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천에 관련되어 떠도는 떡밥들을 총정리 해봤음

1.AM 인천-타후아나-멕시코시티:전혀 신빙성 없는노선임 우리나라 기업중 멕시코에 공장을 둔업체는 한개도없고 일본은 사업가 수요로 가능하지만 인천에는 전혀 불가능함 그리고 PVG에도 이미 운항하여 아시아 네트워크는 이미 구축되있는 상태

2.UA 인천-시카고 운항 떡밥 꽤 신빙성 있음 현재 한.미 무비자협정이 이루어지면 미국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날예정 그래서 미국항공사들이 군침을 흘리고있다고는 하는데 각자 허브발 한편씩을 띄울것 같음 그래서 UA도 인천-시카고 취항을 준비한다고는 있다고 하는데 이루어지면 좋겠음

3.NW 인천-디트로이트,미네아폴리스 가장 유력한 떡밥임 DL과 합병전에도 이미 떠도는 유력한 떡밥이지만 DL과의 합병으로 더욱 확실하게되었음 현재 NW에서는 B787이 들어오면 우선적으로 ICN발 노선에 투입한다고 하는데 꽤신빙성 있는 떡밥임

4.BA 인천-런던 유력하지는 않지만 구라라고 하기에는 너무 정확함 BA가 2009년에 B772ER로 취항을 준비한다고는 하는데.. 현재 KE,OZ가 런던노선은 이미 꽉잡고 있지만 현재 CX에 매일5회 HKG노선 취항은 BA와의 코드셰어도 한목함(정작 홍콩관광가시는 분들은 환승객들 땜시 가지도 못한다는데..)글고 BA아시아 담당 이사가 ICN노선을 최우선노선이라고 한이유도 한목함 만약 취항한다면 ICN-HKG-LHR 주3회 B772ER이 유력하기는함

5.SU 인천-모스크바 332변경 인천노선 탑승율이 좋아 PEK노선담으로 투입한다고 하는데 NRT보단 수요좋은걸로암 일단 도입이되어야지 알수있는 떡밥임

6.AI 인천-델리,봄베이 직항 확실한 떡밥임 현재 인천-델리는 포화상태이고 인도 환승객이 많고 수요가 점점 폭발적으로 늘어날것으로 예상됨글고 AI이사도 ICN노선에 12월경에 B772ER,LR이 확보되는데로 인천에 바로 투입한다고함

7.MU PVG-ICN-LAX,JFK 노선 일단 MU한국 지점장이 올해 본사의 큰목표가 인천발 미주노선 입성이라고함 그러나 운수권이 문제 일단 운수권이나와도 시간대가 병맛이고 운수권딸때도 우리 국적동맹이 심히 국익을 내세워가며 반대할것임 일단 취항하면 기종은 A343이 유력

8.AC ICN-YVR 기재 변경 일단 가장유력하면서도 예측하기 힘든 떡빕임 현재 AC의 ICN-YVR은 비수기에도 비어서 가는날이 없을정도로 수요가 높은노선임 그러나 간지 763ER이 다니고 있음 조만간 기재 변경한다는데 343은 불만이 많아 불가능하고 현재로선 333이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