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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장 오프 결과. 필독바라오(스크롤 압박)

1.Magician 2003.08.12 03:52:27
조회 7442 추천 0 댓글 42


읽기전에 - 이것은 어디까지나 정보 전달의 의미라오. 격문이나 호소문의 성격을 띄지 않소. 오늘 참여자는 총 6명. 본햏 1.magician, 밝은어둠, 무소식, 재떨이, M군즐, 無名햏녀분. 참고로 합성동자 수햏중이신 분은 꼭 이글을 합겔에 올려주시길 바라겠소. 갤러리의 인원이 토론장에 활동을 안한다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하오. 중요 :  75인에 대한 고소과정이 명백하지 않소. - 고로 아직은 고소가 된것이 아니오. 최소 수사기간만 해도 5~6개월이 소요된다 하오 이것은 법무관련 직종을 가지신 햏자(저 6분중에 하나라고 생각하시오.)분이 말하셨소. 그렇기 때문에 시위같은 최종수단이 아닌. 다양한 방법을 얻어낼수 있으며, 어디까지나 이제부터 논하게 될 것은 1. 그 과정에 있어서 햏자분들이 활동해주셔야 될. 그리고 소햏을 비롯한 여러 조언자 분들이 해주신 것을 토대로한 제안 및 소햏이 나름대로 정리한 책략이오. 1) 합겔의 엄청난 활성화 - 무작위 단체에 대한 고소는 그 기간만 엄청나게 소요되오. 고로, 이것은 개나 소나 다 무뇌충 사진 찍어 붙이면 그쪽에서 되려 황당하게 된다 이것이오. 합겔의 활성화는 곧 75인의 구속또는 고소과정에 심각한 차질을 빚게 되오. 무슨말인지 쉽게 이해하셨을 것이라 믿소. 2) 패러디 문화에 대한 설득. - 이것은 어려운 작업이오. 득햏자가 아닌 이상 힘들것이라 사료되오 괴짜가족, 심슨가족등에서 패러디된 인물들이 있으나. 외국은 조용하다 - 이런식의 설명과 그 자세한 방법 및 이 일이 왜 고소까지 가야하느냐 라는식의 어이없다는 반응이 가장 상책을 점할 것이오. 고로. 지금껏 봉기해왔던 온라인상의 홈피 다운이나 DOS 공격따위는 되려 dc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는 것이며, 그것은 곧 그곳에서 활동하는 햏자를 욕먹이는 짓이 되오. 또한 일개 작은 홈피라면 그것이 통할지 모르나, SM 같은 대형 서버를 소유한곳에 방법을 한다해서 그것이 언제까지 갈 것이라 생각하오? 모든 방법을 중지해야 할 것이오. 즉. 평정을 되찾으라 이것이오. 우리가 흔들릴 이유따윈 없소. 3) 여론 조성 - 1 여기서의 여론은 네티즌의 여론이 아니오. 어차피 네티즌의 여론이야 골수 x순들이 아닌 이상. dc를 손들어주게 되어있소. (그러나, dc 사칭해서 뻘짓하는 초딩은 좆타가도 좆치안타) 30, 40대에 대한 공감과 보통 활동하는 20대초~30대초의 나이대에 속하는 dc인들이 그 위에 있는 세대들에게 이것을 소개하고 얼마나 나쁜 해악인지를 설명해야 하오. 실제로 어머니, 아버지 세대들은 M모가수가 이랬느니 저랬느니 하는 소문따위는 들어본적도 없는 분들이 다반사라오.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것이오. 결과적으로 오프에서 가장 큰 힘을 지닌(즉 경제력 = 힘)그들을 설득함으로서. M모 가수의 영향력을 극도로 축소해야하며, 나쁜 이미지로만 매도하는 언론들을 실제로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명확히 알려야만 하오. 