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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일 함장님 명예회복을 위해서 이 글을 널리 퍼트려주세요.앱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1.06.13 15:10:11
조회 148 추천 2 댓글 0
														

여전히 함장님의 명예를 훼손하는 논리가 퍼지고 있습니다. 다시 이전에 쓴 글올립니다. 대한민국 누구나 알 수 있도록 자신이 글 올릴 수 있는 모든 곳에 사진과 글을 공유해주세요. 여러분의 복사 붙여넣기, 사진 첨부가 곧 천안함 명예회복입니다.

(함장님의 명예회복을 위해 펨코, 보배드림 등 모든 커뮤니티에 공유 바랍니다.)

이들이 말하는 최원일 함장님의 책임은 다음과 같다.

1. 한미연합 훈련 중에 당했다.

2. 자신이 뭐에 당했는 지도 몰랐다.

3. 경계에 실패했다.

4. 책임을 지지 않았다.

5. 자기는 살아남았다.

이들의 왜곡에 너무 화가 나고 분통이 터진다. 집에 와서 좀 쉬고 싶은데 글을 안 쓰고는 못 버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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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한미연합해군 훈련은 구역은 국립해운조합에 사전통보되었고 그려보면 첫번째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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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 군산 서방 ~ 해상훈련

○ 일 시 : '10. 3.23(화) 07:00 ~ 3.28(일) 09:00 / 6일간

○ 구 역 : 아래지점을 연결한 선내해면

(1) 37-00-00N, 124-30-00E

(2) 36-00-00N, 124-30-00E

(3) 36-00-00N, 126-25-00E

(4) 37-00-00N, 126-10-00E

(5) 37-00-00N, 125-55-00E

(6) 37-05-00N, 125-40-00E

(7) 37-00-00N, 125-30-00E

가장 가까운 곳은 90km, 가장 먼 곳은 200km가 넘으며 당시 대잠훈련은 서격렬비열도로 170km 떨어진 곳에서 했다. 당연히 서해 같은 천해에서 거리에서는 백령도 근해로 침투한 잠수함을 탐지 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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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함장님은 피격 후 함장실 문이 찌그러져서 전사하실 뻔 하시다가 10분 후 구조되어 나와서 바로 상부에 어뢰에 맞은 것 같다고 보고했다. 2번 째 사진의 교신기록이다. 그 급박한 상황에서도 함장님은 아주 정확히 진단하고 판단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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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초계함은 500~2,000톤급의 수상 전투함을 말한다. 그보다 큰 것은 호위함, 그보다 큰 것은 구축함, 그보다 큰 것은 순양함이다. 수중음향은 음속이 느린 쪽으로 굴절된다. 그리고 음속은 염도, 온도, 해양 경계층, 수압에 아주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잘 전달되지 않는 음영이 존재한다. 따라서 미약한 소리도 잘 들을 수 있도록 헐마운트 소나가 크고 성능이 좋아야하며 이것도 모자라서 함선 뒤 수백에서 천몇백m 늘게 늘어트리는 선배열 예인소나나 심층도에 갇힌 잠수함의 소음을 듣기 위해서 가변심도소나까지 운용한다.

그런데 이런 크고 좋은 소나를 복수로 운용하는 함선은 그 크기가 커야한다. 따라서 냉전기를 기준으로 강대국들은 3,000~5,000톤급의 호위함을 대잠함으로 사용했으며 21세기 들어서 점점 더 조용해지는 잠수함에 대응하고 다양한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호위함의 크기는 5,000~7,000톤급까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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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언급했던 3,000~5,000톤급의 대잠호위함이나 8,000~10,000톤급의 구축함, 순양함, 심지어 1만톤급이 넘고 소나를 5~6개 이상 장비한 최신 원자력 잠수함도 대잠에 자주 실패했다.

잠수함에게 침투 혹은 피격 당할 때 잠수함을 탐지 못하는 것이 정상이다. 무능? 아래 사례도 다 무능해서 발생한 사건일까? 대잠전 자체의 난이함으로 발생한 문제일까?

