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습-> 돼습

다클돼지들 많음.

옛날에 한 4년쯤 돼지처럼 동맹항 다 쳐먹어서 욕 다 쳐먹던 시절이 있었음.




2. 잉글->병잉(옛날), 징글(현재)

병신짓을 많이 해서 병잉이었다.

한 10년전쯤 지중해 대책없이 공투하다가 에습이

북해올라오니 지들끼리 내분일어나고 속수무책으로 당함.

그외 로드하워드 용명제조 사략 등 ㅂㅅ같은 짓을 많이 해서 병잉.

현재는 '징그럽게 투자'한다고 징글이라고 한다.



3. 포르투갈 -> 뻘투
엉뚱한데 뜬금없는 뻘투자를 한다.(오세아니아 같이 이상한 곳)

분명 동맹인데 동맹인 국가의 도시에 야금야금 점유 넣고 깃돌리고 그럼. 국방에서는 지들이 한게아니고 개인 투자자고 한거라고 맨날 핑계만 대고 무책임 방관으로 대응.

여태껏 폴투와 투자 동맹으로 이득을 본 나라는단 1국도 없었다고 한다.



4. 베네치아->일간 베네치아

예전부터 제광단 같은 개적과 베네치아 함대, 역풍 같은 사략이 많았고 입도 험하게 털었음.

베네치아랑 에습 대립기에 베네치아 언플이 좀 유명했다.

요새도 간간히 언플하는 모습 보임.

어쨌든 그런 베네치아의 베와 일베의 베에 착안해서 일간 베네치아.


5. 네덜란드 -> 거덜란드

헹썹에서는 잉글에게 장시간 눌려서 가난하게 살았다.

앞글자 고치면 발음도 비슷해서 거덜란드


6. 프랑스 -> 패랑스

예전부터 개적이 유명했다. 자기들은 사략이라고 지칭하지만 타국 사략에 비해서 하는 행동이 개적에 가까웠음.

이런 프랑스가 국가전 활발했던시잘 병신 크리를 인벤에서 한번 터뜨린적이 있는데 그후로 패륜아의 패를 붙여서 패랑스라고 부른다.



7. 오스만 가장 정상적인 나라다
반박시 타국 새끼들이 배알꼴려서 디스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