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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uh 사업,,,+gau-8a 에 cannon fighter 가능해야..

마징가-k(222.98) 2024.03.24 06:24:19
조회 95 추천 0 댓글 0
														


90년대 후반 인가 헬기를 이용한 기동전(집단운용) 개념이 소개되면서 한반도와 같은 산악지형의 경우 전차의 집단운용이 어렵기 때문에 공격헬기+강습헬기를 이용한 집단 운용이 대안이 될수도 있다는 주장도 있었던 거 같지만, 로무현 때 헬기부대의 독립적인 운용개념이 파기된 거로 기억을 하는데,,,뭐 제병협동작전? 탱크, 보병, 헬기가 혼합운용 되는 것 뭐 이런 것이 주된 추세 아닌가 본다.


어떻든 휴대용 대전차미사일, 맨패드가 대량 보급이 되고 있고 무인드론이 대량 운용되는 추세 때문에 가격이 비싼 헬기의 가치가 좀 하락되고 있다고 보는데, 그래도, xuh 사업은 내수경기 활성화든 전력증강 이던 간에 만약에 하게 되리라 본다면, gau-8a 라든가, 노봉의 장착이 가능한 헬기를 개발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본다. 탠덤 방식 조종석에 회전식 기관포 라는 거가 베트남전 때 베트콩 과 교전에는 적합했지만, 맨패드를 갖고 있는 보병이 우글거리는 지역에서 작전하는데는 좀 회의적일 것이다. 아프간전의 사례를 놓고 봐도, 회전포탑 방식이 아닌 고정식 기관포 라고 해도 대구경 기관포를 장착해서 보다 원거리에서 공격이 가능한 것이 유리한 거 아닌가 본다.


그러니까, 베트남전에서는 아파치의 30mm 회전식 기관포 적합했겠지만, 아프간전 이나 한반도전에서는 a-10 과 유사한 개념의 40mm 고정식 노봉 쌍열포가 나을수 있고 고정식 gau-8a 가 낫다고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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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봤을 때 기존의 메인로터+테일로터 방식처럼 뭔가 휘청거리고 메인로터 축에 기체가 다소 위태롭게 매달려 있는 형태는 아니니까, 기체 고정식으로 좀 대형의 기관포를 탑재할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더 나아가서 최근 비궁 70mm 유도 로켓도 개발에 성공했다고 하고, 하니, 그 다음은 구룡 130mm 도 유도로켓으로 개량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구룡 다연장의 경우 고가의 유도로켓과 저가의 멍텅구리 로켓을 섞어서 운용한다면 대포의 경우 유도 미사일과 일반 포탄을 같이 운용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기대할수 있다고 보는데, 결국 그렇다면 130mm 무반동포를 개발해가 탠덤식 공격헬기의 대안으로 cannon fighter 를 만들 필요도 있을 것이다. 최대한 거리를 두고 교전을 한다는 전제하에서...


결국 의료분야가 비대면원격진료+인공지능을 공공의료와 노인요양 분야에 수용을 해야 건강보험, 연금 재정으 파탄을 막고, 난치병 치료에 뭔가 돌파구를 열을 수 있을 것이며 이것은 무인항공기+인공지능의 등장도 이번 우크라이나 분쟁을 놓고 봐도 필연이라 볼수가 있다. 그런데, 회전익 cannon fighter 의 경우 테일로터가 없어진 상태라서 일인승 공격기 방식의 적용이 구조적으로 가능해 졌고 해서 일본 로봇 만화 파이브 스타 스토리 처럼 모터헤드-파티마 개념으로 조종사-인공지능의 일인승 회전익 캐논 파이터가 가능해지는 거스로 보이는데,...일단, 무반동포 탑재에 가장 큰 애로사항인 테일로터들을 제거했고, 인공지능/파티마?(무인헬기)가 있다면 20mm 3연장 회전포탑이 탑재되며서, 130mm 무반동포 x2기도 장착이 가능한 회전익 캐논 파이터 개발도 xuh 사업의 파생형으로 시도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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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중공과는 거리두기, 안전거리 확보가 셰셰? 보다 바람직할 것이고 중공인들이야 어쩔수 없이 중화제국주의의 첨병이고 무신 이민청 받아서 이민 받아봐야 절대로 한국인이 되지 않는다, 결국 조선시대 처럼 양반?이 되려고 하면서 한민족을 노비로 만들려 할 거를 고려를 해야 하니까, 중공인만 이민 배제를 한다는 것은 차별이기 때문에 이민청은 절대로 만들어서는 안될 것이고, 또 중화권 주민들의 반감을 일으키는 짓거리들, 즉 공자가 한국인이다...이거 그냥 돈 좀 손해 보고 공자학원 철거하면 공자는 중공인 이다...이거가 되는 것이고, 음력설을 한국것이라 주장한다...이거는 그냥 전통 시대 처럼 신정 중심의 이중過歲를 하면 되는 것이라 생각된다. 그러면 음력설은 중화권 주민들의 것이 되기 것이고, 더해서 한글전용을 강화시킨다면, 한문은 역시 한국인이 만든 것이 아니게 된다. 조선족들 넘어오면서 한자 간판들 만드는 거 허용하고 어쩌고 하는데 다문화주의는 한반도 같은 외국군대의 전쟁터가 되기 쉬운 곳에서는 너무 무모한 짓거리 이니까, 해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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