우리만 알아봤자 힘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이말이오. (이 이유로. 프레시안 및 오마이뉴스에 대한 제보와 그 관련 자료를 넘길 필요성이 제기되오 30, 40대들의 인터넷은 주로 오프라인의 신문 말고 그 이상의 정보를 얻기위해 들리는 경우므로.) 4) 여론 조성 - 2   지금 바라보면 여러 전문가들, 특히 논평가, 및 다양한 논객들이 이 문제를 다루지 않을것이라 생각하오? 이들은 지금 나설 기회만 보고있으며, 그것이 붉어질때 한방씩 쳐줄것이오. 그런 사람들을 늘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오. 여러 칼럼리스트 등. 사람들에게 가장 파장을 미치는 드러난 \'공인\' 들에게 이 사건이 얼마나 황당한 짓거리며, 그것을 안다루고는 못배겨낼 정도로 그들을 유혹하고, 이 사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오. 물론 이중에는 유명인들도 포함되오. 다양한 것이나, 적어도 그들은 피해를 입지 않으려 소극적인 대처 를 하는 것이 문제점이라 이것이오. 그 문제점을 커버하는 여론의 등을 업고 있다라는것이 반증되면, 그들은 다구리 이상의 효과를 창출하게 될것이오. (소햏 이문제로 딴지 사옥을 방문할 생각이 있소) 5) 여론 조성 - 3 적의 적은 아군. 명심하도록 하시오. 하다못해 초딩 안티라도 우리는 힘이 절박한 상황이오. 단지. 그들을 우리 규칙에 맞추도록 요구하는 것보다는 권유함으로서. 그들이 자연스럽게 녹아들 토양을 마련해줘야 한다는 것이오. 인디밴드, 나우, 고스, 김풍, 웃대,  독투, 딴지 등등 할 것없이. 가능한한 모든 힘을 끌어들여야 하며 그 힘 안에서 우리의 주적. - 딴따라 판에 대한 회의 - 자체를 일으켜 합쳐야 한다는 것이오. 이 일은 참을성이 엄청나게 필요하나, 햏자의 기본적 소양으로서 예절을 지키면 될것이라 생각하오. 공적이라는 개념을 상기하시오. 그것을 놓치는한 연합이고 자시고 그 이전에 고사하오. 지금 소햏에게도 와있는 몇통의 이메일이 이렇게 큰 힘이 되어줄줄 누가 알았겠소. 그것이 진정한 힘임을 꼭 명심하도록 당부드리오. 6) 마케팅의 표적이 되지 말것. 절대 상업화, 이 일 자체를 가십화 하려는 언론(황색)들에 대한 극단적인 거부는 필수요. 오늘 신문에 소햏들 모인다는 기사가 떴다는데. 대략 그거 씹으면서 술안주 잘삼았소~ 야리까리하게 왜곡이나 하는 곳에 집어넣어봤자 설득력도 없으며, 흥미거리로 전락할 마음따위는 추호도 없다고 생각하오. - 고로. 명백히 다시 언급하건대. 방법 2003이고 자시고 지금 할필요 전혀 없다는 결론이오 2. 고소를 당하고, 그 이후 직접적인 위험에 당면할 때의 책략. 1) 서명 여기서의 서명은 e메일 서명을 의미하오. 노출은 별수없으나. e메일을 한사람에게 보냄으로서 그 서명운동 자체가 서류화된다는 엄청난 힘이있소. 게시판이 아닌. 예를들어 소햏에게 "서명합니다~" 하고 내용만 채워 보내기만 하면 될 정도의 간단한 일이나. 이것이 가장 큰 힘중 하나가 될것을 소햏 장담하오. 그것을 위해서. 그정도의 약소한 수고쯤은.. 귀차니즘이라도 충분히 할수 있으리라 보오. 2) 모금 말 안해도 알것이라 보오, 75인의 득햏자들은 물론이거니와 5p까지 공동 변호사를 선임한다면 선임해 줘야 할 의무가 dc 이용자들에겐 반드시 있소. 