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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전반기에 마신 술들.

ㅁㄴㅇㅁㄴㅇ(223.38) 2020.01.27 23:24:05
조회 660 추천 15 댓글 3
														

이전에 오랫만에 쓴 오가사와라가 초개념까지 가서 19년 전반기에 마신 것 좀 써보려고 한다


첫 시작은 1월에 제주도로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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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대방어랑 풍정사계 추, 풍정사계 추는 청주공항에서 샀다. 이날 출발 지연만 2시간 넘게 걸려서 짜증나고, 제주도에 비도 와서 짜증났는데


저 대방어 먹는 순간 불만이 살결과 함께 녹아버렸다.


풍정사계는 전통맨의 추천, 고마워요 전통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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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은 흑돼지와 올래, 역시 삼겹살엔 무적권 소주 아닐까 싶다.


제주도에선 기념으로 역시 아벨라워 아부나흐 배치 60번이랑, 발렌타인 30년 캐스크스트렝스 사 왔는데 그 사진은 생략


아부나흐 60번 배치는 56번 배치에 비해 색이 좀 옅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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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와서 얼마 후 있었던 아사쿠사의 바 도라스 오너바텐더 내한 행사,


호화스럽게도 라뇨 사브랑 1988년 빈티지를 가져오셨는데, 머스켓향이 아주 뚜렷한 훌륭한 꼬냑이었다.


2017년에 베스트 10 빈티지 꼬냑으로 꼽혔던가 그럼


곁들이는 안주는 특이하게 양갱, 달지 않고 드라이한 양갱 한 쪽이 입 안의 수분을 먹어 꼬냑의 향미를 입 안에서 더 잘 퍼지게 해 준다나


핫 버터드 꼬냑도 너무 좋았음, 작년 겨울은 뭐 없이 추운 날씨였는데 안주 없이도 날씨와 잘 어울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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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기념으로 서울 스와니예에서 점심, 저거 내츄럴 샴페인이었을텐데 음... 솔직히 지금은 기억 잘 안 나지만 어쨌든 산미는 좋았던 것으로


스와니예도 컨템포러리라 해서 갔는디 후지야1935만큼의 감동은 없었던거 같다. 


메인이 메츄리였는데 그건 특이해서 계속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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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역시 생일 기념 대전 음식이 있는 풍경에서 디너


항상 자주 마시는 스파클링 와인 장 발몽 브뤼인데, 나름 bdb로 가성비 꽤나 괜찮다. 업장에서 3만원밖에 안 함.


여기 오면 장 발몽 브뤼 + 트러플 파스타에 트러플 추가가 국룰(본인피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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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말에는 도쿄에 갔다. 꽃 피는 4월 초가 아니라 아쉽긴 했어도 나름 벚꽃이 남아있어서 분위기 내기에는 좋았음.


첫날 저녁은 산구바시의 Regalo에서, 이탈리안인데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 디너 코스에 와인 페어링까지 해도 세전 1만엔이 안 나온다.


물론 세입에 봉사료까지 하면 1만 2천 정도는 나오더라, 미슐랭 1스타 디너 치고 이정도면 완전 저렴한거지


근데 어뮤즈들이 생각보다 너무 독특해서 말을 못잇다가 파스타부터 괜찮아지더니 메인이 아주 폭발이었다.


곁들였던 와인들, 타멜리니 스푸만테 매우 좋았다. 가격도 저렴한데 엄청난 숙성감과 바디감으로 식전이 즐거웠음


프라스카티 수페리어, 저거 기억 잘 안 나는데 매우 좋았던 느낌.


부르넬로 디 몬탈치노도 메인에 안 밀리는 훌륭한 탄닌감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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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로에 있는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에서 도쿄 푸어 오버, 사진상 우측에 있는 것, 알콜이 들어간 칵테일임.


저기 방문하면 꼭 저거 마셔봐라, 커피 칵테일의 이상이라고 느꼈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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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롯폰기의 Ryuzu, 포리아쥬 2011년 빈티지와 관자... 매우 훌륭했음!