첫째, 미 항공모함 전단이 일본해에서 중국 잠수함에게 추격 당한 사건

둘째, 대서양을 초계하던 영국 뱅가드급 전략원잠이 프랑스의 르 트리옹팡급 전략원잠과 충돌한 사건, 이들은 소나가 3~4개 아니라 그 이상이다. 첨단 소나로 도배하다시피한 양국 잠수함이 수중 충돌했다.

셋째, 2009년에 미 해군 알레이버크급 이지스 방공구축함 6번함 존 s.매케인이 끌던 예인소나가 중국잠수함과 충돌한 사건. 헐마운트 소나와 달리 예인소나는 함선에서 멀리 떨어트려서 함선에서 나는 소음의 영향에서 멀어질 수 있고 무엇보다 수심을 조절할 수 있어서 훨씬 효율이 좋은 소나의 종류이다. 잠수함을 탐지 위해 이지스함이 끌고다니던 예인소나가 잠수함과 충돌한 것이다.


넷째, 2006년 10월 26일 서태평양에서 작전하던 항공모함 키티호크 5마일 밖에서 중국 해군 쑹급 잠수함이 부상한 적이 있다. 부상할 때까지 항모전단에서는 탐지 하지 못했고 미 해군은 경악했다. 쑹급 잠수함은 원자력 잠수함도 아니고 디젤 잠수함인데도 항모전단 사이를 뚫고 부상한 것이다.

다섯째, 1982년 포클랜드 전쟁 당시 영국 해군은 감청을 통하여 아르헨티나 수뇌부가 포트 스탠리 근해에 209급 잠수함 산 루이스를 출동 시킨 사실을 알아냈고 대잠호위함과 대잠헬기를 대거 투입하여 수색했다. 심지어 시킹 대잠헬기는 착함하지 않고 수상함 헬기데크 위에서 호버링 하면서 급유 호스를 연결하여 주유하는 HIFR를 하며 10시간이상 연속 비행하는 신기록을 세우며 작전했지만 어뢰 공격을 세번이나 허용했고 그 때마다 탐지도 못했으며 심지어, 어뢰 공격을 받았다는 사실을 안 것은 호위함이 예인하던 어뢰기만기가 산 루이스가 발사한 어뢰에 산산조각이 났다는 것을 어뢰 기만기를 건져보고 나서야 안 뒤 였다. 무려 영국이 구 소련의 잠수함에 대항하기 위하여 건조한 전문 대잠호위함과 대잠헬기가 재래식 잠수함 1척에 농락 당한 것이다. 영국은 6월 14일 전쟁이 끝날 때까지 200발의 어뢰와 수 백 시간의 대잠헬기 비행에도 불구하고 번번히 놓쳤다. 해당 해역이 천해였기 때문에 재래식 잠수함에게는 숨을 곳이 아주 많았기 때문이다. 재밌는 것은 아르헨티나의 재래식 잠수함은 전쟁 개시 10여일 만에 장비 고장으로 철수했다. 아르헨티나 잠수함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영국해군은 잠수함을 컨택했다고 생각되면 바다에 어뢰와 폭뢰를 전쟁을 끝날 때까지 던져댄 것이다.

여섯째, 1982년 포클랜드 전쟁에서 아르헨티나 해군의 브루클린급 경순양함 헤네랄 벨그라노는 미국제 섬너급 구축함 2척의 호위를 받았지만 영국해군 공격 원자력 추진 잠수함 HMS 컨쿼러에게 MK.8 553mm 중어뢰를 맞고 격침 당했다. 벨그라노의 전대는 컨쿼러가 벨그라노에 1,260m까지 접근하여 어뢰를 발사하고 어뢰가 명중 할 때까지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 이후 호위하던 구축함들이 벨그라노를 잡기 위해서 폭뢰를 투하하며 나섰지만 전혀 소득이 없었다.

