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는 예수님과 선지자 무함마드의 전유물임
오직 하나님의 천국에서 예수님과의 영접을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는 성스러운 행위임. 실제로 예수님과 제자들은 서로의 믿음을 확인하기 위해서 매일밤 격렬한 행위를 통해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느낌을 받았음.

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예수님은 타락하고 고통속에 신음하는 이 세상에 항문성교라는 기쁨을 통해 놀라운 복음을 전파하고 적들을 물리치고 천년 동성애 왕국을 세우시려고 했다.
유다가 예수를 배신한 이유는 항문성교에 혐오감을 느꼈기 때문임. 항문낙원의 계획을 방해한 유다의 죄는 결코 용서받을 수 없을 것이다.
이렇듯 동성애를 모욕하는 행위는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것이야.
그런데 유자와 마찬가지로 사탄에 속은 그리스도교와 이슬람의 신자들은 잘못 해석해서 동성애가 죄악이라고 신자들을 세뇌시킨다.

동성애는 하나님의 축복이자 선물이다. 그런 성스러운 행위를 모욕한 이단들은 지옥의 불바다에서 고통속에 신음할 지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