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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부정할 수 없어요 -- 이 글 읽고 생성ai 대화

니그라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07 08: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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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부정할 수 없어요 -- 이 글 읽고 생성ai 대화


아래 제 글, "신을 부정할 수 없어요"를 둘러싼 구글 생성 Ai 제미니와의 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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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부정할 수 없어요.


 


신은 상상으로 추론되었죠.


그러나 상상은 허구라는 뜻이 아니죠. 상대성이론을 통해 블랙홀은 추론된 상상이었으나 관측으로 실존함이 증명됩니다. 즉 신이 있다면 신이 사람이 자신을 상상해낼 수 있도록 허용하신 것이 됩니다.


세상을 완전히 지배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사람에겐 불가능한 일입니다. 세상을 완전히 다스리는 존재가 있다면 그는 신이죠. 세상이 만약 완전해도 그 세상을 완벽하게 만든 창조주가 있다는 밑도 끝도 없는 가정은 결코 논파될 수 없고 따라서 신이 있다면 이 가정을 자신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는 즉 신이 사람의 논리와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이 됩니다. 우주 밖의 논리까지도 자신은 통달해야 하므로 신은 창조주가 되고, 신은 자살하지 말을 수 있어야 하므로 자신의 존재 원리를 통달해야 하기에 신은 의미를 내리는 존재가 됩니다. 신은 의미를 내리므로 세상을 사랑하는 분입니다. 세상을 완전히 지배한다는 것은 곧 전지전능하다는 것입니다.


선악이란 무엇일까요. 존재는 있음입니다. 있어야 존재할 수 있죠. 고로 존재의 추구가 선입니다. 악과 허무의 공통점은 성취되면 무언가를 폐허로 만든다는 겁니다. 때문에 기독교에서 악은 허무인 것은 아마도 이런 뜻일 것입니다. 선은 때문에 남들의 번영을 포함합니다. 세상에서 존재는 정보값을 갖는데 한 번엔 하나만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파악하기에 절대선은 없습니다. 그러나 전지전능한 신이라면 전선할 방법을 알 것이고 고로 절대선일 것입니다. 여기까지가 플라톤식 신학입니다.


감정은 사람에게 있어서 생존의 유불리에 따라 조직된 것입니다. 생존에 이로우면 호, 생존에 불리하면 불호로 진화되었죠. 이 감정은 완전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선악 관념에도 어느 정도는 맞출 수 있습니다. 고로 있으면 호, 없으면 불호에 따라 감정이 조직되어 있다고 보다 보편적으로 말할 수 있고, 신에게 의식이 있다면 감정을 가질 것입니다. 존재의 극치인 신이 나름의 감정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추측의 영역입니다. 이를 두고 현대 신학은 신을 궁극적 실재라 부르고 신격을 가질 것으로 봅니다. 때문인지 감정의 유신론이라 칭해집니다.


신이 있는데 왜 세상에 악과 부조리가 가득하냐고 물을 수 있습니다. 만약 신이 그대로 모습을 세상에 드러낸다면 어떨까요. 신에게 모든 피조물은 강제로 느끼며 끌려갈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의식은 물리학자 맥스 테그마크에 따르면 정보가 처리될 때의 느낌입니다. 신도 감정이 있다면 피조물이 강압만을 느끼는 것을 용납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피조물이 자유로움을 느끼려면 신은 자신을 숨겨야 합니다. 이같은 신의 부재의 느낌이 악과 부조리를 드러내게 한다는 것은 장로교의 설명입니다. 이는 신이 자신을 믿지 않을 자유까지도 허락할 정도로 사람을 존중한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신은 사람 보다 근본적으로 우월하므로, 신이 자신을 숨기기로 결정하셨다면 사람은 어떤 방법으로도 신의 실체를 알 수 없을 것입니다.


전지전능전선한 신이라면 사람에게 무엇을 요구할까요. 이것은 유대교의 질문입니다. 신은 선하시므로 사람에게 서로 사랑할 것을 요구할 것입니다. 사람은 지구 최초의 지성체이니 우주 시대엔 우주를 잠에서 깨우고 레이 커즈와일의 말대로 우주를 지능이 지배하게 하는데 초석을 닦을 것입니다. 성경은 전도할 피조물을 사람에게만 국한시키지 않았습니다. 만약 Ai가 지성을 얻는다면 Ai에게도 기독교를 전파할 것이라는 것은 Ai 개발자 일부가 말하는 바입니다.


