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론적으로 봤을 때 기득권은 인정하는 것이 맞다...사유재산은 기득권 아닌가?...백지 상태에서 나라가 세워지고 유지될수는 없는 것이니까,,,기득권을 인정한 상태에서의 개혁이 전제되어야 하니까, 대화와 타협이 중요한 것이라 볼수가 있다. 기득권을 부정한 상태에서 문제를 본다,,,가장 대표적인 거가 공산주의 아닌가 싶다.

문제는 집 없는 가족에게 집을 주려면 가진 자의 것을 빼았아서 줄 것인가?...아니라는 것이다. 사대강을 무선급전 방식으 복복선 철도로 연계시켜서 mb 한반도 운하를 완성하면?...르 꼬르뷔지에의 운하선형도시를 구축하면?... 공장에서 만들어진 25평 모듈러 아파트를 집없는 가족에게 무상 아파트로 제공할수 있는 거 아닌가 본다. 공산주의 국가들이 몰락을 한 지금도 국가에서 무상으로 집을 주는 국가들이 있다는 것인데, 한국같이 민족과 국토가 분단이 되고 징병제 하는 나라에서는 결국 천부재산권(=상속세 폐지)을 인정을 해야 하는데 이거가 무상 아파트, 무상 의료, 무상 급식,,,같은 것이 되지 않나 본다.

탈북자들이 한국으로 오지 못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한국사회가 살기가 힘들어서 그렇고 왜 서민들이 박통/전통?시대보다 살기가 힘들어진 것인가. 이거는 기득권 세력들이 이익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외노자를 데려오고 불체자 단속을 하지 않으면서 다문화주의 를 강행 한 것이 원인이고 더해서 기득권 여성들에게 일방적인 혜택을 주는 방식의 페미니즘,,,이거 아닌가 호주제를 폐지해서 서민들이 그나마 의지할수 있는 가족을 해체시키고 병역가산점을 폐기하고, 자기가 여성이라는 동성애자들에게 여성 이고 소수라고 특혜를 주는 행위 같은 것이라 볼수 있다. 외노자 불체자도 소수 이고 약자라는 이유로 무조건 끼고 돌기 때문에 그들이 한국사회에 정착해서 기득권 할당을 요구하거나 직업이 없이 잉여인간이 될 때, 이들을 자국으로 돌려보내면 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게 하고, 한국사회에서 제2의 광주사태 같은 폭동, 내전을 일으키라고 이민청 만들겠다는 수작을 벌리고 있는 거 아닌가?.

이점에서 비대면 원격진료+인공지능 활용하면 서민을 대상으로 하는 무상의료가 가능해질 것이고 수술실 cctv+화상회의+인공지능 을 결합시키면, 응급센터가 사이버 종합병원이 되고 환자 나 의사 모두 의료사고를 덜 걱정하게 될수 있을 것이다. 의료사고를 대비해서 과도한 의료비를 의사가 청구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가능해지면, 중산층, 부유층에도 이득이 될 것이고,,,

mb 한반도 운하를 완성하고 각 道 마다 협동농장을 만들어서 농민들 땅을 임대받아서 k 로봇으로 농사를 짓는다면 인공지능으로 작황과 수요등을 예측해서 농사를 짓게 된다면 서민들이 굶어 죽지 않게 미국 처럼 푸드 스탬프 제도를 도입할수 있는 것이다.

결국 기존의 기득권을 인정하면서 적을 만들지 않고 서민들을 위해서 개혁하고 더해서 미래 첨단산업으로서 인공지능과 로봇산업을 육성할수 있는 것이 의료분야에 인공지능, cctv, 화상회의, k의료로봇 등등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고, 외노자, 불체자, 중공인을 k로봇으로 대체하면서 공장충, 농노, 노가다를 해방시키는 것이 된다...

난치병 치료 문제가 심각한데, 왜 수능 고득점자가 의대에 가고 있는가?...돈 때문에?...는 아니라 보며 결국 난치병 치료,,,에 대한 고민이 반영되고 있다고 보는데, 돈이 아무리 많고 많이 배우고 출세한 사람도 난치병 한방에 그냥 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이다. 돈 많다고 난치병 안걸리고 오래사는가?. 출세하면 오래사는가?. 도대체 줄기세포 연구조차 못하게 막는 외세의 압력을 어또케 극복할 것인가...

의료분야에 인공지능이 적극 활용되서 서민, 민중을 위한 무상의료가 가능해지면, 서울등 대도시의 도심을 점거하고 어려운 계층을 도우면서 신도로 만들려 하는 시도를 막을수 있다. 영등포 슈바이처 가톨릭 기지가 대표적인 케이스라 보는데, 강남이 영동 이라면 영등포의 동쪽이 영동이고 강남 이라면 영등포등 한강 이남 지역의 낙후지역을 적극 개발하면서 도심에 적합하지 않는 것은 운하 선형도시로 이전을 한다면, 강남아파트 가격 폭등은 막을수 있는 것이고 그러면 아파트 가격 폭등은 막을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의대정원 이천공 같이 뜨거운 부분을 잡고 개혁을 하겠다고 하면 당장 의사들 부터 거부를 하겠지만, 인공지능, k의료로봇, 헬스케어,,,등등으로 개혁의 방향을 정해서 미지근한 부분을 붙잡고 개혁을 시도했다면, 의사들도 난치병 걸려서 세상 뜨고 있으니까, 의사들도 적당한 타협이 가능할 수 있는 것이다. 의사 되기 위해서 너무나 오랜 시간, 많은 돈 투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 인공지능이 의료 현장에 도입이 되고 의사던 환자던 적극적으로 인공지능 헬스케어등을 활용하면 결국 간호사 숫자는 몰라도 의사 숫자는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고 볼수 있다. 결과적으로 의사 숫자가 줄어들어야 인공지능과 k 의료로봇, 헬스케어 등등이 적극 활용이 된다는 점 까지 고려되어야 하고 공대로 갈 인재 이천공이 의대로 빠지면 한국의 산업 경쟁력이 약회될 것이고, 의대 나와서 잉여인간으로 한국사회에서 자리 잡지 못하고 외국으로 나가면 이것도 국부의 손실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