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때 성당다니면서 친해진 친구가있었음

훗날 같은 중학교에서 같은반이되었고 

성당친구이자 부랄이자 카스친구로 발전함 

친구네집이 컴퓨터가 좋아서 카스하러 자주놀러감 

물론 데저트나 어썰트만하곤함  

친구집도 맞벌이집안이라 부모님이

저녁에들어오시는데

그것때문에 카스하다 친구가 "우리 딸이나치자" 말하고

친구는 거실에서 나는 친구누나방에서 자주 자위를함 

그런 카스후 자위타임을 자주했는데 

어느날 누나방에서 막벗어놓은 빨지않은 

누나의 검은색팬티를 발견한 나는

매우 분노한 상태로 팬티의 보지자국을 펼쳐보았고 

물에 젖은듯한 자국을보았고 

나는 거침없이 코를갔다대어 킁킁대며 자위를했다

친구의 거동을 확인하고자  

냄새맡기를 잠시중단하고 

거실에서 야동보며 딸치고있던중이였던 친구를보고

안심하고 다시 누나팬튀냄새를 맡고 자위를했음

그... 은은하게 퍼졌던 요거트향에 화가난 나는 

혀로 맛보았고 그것도 성에 안차 

입안에다 누나팬튀를 우겨넣어 꼭꼭씹었음

금방이라도 쌀꺼같아서 잠시 자위를멈추고 

누나의 팬티를 음미하고있었음 

그러다 친구의 자위가 끝난건지 

나보고 언제나오냐고 소리를질렀고 

난 아쉬움을 뒤로한채 

보짖물과 내침이 뒤섞인 팬티를 킁킁맡으며

거하게 한발뽑고 젖은팬티를 침대위에 올려두고

집으로 돌아갔음 

이것또한 옛잡생각에 빠져 기억이 떠오르면

'훔쳐서 집에서 딸이나칠껄 얼굴은빻았지만 존나 맛있게 생겼지'

라고 잡생각을하곤함... 

그런데 친구누나가 남친있다는 얘기를들어서 그런지 

잡생각에서 나오는 빈도가 좀낮음...

하아... 그 요거트향

18살 타인에 의한 강간썰은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