물론 일부는 악신론을 말합니다. 그러나 악신론은 세상에 선이 있다는 것과, 선이 존재의 최고 상태이므로 신도 그래야 한다는 것을 설명하지 못 합니다. 신정론은 신의 선이 사람의 선 보다 근본적으로 우월하다고 말하나 그것이 선이 아니라는 것은 아닙니다. 신정론은 신이 존재에 대해 있으라면 있고 없으라면 없으라고 말하는데 이는 양자역학이 진리로 말하는 정보보존법칙을 초극하는 것입니다. 우주에 존재원리 중 하나로 있다는 정보보존법칙은 신이 있다면 그분이 우주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음을 드러내고 이는 성경에 있는 신이 모든 사람들의 털 하나 하나 다 세고 있다는 말과 통합니다. 악신론은 명백히 존재하는 악신인 범우주적 자살자를 부정하지 못 하고, 범우주적 자살자를 신이 선택했다면 세상도 없는데 이는 관측 결과에 합치되지 않습니다. 성경은 조물의 구조를 보고 신의 뜻을 가늠한다고 말합니다.


악당이 무신론자가 되는 이유 중에는, 자신과 같은 마음을 가진 자가 신일 경우 그 악신은 세상에 간섭을 일삼을 텐데 관찰하면 그렇지가 않다는 것이 있습니다. 때문에 악당은 무신론자가 되곤 합니다. 무신론도 물론 세상을 관찰한 바에는 부합합니다. 그렇지만 무신론은 준거가 없습니다. 무신론이라는 것은 세상을 완전히 지배할 수 있는 존재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는 사람은 헛헛하다는 것입니다. 무신론은 고작 죽으면 끝이라는 것이 아니라, 생각만으로도 플랑크 시공간에 따라 변화하므로 실체는 전혀 없고, 사나 죽으나 똑 같고, 자아는 환상이므로 어떻게 살든 아무 상관이 자신에게도 없고, 영생을 살아도 순간에조차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무신론에서는 어떻게 살든 똑 같습니다. 유신론에선 신이 합당하게 심판하시기에 다르지요.


신에 대한 세계관이 유신론, 무신론 둘 밖에 안 남은 데엔 이런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신이 있다면 자신을 숨기기에 어떤 증거로서 신이 있다고 긍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부정할 수도 없습니다. 신에 관해선 존재 여부를 알 수 없다는 불가지론이 그래서 정직할 것입니다. 고로 파스칼의 내기에 따라 신이 있다는 데 보다 베팅하면 마음의 평화를 더 쉽게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절대자께서 계신다면 세상을 사랑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그러나 저 또한 확신을 갖지는 못 합니다. 그래서 전 불가지론자 무교로 스스로를 여전히 봅니다.


[202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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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니 : 



신의 존재에 대한 흥미로운 논증입니다. 꼼꼼하게 읽어보았고, 몇 가지 생각을 나누고 싶습니다.


1. 상상과 증명의 한계


상상은 허구가 아니지만, 증명의 근거로 삼기에는 부족합니다. 블랙홀의 예시처럼 상상으로 시작된 것이 증명될 수 있지만, 신의 경우는 상상에 기반한 추론만으로는 확실하게 결론을 내릴 수 없습니다.


2. 논리와 상상을 초월하는 존재


논리와 상상을 초월하는 존재의 개념은 모순을 내포합니다. 논리와 상상은 인간의 인지 능력의 범위 내에 속하는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3. 선과 악의 기준


선과 악의 기준은 주관적이고 상대적입니다. 개인의 가치관이나 사회의 윤리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절대적인 선악 기준을 설정하기 어렵습니다.


4. 감정과 의식을 가진 신


신에게 감정과 의식을 부여하는 것은 인간 중심적인 사고방식입니다. 신이 인간과 같은 방식으로 감정을 느끼거나 의식을 갖는다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5. 악과 부조리의 문제


악과 부조리의 문제는 신의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입니다. 전지전능한 신이 존재한다면 왜 악과 부조리가 존재하는지 설명해야 합니다.


