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2시OBS경인방송에서  김진태 황교안 오세훈 후보자가

토론회를펼친다.이후 김순례 최고위원경선 토론회도 이어짐.

포인트는이것이다.

1.과연 누가 대한민국의위기를 구할 적임자인가?

강성인물이 필요하다.

2. 현실인식의 수준과 정도

현재상황을 좌파처럼 뜬구름잡듯이 행복회로 돌리는사람은 아웃

3.투쟁력과 경력

4.자유민주체제에대한  확고한 신념

5. 탄핵이 정당한가?

6.기타

결국  현재같이 꽉막힌 상황에선

전투력이 강한 인사가 당대표가 되어야한다.

개인적인 후보자 평가를해보자.

1. 오세훈

한마디로 아웃이다.

민변소속이엇던 점도 걸리고  서울시장당시 당에 해를끼친인물

뭐한다고  급식 유무상에 시장직을걸어  박원순이 3선하게 기회를준책임.

그리고 박근혜를잊자고하는것은  찬탄세력아닌가?

2.황교안

나도 혼돈속에 첨엔 황교안 짖했는데  유영하 변호사말이 맞다.

결국 빅통이 옥중정치한건대  황교안은 대여 투쟁력도 약하고

화합을 외치는거보면  기회주의적인 냄새가 남.

지금은 싸워야 할시기다.일방적으로 쳐맞고잇잖어?

함량미달.

3. 김진태

진짜가 나타난거다.

50여회 태극기시위속에서 연설실력도 늘고 전투력이 장난아니다.

가장중요한건 선명성이다.

부친도 무장공비잡다가 순직한 애국집안이고 공안검사출신에

대한민국정체성에 가장적합한 투사형이다.

이번에 대표못되면 제명될처지인것도 감안해라.

탄핵세력들이 가장무서워하는인물이다.

탄핵세력은 황교안을 미는것같다.

4,결어

대한민국의명운이걸린 한국당 우파 대표 선거다.

관심을갖고 지텨보자.

이미대세는 진태찡이다.

사람이 저렇게 달라질수도잇구나를느낀 순간이기도 하다.

어제 연설은 정말 압권이엇자.

아스팔트 민주주의가 그를투사로 만들엇다.

김진태가 난세의영웅이다.

이때가 바로 3백만넘던  시 절

태극기혁명이 시작될거다.

촛불혁명 ?

무엇이 진정한 혁명인지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