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9일 국민의힘 청년문제해결사 <요즘것들연구소>는 아이돌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 착취물 '알페스, 섹테 제조자 및 유포자' 110여 명을 대상으로 수사 의뢰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가 최근 통지가 와서 여러분들께 이 내용을 알려드리고자 왔습니다.
그 결과, 7명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가 됐습니다. 이 가운데 5명은 음란물유포죄로, 2명은 딥페이크 제작유포죄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피의자 모두 여성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알페스가 순수한 팬픽 문화가 아니라 디지털 성범죄라는 점, 또 성별 구분없이 모두가 성범죄의 가해자가 될 수 있고 또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입증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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