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팔이하면서 2000이라는 숫자에 환장하는거 잘 알겠는데 나는 니 체력조차도 부러운게 없다.


난 이제 틀딱이라 체력이 뛰어나지 않은거 인정한다.
평범한 직장인에 그냥 노말하게 등산 즐기는 등갤러일뿐

근데 체력 좋은사람 많이 봤지만
너같이 머가리 빈 새끼는 못봤다 ㅋㅋㅋㅋ

그렇게 체력 자랑하고 싶으면 철인경기를 나가세요ㅋㅋㅋ
산 정상에서 그지티내면서 남들에게 훈수 두지마시구요.

철인 3종경기서
마 자전거 필요 없다. 굴렁쇠 하나로 뚝딱이노.
마 수영복 필요없다. 피부가 래시가드고 각막이 수경이다.
마 러닝화 장난하노? 내 뒷꿈치 굳은살이면 내가 킵초케고 우사인볼트다 이기야 시전해보세요 ㅋㅋㅋ 시발로마
주뎅이에 자유영 싸대기 날아와요.

내가 너한테 히말라야를 가랬냐. 고가 장비를 추천했냐 씹새끼야.
10대부터 60대, 그 위로도 다양한 연령이 즐기는 취미에 너하나 잘났다고 깝치는 모자란 지능 좀 지적하니까 미꾸라지같이 발작해서 혼자 글 써놓고 지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