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길인가 하는 바가...가 북한 잘산다고 한다. 핵무장 까지 했으니까, 핵무장한 북한에 군사력 까지도 한국은 당해낼수 없다. 그렇다면 주한미군 철수하면 한국의 선택은 핵무장,,,이다. 과거 박통 시대 결론이 지금도 마찬가지 라는 것이 안타까운 일이다. 소련과 동유럽 공산국가들이 무너질 때 지금처럼 될 것이라고는 역시 상상도 못했다. 그런데 북한의 핵무장 때문에 한반도 核전쟁의 공포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이 현실일 것이지. 더우기 좌파리들은 외노자와 동성애자, 이슬람신도들 데려와서 한반도의 발칸화, 소돔화를 시도하고 있다. 정말 걱정스러운 일이지.

어떻든 그렇기 때문에 동성애와 이슬람을 견제하는 한국의 프로테스탄트, 기독교는 과거 산업화, 민주화 시대 처럼 지금도 한국사회 소금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본다. 도대체 어쩌려고 그러는지,,,유럽통합 이라는 환경이 한국에 주어지지 않는한, 유럽식 보편적 인권은 한국에 적용되서는 안될 것이다.

이점에서 북한이 잘산다고 한다. 더해서 핵무장으로 자주국방도 이루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북한의 문제는 결국 의료의 문제 아닌가. 월남한 북한군 병사의 기생충 논란을 놓고 볼 때,,,그렇기 때문에 그렇다면 북한에 필요한 것은 병원 일수가 있다. 금강산에 금강영리병원 만들고, 개성영리병원 남북합작으로 만들어서 운영하고 원격진료도 적극 활용을 한다면?...줄기세포 같은 것도 남한은 가톨릭 때문에 못하고 있는데 북한에서 공동으로 해보면 어떨까 싶기도 하고,,,북한 잘산다고 하는데 외노자 대량으로 끌어들여서 서민들 살기가 힘든데 왜 북한을 지원하고 북한 철도를 만들어주어야 하는가,,,밑빠진 독에 물붓기는 안되는 것이고, 투자 대비 이익이 발생을 해야 하는 것이고 이점에서 남한의 좌파리들의 방해 때문에 어려운 분야를 남북합작으로 뭔가 시도를 해볼 필요가 있다. 남한과 북한을 연결시키는 변화(평화가 아니고)의 길이라 볼수 있는 수소무인선박을을 운행하는 남북운하,,,를 만들면서 이런 시도를 해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