) 가 없었기에

지배력이 3%에게 있었던거고.


정치성향A와 B가 맞붙는 과정이라면,

물리적 폭력을 배제하고 누가 더 센가를 겨루니까,

이떄는 다수에 의한 선택, 폭력 이라는게 유발된다.

그야말로 다수결인거고 싫으면 나가라 라고 할수있는거다.


폭력이란게 나쁘다고 흔히 말해지지만

이상황에서 이걸 폭력으로 말해야겠고, 정당하다고 보임.

그렇다고 그럼 소수자 다 챙겨줘야지- 이건 이상주의자의 현실을 왜곡하는 발언.


그래서 마치 부패한 절에가서, 니들 다 타락했으니 절을 비우고 떠나라!

라고 하면, 어디서 헛소리냐면서 오히려 쫓겨나겠지.

이건 그 집단에서 기존 체계를 선택하고 유지해왔다는 상황이라서

그것보다 이상적인, 소위 더 나은 체계라는걸 굳이 안 받아들이겠다는 말임.


비슷하게, 내부자로서 개선을 촉구해도

자꾸 분란을 일으킨다고, 이럴거면 나가라고 말 듣는것도 가능하겠고.

본인입장에선 어이없겠지만, 실제로 구성원대다수가 선택하는 방향이란게 그거일뿐인거다.



..그런 맥락에서

'비틱질'을 싫어하는 다수로 구성된 갤러리에서

싫어하고 저리가라고 하는건 타당한 반응임. 우리는 그게 좋다 라는거니까.

여기서 다수를 바꾼다고 할 수는 없다. 니들이 틀렸어 라고 해도 애초에 그걸 안받아들일거고.

반대로 이미 있던 사람입장에선, 누가 혼자 와서는 바뀌라고하니, 이것또한 폭력행위인것이다.

그럼 그냥 다수가 이길 뿐인거고.


개훌륭인가 보니까, 개가 서열이란게 없을수는없고, 단지 그 미묘한 균형에의해 유지가 되는구나

하고 보고 놀라게되었는데, 정말 그런 방식으로 동작하는듯.

그래서 애들이 보상이 눈에 보여야만 움직이는것도 긍정하기로 함.

그 보상이란것의 취향을 더 고상하게 만들어주는게 부모가 할 역할인거고.


애들 노는곳에 가서 , 니들 왜그렇게 애같이 노냐,성숙하게 놀자

라고 하면 거부받는것이다.

유치하니까 하지말아야겠네,, 하는 스스로의 납득,변화로의 선택이 필요한거고.

(이건폭력이아님, 자발적으로선택하는거니) (폭력은 강압적인 외부의지의 침해이다)


말을 듣고보니 정말 그러네..그럼 바뀌어야겠다 라고 하게 되는 과정이 설득인것일테고.

혹은 설득귀찮으니 강제로 권력-힘을 가진 뒤에 영향력(폭력)을 행사하면 된다.

그것 또한 괜찮은데, 폭력보다 더 큰 가치,이유를 가진 상황이므로 그럴 타당성이 있음.



그래서 예전엔 플래닛 좋아하는사람들이 와선, 왜 우리가 좋아하는플래닛 욕하냐,

여긴 아이카츠갤이아니냐, 다 좋아해야하는것아니냐 (테세우스배의 명판, 이상주의자) 라는 논리를 펼쳤는데

이젠 분해가 가능해졌다.

되게 그럴듯해보여서 이해 못했는데, 깊게 파고들어 원인을 알려 하니까 의외로 보이는거였음.


소수자가 와서, 이해못할 주장을 하면, 그냥 다수자로서 폭력을 행사해서 쫓아보내면 된다.

그럼 또 이제 폭력을 행사했다고 비난하겠지? 그것밖에 할수있는게 없으므로 인거고, 여기선 그냥 튕겨내면 됨.

실제로 그게 다수인데, 뭘 어쩌겠어 인거야.


그래서 중국이 무섭다.

중국은 미국에 유학등의 명분으로 스파이를 잔뜩 보내서 미국을 공산주의 국가로 감염시키려했다.

실제로 미국 내에서 공산주의자가 다수가 되어버리면, 그건 그냥 미국 국민들의 선택일뿐인거니까

민주주의가 옳고 뭐고 주장 해도 소용 없는거임.


소련과 냉전시절엔 그렇게까지 싫어하다가 긴장이 풀려서 그랬나..

자유라는 미래를 향한 가치보다도 이미 가진것의 소중함 또한 돌봐야하는거군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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