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아주 싼 할인 항공권을 보면
\'스탑오버 불가\'라던가 \'스탑오버시 *만원 추가 지분\'이라는 꼬리표가 자주 따라다니는데
여기서 질문!
스탑오버가 불가능한 항공권 사놓고 걍 입국심사해서 시내구경후 조용히 출국심사해도 재제 안받지 않나? (물론 환승구역을 빠져나오기 전 보딩패스가 있어야겠지)
햏력이 부족한 본햏 생각으로는 걍 입국심사 하구 (여권밖에 체크안하는게 보통이자나; 서양 국가들은 물론 여기서 걸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패스;;) 시내관광 후 바로 공항 출국심사 받으러 가면 (출국시에는 보딩패스 확인하지만 보딩패스는 미리 받아놓으면 되지 않나? 물론 게이트 넘버가 안 찍힌 보딩패스로 걸릴 수도 있겠지만) 되지 않나?
조만간 미국간다면 대만 스톱오버 ( ICN-TPE-LAX EVA 50만원짜리 항공권의 압박;;; 이건 뭐 여기서 한국가는 뱅기표랑 가격이 비슷하넹) 할 예정이라 (확정은 아직... SZX-ICN-TPE-LAX 루트가 살인적이라면 살인적) 걍 선행학습? 차원에서 물어보는 거얌.
아직 스탑오버 한 번 해보지 못한 소햏의 질문이 너무 하찮았다면 ㅈㅅ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