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무니 없는 사고로 희생이 큰데, 이런 것 놓고 볼 때 석은 건물,,,목조 건물,,,이런 거 우상숭배 하는 거 참 딱하다고 보는 편인데, 오래된 거라고 해서 모든 것이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다. 골동품,,,이거는 희소가치 이지, 이런 거 복제해서 대량생산하면 별것도 아닌 것 처럼,,,이런 측면에서 일본에선가, 오래된 신사 건물 같은 것은 주기적으로 시간을 정해서 재건축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거가 사실 바람직한 것이지. 건물 이라는 것도 수명이 있는 것이고 그렇다면 남녀가 결혼해서 아이를 갖고 代를 이어 나가듯이 어느 시점에서는 재건축 되어야 할 것이고 미리 재건축 부지(녹지+주차장 부지)를 확보를 해놓고 건물을 짓는 것도 사실 필요할 것이다.

어떻든 희생은 발생을 했는데, 결국 그러니까, 무인로봇/유인로봇,,,을 개발해서 소방현장에서 활용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나 본다. 어차피 산업 현장에서는 인건비가 싸다면 그쪽을 쓰는 편이 나은 것이고 또 세계 경제 전체를 놓고 볼 때 그 편이 나을수가 있다. 결국 그것이 공장의 제3세계로의 이전 이라든가, 다문화주의를 통해서 단기 체류하는 외노자를 활용하는 것이 되겠지만, 이것도 한계가 있는 것이 공장,,,은 노조,,,가 생기고 이것은 또 발강이 사상과 연계가 되기 쉽다. 가뜩이나 가톨릭, 이슬람 같은 종교의 억압 때문에 문제인데 여기에 콩 사상이 결합이 되면?,,,이것도 한계가 있다는 것이지. 결국 단순 경제성을 따지기 힘든 분야,,,군사 분야 라든가 소방 업무 라든가,,,뭐 이런 곳 부터 유인로봇, 무인로봇을 개발해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나 본다. 

처음 시제품으로 만드는데는 무인로봇이 돈이 적게 들겠지만, 본격적인 임무를 담당하는 것은 유인로봇이 더 가격이 적게 들 것으로 보는데, 로봇공화국,,,으로 신속하게 가는 것이 결국 대북억지력 확보하면서 산업고도화 이루고 더해서 한국사회 통합도 가능하게 해서 한반도 평화를 지키면서 한반도 통일도 가능하게 해주지 않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