일곱째, 1971년 인도-파키스탄 전쟁 당시 파키스탄의 프랑스제 Daphné급 잠수함 PNS hangor가 인도의 수상함 2척을 격침한 사례. hangor는 인도 수상함대를 안 들키고 돌파했는데 심지어 FIJI급 순양함 Mysore의 바로 옆으로 지나가도 들키지 않았다. 71년 12월 3일, 인도해군은 소나를 탑재한 영국제 블랙우드급 대잠호위함 INS Khkuri와 INS Kirpan을 파견한다.  INS Kirpan은 어뢰가 자신을 지나치고 나서야 어뢰 공격을 감지했고 최고 속도로 해역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 이 때 남쪽에서 INS 쿠크리는 어뢰의 방향을 관측했다. 즉, 잠수함이 근처에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방위까지 알아낸 것이다 이 때 PNS Hangor는 두 번째 어뢰를 발사했고 용맹하게 공격을 들어오던 INS Khukri는 탄약고에 어뢰를 맞는다. 이를 본 INS Kirpan은 다시 폭뢰를 떨궈서 복수를 하기 위해서 들어왔지만 세번째 어뢰를 함미에 맞고 손상되어 현장을 이탈한다.

강대국 해군, 그 강대국이 만든 수상함을 썼던 중견국가들도 잠수함 침투와 공격에 속수무책이다. 여당 인사들의 함장책임론은 경계초소가 포격이나 장거리 저격을 막지 못했다고 사수나 초소장에게 책임을 무는 것과 같다.

어디서 본 것 같지 않나? 맞다. 구 일본군이다. 자신들이 분수에 맞지도 않는 감당 못할 전쟁을 시작하고 나서 장비의 부실, 국력의 한계로 좋은 장비와 충분한 지원을 못해준 상태에서 패배하면 그것을 정신력 운운하면서 할복 종용하던 게 일본이다. 여당 인사들의 천안함 사건에 대한 인식은 놀랍게도 그들이 그토록 증오하는 구 일본군과 일치한다. 뭐 도의적책임? 그 타령하던 게 당신들이 그토록 증오하는 일본군이다.


4. 책임을 다 하지 않았다?

네번째 사진을 보자. 전사자들은 모두 함미와 함수 중에서도 자이로실에 계셨다. 피격 즉시 함미는 기관실에 물이 들어차면서 앞으로 꼬꾸라졌고 / 자로 서버렸다. 그리고 2~3분여만에 완전히 침몰한다. 이미 피격 즉시 탈출하 것이 불가능해졌고 2~3분에 침몰하여 그 누가 있었건, 심지어 바로 옆에 해상 크레인이 있었어도 함미 인원이 전사하는 것은 막을 수 없었다.

당시 오랫동안 떠있던 함수에서 접근이 불가능했던 자이로실의 전사자 한분을 제외한 57명의 승조원들은 모두 함장의 구조 지휘 하에 살아남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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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승조원 구조는 승조원이 하지 않았겠냐고? 승조원분들도 물론 최원일 함장님만큼이나 훌륭하고 숙련된 분들이다. 함장님 지휘에 따라 지휘의도에 따라 주었다. 그러나 지휘관이 우둔하면 휘하가 훌륭하더라도 일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원균의 삼도수군통제사 부임 이전의 조선 수군의 구성원과 이후 조선 수군 구성원은 거의 같다. 그러나 이순신 장군이 지휘할 때는 최강이었지만 원균이 지휘하자  일본 수군을 자유자재로 유인하고 전체적인 기동력에서 앞서고 전장의 주도하던 조선 수군이 일본 수군의 유인에 휘말려 끌려다니다가 체력을 잃어 기동력도 잃고 심지어 일부는 조류에 원양으로 표류했다.  신세가 되었다. 결국 정박지에서 아주 사소한 경계근무조차 제대로 수행을 못하여 기습을 당하고 전멸한다. 이순신의 복귀 이후 일본 수군이 기습을 해왔지만 이 때는 잘 막아낸다. 이게 같은 지휘관의 능력이다.