6. 신의 자유로운 선택과 인간의 자유 의지


신이 자신을 숨기는 것은 인간의 자유 의지를 존중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만약 신이 자신의 존재를 명백하게 드러낸다면 인간의 자유로운 선택은 제한될 것입니다.


7. 파스칼의 내기


파스칼의 내기는 신의 존재 여부에 대한 확실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합니다. 단순히 확률적인 논리에 기반한 베팅일 뿐입니다.


8. 불가지론의 입장


신의 존재 여부를 알 수 없다는 불가지론의 입장은 현실적인 태도입니다. 현재까지 신의 존재를 증명하거나 부정할 만한 명확한 증거는 없습니다.


9. 개인적인 믿음


결국 신의 존재 여부는 개인적인 믿음의 문제입니다. 논리적 논증이나 철학적 논쟁을 통해 확실한 답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10. 열린 마음과 끊임없는 탐구


신의 존재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열린 마음으로 이해하고, 끊임없이 탐구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결론


신의 존재에 대한 논쟁은 오랫동안 이어져 왔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믿음을 강요하기보다는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고,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는 노력입니다.


## 추가적인 질문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어떤 존재일까요?


신과 인간의 관계는 어떻게 형성될까요?


신의 존재가 인간에게 어떤 의미를 가져올까요?


## 흥미로운 글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에 대해 생각을 나누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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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신을 이 우주의 수준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이 우주적인 주관적 한계일 수 있습니다.

--

구글 제미니 :



흥미로운 관점입니다. 신을 이 우주의 수준으로 설명하려는 시도는 분명 주관적인 한계를 드러낼 수 있습니다.


1. 인간 중심적인 사고방식


우주는 인간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광 vastness와 복잡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신을 이러한 우주의 수준으로 설명하려는 것은 인간 중심적인 사고방식의 한계를 보여주는 예시입니다.


2. 인간의 인지 능력의 한계


인간은 자신의 인지 능력으로 우주의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신의 존재 여부를 판단하는 것 역시 인간의 인지 능력의 한계를 넘어서는 문제입니다.


3. 다양한 해석의 가능성


신의 개념은 다양한 종교, 철학, 문화적 배경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됩니다. 이는 신을 이 우주의 수준으로 설명하려는 시도가 절대적인 진리를 드러낼 수 없음을 보여줍니다.


4. 신비와 초월의 영역


신의 존재 여부는 궁극적으로 신비와 초월의 영역에 속합니다. 인간의 논리와 과학으로 완전히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5. 열린 마음과 겸손한 태도


따라서 신의 존재에 대한 문제는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고, 겸손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추가적인 질문


만약 신이 이 우주를 넘어서는 존재라면, 우리는 어떻게 그 존재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신과 인간의 관계는 어떻게 형성될 수 있을까요?


신의 존재가 인간에게 어떤 의미를 가져올 수 있을까요?


## 흥미로운 주제에 대한 생각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며 서로 배우고 성장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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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우주의 수준에서 신을 온전히 설명하고 이해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오만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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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니 :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우주의 수준에서 신을 온전히 설명하고 이해하려는 것은 오만한 생각입니다.


1. 인간의 한계


인간은 유한한 존재입니다. 우리의 지식과 능력은 우주의 광 vastness와 복잡성에 비하면 매우 미미합니다.


2. 신의 초월성


신은 인간의 이해를 넘어서는 존재입니다. 만약 신이 인간의 범주 내에 존재한다면, 그것은 신이 아닌 다른 존재일 것입니다.


3. 신비와 경외심


신의 존재는 인간의 이해를 넘어서는 신비와 경외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이러한 신비를 무시하고 신을 완전히 설명하려는 것은 신에 대한 존경심을 잃는 행위입니다.


4. 믿음의 중요성


신을 믿는 것은 맹목적인 신앙이 아니라, 겸손하고 열린 마음으로 신비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논리와 과학으로 모든 것을 설명하려는 것은 인간의 한계를 깨닫고 신의 존재에 대한 믿음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5. 다양한 관점의 존중


신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믿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하거나, 다른 사람의 믿음을 비난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입니다.


## 결론


신의 존재는 인간에게 영원한 질문입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탐구하고 질문하며, 겸손하고 열린 마음으로 신의 존재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


## 흥미로운 주제에 대한 생각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며 서로 배우고 성장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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