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초전도 리니어 개발이 지지부진이고 고전하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독일의 트랜스라피드 같은 것은 유튜브 보면 그냥 폐기하고 방치된 것만 보이고, 중공의 경우 트랜스라피드를 무려 2002년에 상하이 라인에 적용을 했음에도 노선을 확장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더우기 트랜스라피드의 경우 충돌사고까지 발생을 했다는 것인데...

결국 자기부상열차는 브레이크?가 문제로 추측이 되며 일본의 초전도 리니어가 그리도 복잡하고 안전성 논란이 있는 이유 중에 하나가 브레이크 시스템에 원인이 있지 않나 본다. 더우기 속도 면에 있어서도 일반 지상 궤도를 주행한다면 결국 600km 정도가 공기 저항 때문에 한계인 모양이고, 진공터널을 달리는 개념인 튜브 트레;인의 경우도 역시 안전 문제 해결에 답이 없다고 하던데 그래서 새만금의 하이퍼 튜브 계획이 중단된거 아닌가 생각된다. 더우기, 무거운 화물을 수송하려면 전기로 부상을 시켜야 하니까, 그만큼 전력소비율이 높아지는 모양이고 장대 열차 운용시 蛇행동 문제도 해결이 쉽지 않은 모양이고,,,

이점에서 vhst-600x 의 경우 무선 급전 방식 이라고 하니까, 외견적으로 좀 덜 복잡해 보이고, 이미 tgv 가 철차륜으로 최고시속 570km 까지 달성한 사례를 놓고 보면 최고시속 600km 도 가능한 방식이라 보며 철차륜 방식이기 때문에 열차에 수소 엔진 같은 거 탑재를 한다면, 긴급상황시 열차를 기관사가 정지시킬수가 있다는 점도 장점 아닌가 본다. 기관사가 있는 열차에 레이더 나 irst 같은 거 장착해서 만일의 사태에 기관사가 대비할수 있게 해도 될 것이다.  자기부상열차들의 문제점 중에 하나가 결국 기관사가 열차를 세울수가 없다는 것이라 하던데, 그래서 트랜스라피드가 충돌사고를 일으켰다고 하고,,,

남북을 오고가는 통일철도는 결국 휴전선을 고가궤도로 타고 넘는 방식이 되어야 하며 무인운행과 화물운반이 가능해야 한다고 본다면 초전도 리니어 열차가 승객수송 전담하면서, 수소 화물 열차,,,도 운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라 볼수가 있다. 북조선은 부지를 제공하고 남한은 궤도를 만드는 방식으로 50 vs 50 방식으로 해도되며, 땅이 공짜인데다가 민원이 발생하면 북조선 체제 특성상 다른 지역으로 강제 이주를 시킬수 있기 때문에 아주 합리적인 노선으로 만들수 있을 거 같고,,,이렇게 하다보면 합치는 것이 좋다,,,는 결론이 나올수 있는데 그 시점에서 민주화 통일의 가능성이 현실화 될수 있을 것이다. 

남북간의 일국이체제 련방제는 결국 물과 기름을 섞는 결과 초래될 것이고 남북간의 한반도 핵전쟁으로 끝날 것으로 예상할수가 있다. 홍콩만 봐도 아무리 중공이 시장경제를 받아들였다고 해도 결국 홍콩을 강제력으로 무력합병 시킨 거 놓고 봐도 안되는 것이라 볼수가 있다. 더우기 대만도 과거 625 때 공산당에 항복한 국민당 군인들 신세나, 대약진운동, 문화대혁명등을 놓고 보면 중공에 흡수통일 되는 것은 결사항전으로 거부하겠다고 나오는 거 같고, 북조선 역시 625 전쟁의 책임 문제에 더해서 김영삼, 박그네, 문재앙의 정치보복을 놓고 보면 남한 정부를 믿을수가 없는 것을 이해할수가 있다고 생각된다.

그렇기 때문에 북조선이 사상전향을 한다면 과거 불문, 정치보복은 일절 없어야 하며 625의 책임은 전쟁하라고 무기 보낸 소련과 대만과 통일전쟁 보다는 한반도에서 전쟁을 우선시해서 조선족군대, 보내 전쟁 일으키고 중공군 보내서 한반도를 분단시킨 중공이 져야 하며, 민주화 통일을 위해서는 결국 통령, 총리가 권력을 나누는 이원집정부제 개헌은 필요하다고 볼수가 있다. 일단, 남한의 통령제 라는 것이 언제부터 인가, 외세가 뭔가 약점 잡고 뒤에서 조종하고 있는 거 아닌가 하는 느낌을 강하게 받게 되는데 문재앙의 경우는 도통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고 현 정권 역시 이민청 들고 나오는 거 봐서 통령제 하다가는 정말 인종갈등, 종교분쟁에 시달리는 미제 식민지 라는 중간 단계를 거쳐서 한반도 핵전쟁으로 한반도 불바다 되면서 끝나는 거 아닌가 좀 불길한 느낌을 받게 되는데, 개헌할수 있다면 이원집정부제 개헌도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남과 북이 권력을 나누어야 결국 민주화 통일이 될 것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