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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민은 외국인의 노예인가?

ㅇㅇ(85.248) 2020.02.25 10:10:25
조회 121 추천 2 댓글 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2&oid=009&aid=0004524144




문통 부모님이 이북 출신으로 육이오때 피난을 왔다고 하는데


한국 사회에 살면서 마이너로티로서 차별의식이나 상대적인 박탈감을 가지고 살아 온 것은 아닐까 하는 느낌을 꽤 자주 받는다.


공익과 다수의 행복에 부합되는 행동보다는 한국사회에서 흔치 않은


아주 특별한 극소수계층의 이익을 너무 앞세우거나


시대가 변해 전혀 어울리지 않으며 외국에서 실패한 정책들을 가져다가 소수를 대변한다고 무턱대고 억지적용하는 행보에


그러한 의문이 저절로 드는 것이다.



그런 행동의 기저에는 아무래도 그의 인생역정이 많은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학창시절 따돌림을 당했거나 군시절의 아픈 경험, 학생운동 때 끌려가 고문 중 여러 모멸적 수치심을 겪었을 지도 모른다.


그 이유가 무엇이 되었건 같은 한국인으로서 가치관이 많이 다르다는 걸 문득문득 피부로 체감한다.



문통한테는 정말 복잡한 감정들이 그의 내면에 서려있는 것 같다.


더 적나라하게 말하면 한국인에 대한 뿌리깊은 원망과 복수심 악감정 같은, 결코 좋지않은 정서 말이다.


그런 감정을 겉으로 드러나게 직접적으로 표현하진 않아도 그가 행하는 여러가지 것들에서 뿌리를 찾아보면


그렇게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한국이란 나라와 토종 한국인들에게 본마음을 숨기고 너도 한 번 당해봐라와 같은 억한 심정으로 대중을 대한달까?


속마음에 정체되고 울체돼 있는 앙갚음 의식.


복수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돈만 밝히는 무자격 외국민들에게 무비자 마구마구 뿌리면서 불러들이고


조선족 중국인한테 황금 주단을 깔아 외노자 양산함으로써 내국인 일자리 다 잃게 만들고


그러한 그들에게 또다시 국민 세금으로 호화생활 영위토록 무한정 지원하고 있잖은가!



감히 생각지도 못한 이러저러한 외국인 우대법령을 만들어서 아예 법제화까지 시켜버림에


국민 동의 전혀 없이 무수한 차별적 특권을 무한정 부여해버리고


한국가정 파탄내 즐기고 있는 것을 보면 한국 한국인의 가치관이라고 볼수는 없을 것이다.



서민들 겨우 죽지않고 빌어먹을 만큼만 살려 둔 후


골탕먹이려는 속셈일까?


소수자로서의 그 복수심은 일면 이해가 간다.


하지만 이제 그만두어도 될 때인데 그 목표점이 대체 어디까지일 지 한편으론 궁금하기도 하고 속이 답답하고 매스껍다.


근래 들어서는 정말 나라를 절단내려는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하다.



그는 그런 행동을 하면서도 tv 앞에서는 인자한 척 허허허허 하며 연기를 하는 것도 같다.


연예인 데려다 숟가락 얹어 대중 친화적 역할극도 하고,


인권이다 뭐다 해서 각종 미사여구로 감성주의 온정주의에 집착해 외국인 좋은 것만 하는 것도 왠지 반서민적이며 반국가적이고 반한국적이다.


자국민의 인권이나 내국인에 대한 감성과 온정은 찾을 수 없고 역차별 뿐이니 말이다.


실제로 결과가 그러하니 그렇게 느껴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모든 귀결점은 결국은 한국과 한국 남자에 대한 끊임없는 적개심,


남녀를 편갈라 한국남자 모멸하고 인격살인해 죽이려는 그런 악감정이


그에게서 주도면밀하게 조직적으로 표출되어 나오는 것을 본다.


드러나지 않는 혐한 감정과 한국남자에 대한 깊디깊은 적의.


칼을 차고 있는 것 같다.




페스카마호 사건, 외국인 외노자 양산, 페미니즘 역차별,


서민 목조르고 친대기업 올인, 브레이크 없는 친중사대주의,


외국인 무분별 특권부여 정책, 전염병 대책, 고물가 세금폭탄.


드러나는 것만 보아도 석연치 않고 의문투성이인 것들이 너무 많다.




자고로 사람은 말로 판단하면 안되고 행동으로 판단하고 믿으라는 격언이 있는데


그의 행동을 통해 한국인으로서의 국가관이나 가치관을 느낄 수 없다.


어딘가 석연치 않고 머리가 갸우뚱거려 지는건 나 혼자만의 기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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