4월 여행의 전리품은 라뇨 사브랑 Lot.35, 사진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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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어느 날에 전통맨과 식사, 연남동 레스토랑 쿤.


코스 가성비가 어마어마했고, 와인들도 저렴해서 주머니 사정 고려 않고 이후에 가끔가끔 들렀다.


호메 세라 저거 청사과향 강한 아주 가성비 좋은 스파클링임, 저것도 3만원.


저때는 글라스로 팔아서 이후에는 글라스로 마셨는데, 지금은 글라스로 안 팔아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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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갔다온지 2달만에 또 오사카...


이번엔 첫날 저녁엔 샴페인식당의 양식당, 샴페인 노미호다이 코스를 골랐음


무려 90분동안 샴페인 3종 노미호다이에, 9디시 코스가 나옴


물론 디시 각각이 크게 비싼 재료를 쓰지는 않았고, 샴페인도 싼 녀석들이지만 5천엔에 그게 어디냐


근데 어글리 코리안 소리 안 들으려고 눈치보며 마심, 그래도 한 7~8잔은 마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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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점심은 Differnce, 이때 기점으로 파인 다이닝 경험이 아주 조금 쌓인 편이었는데, 그래도 여기가 가성비 갑이다.


저 샴페인 가성비 좋은 것 같음, 1100엔에 bdb 샴페인이 한잔.. 


메인이 닭이었는데, 생 오빈이 생각보다 잘 어울려 주었다, 소믈리에 추천이었는데 소믈리에 역시 아무나 못하는 직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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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저녁은 친구의 희망으로 리키마루에서 타베호다이 + 노미호다이, 


둘이서 호르몬이랑 하이볼 양껏 먹고 마셨다. 개취해서 숙소 가자마자 뻗고 2차 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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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서 돌아온지 일주일만에 또 울진여행을 갔다.


비록 여름이지만 실내에 시원하게 에어컨 켜놓고, 호텔 룸에 있는 탕에 들어가니 목욕할만 했음,


덕구온천호텔인가 그랬는데, 탕이 안에 있는 룸 꼭 가라.


대충 이것저것 먹을 거 사 온 거에, 위스키랑 와인으로 파티.


정 중앙에 있는 샴페인 바론 드 로칠드였음. 히비키는 평범하게 제패니즈 하모니.


본인은 아벨라워 아부나흐, 글렌파클라스 105, 글렌드로낙 12의 쉐리 3종을 가져감.




원래는 19년 통으로 한 글로 정리하려 했는데


이것저것 기억에 남는거 뽑다보니 한번에 정리가 안되네,


기회가 있으면 후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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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9497 근데 왜 울갤에 옾톡링크 걸었냐? [3] STAG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62 5
1469496 그래 버번은 소주맛나고 스태그는 모쏠아다고 못생겻고 [13] 주갤러(118.235) 05.09 150 7
1469495 현종이는 자기가 못하는건 모두 허구고 거짓임 [8] 주갤러(118.235) 05.09 107 5
1469494 견종이는 저기서 흑설탕을 못느끼는거아녀 [5] 주갤러(118.235) 05.09 118 7
1469493 중국 윈난성 큰병원에서 칼부림 사건이 났네? [6] STAG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11 8
1469492 24시대기 글삭하는 틱장애인 ㅇㅇ(118.235) 05.09 46 2
1469490 의문의 팀킬 [4] 폭파담당관(106.101) 05.09 93 2
1469488 갤럼들은 어버이날 잘 챙겼지? [8] STAG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11 8
1469487 인생망한 틱장애인 자폐쇼 보여준다 이거겠지 ㅇㅇ(118.235) 05.09 33 3
1469486 성공한 담당관 아페리티보특집19 보여준다 개기지마라 폭파담당관(124.53) 05.09 67 1
1469485 매일이 욕받이 & 정신승리 주갤러(118.235) 05.09 58 6
1469482 매일 이런식이지 폭파담당관(124.53) 05.09 75 0
1469476 술 쓰레기 추천 좀....(간절 100배) [10] 주갤러(222.237) 05.09 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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