피격 직후 수 분내 전사하지 않은 57분이 생존하신 것은 최원일 함장님의 지휘능력과 승조원들의 숙련도와 용기가 합쳐진 결과였다


5. 나는 진짜 놀랐다. 매번 토착왜구니 일제 잔재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이 이딴 구 일본군, 나아가 전근대 일본 사무라이 집단이 할만한 생각을 공공연히 지껄인다는 것에 너무 놀랐다.

먼저 최원일 함장은 45기 동기 중에 4명이 소장으로 진급으로 2명이 준장까지 갈 동안 중령으로 한직만 떠도시며 배도 못 타시다가 전역 당일에서야 명예대령으로 전역하셨다. 대령 하루 하셨다. 악의적인 가짜뉴스에는 정정을 하길 바란다.

서양이라고 하여 함장이 고의적으로 배와 함께 자살한 사례가 없진 않다. 그러나 2차 대전쯤 오면 이 케이스의 대부분은 자신들이 그토록 증오하는 일본군의 사례가 대부분이다.

허구헌 날 사람 배 갈라서 장기자랑하는게 미덕이던 미개한 나라의 문화를 일본을 증오하는 정당의 전 당직자 주댕이로 나불거린 것이다.

자, 그렇게 해서 얻어지는 게 무엇인가? 인간성을 잠시 버리고 오로지 냉혈하게 자원 측면에서 보자. 일반 병사도 최소한 16년은 키워야 군인으로 쓸 수 있다.  함장은 여기에 십여년은 키워야 만들어진다. 태어나서 장교로 지원하는데만 20여년, 함장으로 키우는데 10여년 합치면 30~40년 걸린다. 30~40년 키워야 얻어지는 자원을 그냥 바닷속에 버린다고?

그런 생각으로 전쟁 수행한 게 누구? 바로 당신들이 그토록 증오하던 일본군이다. 사람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소모품으로 갖다 버리던 미개한 나라의 문화란 말이다.

자, 그럼 그런 미개한 전근대의 문화를 가진 독재국가의 경우가 아닌 근현대 국민국가는 배를 잃은 함장을 어떻게 대우했나 볼까?

2차 대전 때 존 F 케네디 항해 중위가 이끌던 어뢰정이 야간 해무 상황에서 갑자기 조우한 일본 구축함의 충각 공격으로 반파된다. 이 때 정장 케네디는 구조지휘와 구명정을 끌고 인근 섬으로 피신해가며 승조원들을 구한 공로로 전쟁 영웅이 된다. 해무 상황에서 시야가 제한되고 갑자기 조우한 어뢰정보다 수배 이상 킨 구축함의 충각 공격은 불가항력적인 일이었고 그 이후 승조원 구조 지휘에 혁혁한 공을 세웠으니 그는 영웅이 됐다.

1982년 포클랜드 전쟁에서 아르헨티나 공격기의 저공 공대함미사일 공격으로 1급 방공함이던 셰필드를 잃은 함장은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고 해군에 남았으며 이후 셰필드의 함장은 피격원인을 연구하고 해군에 피격원인과 침몰 원인에 대한 조언을 해서 이후 영국해군은 저고도 방공 능력과 데미지 컨트롤에 대한 향상을 할 수 있었다. 셰필드의 함장은 중령에서 소장까지 진급한다.

1982년 포클랜드 전쟁에서 영국 잠수함의 어뢰 공격으로 순양함 벨그라노를 잃은 함장은 그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고 해군 본부로 갔으며 대령으로 명예롭게 전역한다.

2000년 USS 콜 테러 사건 당시 함장은 경계근무 태세에 문제가 없던 점을 들어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았다.

반면 깨시민분들은 어떠신가? 과연 근현대 국민국가의 마인드를 가지셨나? 미개한 전근대 문화를 가진 독재국가 구 일본제국의 마인드를 가지셨나?

근현대 국민국가처럼 배 잃은 함장도 실전경험을 높게 쳐주고 등용하고 활용하는게 정상일까? 일본처럼 홀대라고 죽으라고 몰아세우는 게 정상일까?

당신들이 선택하라, 자신의 정체성이 당신들이 증오하는 미개한 구 일본군의 신민인가? 정상적인 현대국가의 민주 시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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