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동성애의 본질에 대해서 중언부언하지 않겠다.

동성애 반대하는자들의 논리가 성경에서 왔듯 
동성애 찬성한다는 자들의 논리도 결국 인권같은 허구맹랑한 망상에 기초하기 때문이다. 인권의 당위성 또한 자연법이나 천부인권 같은 대단히 비과학적인 샤머니즘에 바탕하는 것이다. 

그러나 동성애자와 전라도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둘다 항상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다는 것이다. 


전라도는 매번 지들이 무슨 민주화의 화신이며 우리민족의 희생자라는 코스프레를 한다. 


그러나 진정 오늘날의 우리나라를 만든건 파독광부와 간호사 베트남 파병 군인들 해외를 쏘다니며 무에서 유를 창조한 기업인들과 산업역군들 그리고 북괴의 공격으로부터 목숨을 걸고 싸운 국군들인 것이다. 

그러나 전라도 사기꾼놈들은 항상 피해자 코스프레를하며 어떻게든 중앙정부로부터 더 많은 재원을 끌어모으는 것이다. 공항이다 엑스포다 f1레이싱이다 뭐다 니미씨팔것들 다 망치기만 하고 에라이시팔 

동성애자들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건강보험으로 동성애자들 에이즈 약값 1년에 1억씩 대주는건 아는가? 그런데도 이새끼들은 항상 불만에 가득차 전라도새끼들 마냥 매번 시위하고 피해자코스프레를 하는 것이다. 

필자는 저 두놈들을 상종하지 않는 것이다. 

정신들 차려라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