득햏자는 땅파서 면식하오? dc인의 기초적 소양이라면 이 다양한 갤러리에서 올라오는 수작들을 감상하는데. 그런 갤러리 비용 1000~2000원 씩이라도 모으면 변호사고 자시고 항소 몇년 가도 버티오. 사람 살리자는데 빠질 인간은 빠지시오. 그때가서 뭐도 안되면 그대는 양심이 없는것이오. 물론 이 모금은 모두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담당해야 하며, 그 대표로 솔직히 김유식 대햏의 이름을 빌려 모금 게시판( - 실제로 이것이 이루어져 달묘전설 작가분은 모금을 받았소 )을 열어 모으는 것으로 대책을 세웠으면 하고(그정도 배려가 불가능하다면. 어쩔수 없는 것이지만. 그다지 책잡힐 만한 행동은 아니라 생 각 되오. 그간 이용해왔던 유저에 대한 情이라 보면 될것 같으니.) 만약 이문제까지 오면 소햏 응당 dc사옥 에라도 들려 배째라고 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소. 3) 투고 이것도 단어로 이미 끝난것이라 볼수있소. 한겨레 신문의 경우 개인 광고가 아직 가능하오 (여기서, 그들의 전통에 대해 감사를 - 한겨레는 독재정권에 맞서 개인개인 하나가 광고를 쌔워 유지했소) 그것을 통한(소햏도 할 생각이오) 투고와. 독자의견 및 독자사설란의 이용이 가장 필수적이라 생각하오 물론 필력이 도움이 되어야 할 일이겠지만... -_-; 4) 시위 마지막 최후의 수단이 바로 시위요. 이 회의의 확실한 결론은 8/17 시위는 취소라 이것이오. 시위는 법으로 하려고 해도 안될때 하는것이지 그 이전에 설레바리치며 호들갑 떨 필요가 없다 라는 확실한 의견일치를 보았소. 그러나 이 시위에서도 비폭력을 지향하며, 초기 코스츔 플레이가 우리나라에 자생될때의 상황을 본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서로 만나고 우리뜻이 이렇다 라는 표현을 하는 것일뿐. 전경한테 봉맞을 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중점이오(물론 귀차니즘으로 충분히 가능할듯 싶소) 이것으로 하여금 오프라인에서도 햏자들 할수있다 라는 분위기를 만들어야하며, 주변 사람들의 음침한 시선(폐인 - 컴터 앞에 앉아서 하루 왠종일 썩은 동태눈 한 사람)을 깨버려야 하오. 그것은 곧 모든 햏자 및 네티즌의 이미지에 큰 반향을 보여줄 것이며. 시대의 한 줄을 그을것이라 장담하오. 다시 말하건대 이것은 격문이나 호소문의 성격을 띄지 않소. 고로 유포는 자유이나 이것이 공식 선언인양 치장은 KIN 이오. 한가지 더 언급하겠소. 모든 예방책을 제시하겠소. 앞으로도 이런 기막히고 어이업ㅂ는 일을 예방하고 싶소. 소햏은 갑부는 아니오. 5평짜리 고시원에 자그맣게 혼자사는 남햏이오. 그러나 그 안에 cd는 대략 120장이 넘으며, 책은 그보다 많으면 많지 적진 않소. 사서 하시오. 자신들이 좋다고 인정되고, 들어도 질리지 않다면 사시오. 책도 마찬가지오. 자신들이 몇번을 읽어도 질리지 않는다면 사시오. 이런것이 안되었기에 귀여니, 무뇌충이 나오는것이오. 소햏. 정말 읍소하고 올리니. 악플이나 이런걸 떠나. 진심으로 받아주시구려.   사진은 전설의 장승업 득햏자의 첫 등장 사진이오. 정말 다시봐도 퀄리티가 화려함의 극치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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