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하기도 입이 아프긴 한데 설명을 하자면

1. 남갤 매니저 따먹고 그걸로 로그 안남는 탭 분탕질 하면서 탐정놀이 했음

2. 그리고 나서 발각되고 나서 온갖 갤에 지랄을 함

여기까지는 ㅇㅋ인데

3. 지 유명해지고 싶다고 다른 안티남갤러들 저격하고 사칭하고 다니면서 분란을 시도함(얘 즈스크도 사칭하고, 미츠하도 사칭하고, 목욕쓰리, 나도 사칭하고(전에 내 닉 달고 목욕쓰리한테 "니 편 아무도 없다 ㅋㅋㅋ"라고 하고 다니던것도 남갤홍[紅]준표 새끼일거임), 목욕식스도 사칭하고, 나요리도 사칭했음. 심지어 름카스도 사칭했던걸로 기억함)

4. 여기서 끝난게 아니라 깡계로 뻘글 쓰고 다녔음

5. 그러면서 여기서 나온게 "나 이제 갤에 다시오면 내 애미애비가 뒤져서 술쳐먹고 지랄하는거다"가 나온거고(물론 다시 옴)

6. 아마 이 시기에 미츠하 사칭해서 남간에서 "사용자:남갤레드준표를 죽여야 한다" 이지랄하는 반달 해댔을거임

여기서부터 진짜 개 가관인데

7. 관심 쳐 받고 싶다고 읶갤과 남갤에 할카스 올림

8. 그때 남갤홍[紅]준표 새끼가 지가 올려놓고선 내가 올렸다고 지랄해댔음

9. 심지어 오늘까지도 위에서 말한 1~6 분탕을 쳐 쳐놓고 앉아있으면서 "나는 도배가 싫다" "나는 간디다" "분탕러들이 ㅄ이다" ㅇㅈㄹ 떨음

10. 저때 그와 동시에 어느 한 파딱이 남갤홍[紅]준표 새끼가 할카스 올린거니깐 병먹금 처리하고 관련글 싹다민다 하니깐 그 파딱이 운영하는 갤러리 가서 개씹 분탕을 쳐서 그 파딱 머리 끝까지 화가났었음(이거 9번 이후임)

11. 근데 여기서 애미애비 파채와 함께 쌈싸먹은 파재년이 기회랍시고 나를 저 남갤홍[紅]준표 새끼와 동일인이라고 했음. 심지어 뭐만하면 다른 안티남갤러를 준표로 몰아가더라(어쩌면 준표랑 파재랑 동일인 혹은 친구 먹은 사이 아니냐, 아니면 나도 꼴보기 싫은 준표를 저렇게 맹신하는게 이상하다)

남갤홍[紅]준표야 니 애미애비 홍어와 함께 쌈싸먹어 포식하고 나가 뒤져라

심지어 여기에 쓴것도 다가 아님. 이것보다 두세배는 더 많을걸? 남갤홍[紅]준표와 얘 실드치는 파재 새끼 박제는 얼마든지 환영이다. 억울한거 박제해도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