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가장 무난한 시부린 - 트라이어드 프리무스

치하야보다 리스탠 지불 비용 패 1장 더 높은 대신에 턴 6어택도 가능함.

쓰면서 유일한 문제는 다이렉트 치면 소울이 너무 높아지는거 같음.

클라이맥스 자체는 미나미랑 같이 쓰기 좋은 스톡부스트임.

제약된 상황에서 가장 강력한 우즈키 - S(mile)ing

데미지에서 밀리면 게임에서 존재감이 완전히 사라지고

데미지에서 이기고 있으면 우즈키만큼 강력한 피니셔는 없다고 생각함.

꾸준하게 애매한 란코 - Legne

클막을 밀어줘도 기분이 묘하고 안 밀어줘도 묘함.

카드 자체가 약한건 아니라 언제든지 쓸 수 있는 카드라고 생각.

평가가 필요한 후미카 - Krone

상대가 각을 안 줄려고 해도 1~2턴만 버티면 기회는 바로 옴.

그런데 후미카가 강력한 것보다도 프레데리카 집중이 너무 좋다.

+ TD 린 3레벨, 2탄 카나코 3레벨, 미나미-아냐 등등 다 괜찮은데 특출난 건 없다.

바이스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