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무 답장도 안하는데 혼자서 쪽찌로 3달동안 나한테 저딴 소리 보내는 미친놈이 하나 있었음.

그 때는 좀 무서웠어도 그냥 미친놈이겠거니 하고 넘겼었음.

루리웹에 씹떡 비틱 새끼가 한둘이냐? 그냥 그 중 하나라고 생각했음.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저런식으로 미성년자들 꼬셔서 정모한 다음에

술 취하게 한 다음 강간해버리는 존나 무서운 호모 강간마 새끼였음.

강간한 다음에 돈까지 협박으로 갈취하려고 하다가 결국 꼬리가 물려서 경찰에 신고당했대.

심지어 루리웹 유머게시판 관리자랑 호모 애인사이였다고 함.

동성애자는 물론 이성애자도 몇 명 당했다는 소리 듣고 너무 무서웠음.

피해자들이 끝도 없이 나오는데 걔들 하는 말이

저런식으로 쪽찌로 꼬시는게 강간 플랜의 첫 단계였다고들 하더라.

그 날 이후로 너무 무서워서 바로 루리웹 접음.

지금도 그 호모 강간마 때문에 근근웹 세 글자만 봐도 너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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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다 호모 새끼들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