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귀신씌인 그 한 사람에 대해서 아는 감정-판단-감정을 남들도 아니까,

귀신을 무시하고 우습게 여긴다는데 대해 불안감과 분노의 감정이 일어서,

남들보다 잘난체하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남들한테 무시당할래 아니면,

귀신씌인 저 한 사람에게 편안한 것 보다, 위협적으로 거슬리는 길게 끄는

행동을 보이거나 안쳐다보면 길게긁는 소리를 내서 일단 상대방을 어린아이로

여기게 한뒤, 상대방은 물론 어린아이가 아니라고 여길테니까, 상대방의 아는 사람만

피해어린아이로 여겨야 하는 상황으로 착각시키기위한 행동으로 바로 이어지는데,

귀신으로부터 국부감각을 자신의 감각이 아니라 아는 사람에게 피해를 줄 남성의

국부감각이 있는 것으로 여기는게, 비호의적인 감정을 감추며 아는 친구인 척을

하려는 사람들과 잘지내는 길이라고 속인다음, 친구의 아는 어린여성의 성적자존심을

상하게 한 책임이 친구에게 있는 것을 비웃으며 따돌림당하는 상황으로 착각을

시킬 요량으로, 속게하고싶어 안달이 난 속마음을 숨기는데 바빠서, 가장

귀신씌인 그 한 사람의 시선을 끌려고 애쓰며 애쓰지않는 거짓행동까지 하는 사람은

귀신씌인 그 한 사람이 그의 아는 여성을 자신의 국부에 피해를 받게하는 걸로

생각하려고 자신의 국부에 피해받는 착각을 하는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기위해,

자신의 국부는 얼마든지 쳐다봐도 되지만, 자신의 얼굴은 피해를 줄 부위가 아니므로

쳐다보이기를 꺼린다는 속마음이 있기에, 상대방인 귀신씌인 그 한 사람이 쳐다볼 때

고개를 돌리는 것은, 피해를 받을 입이 당신의 입감각이나 되지 자신의 입감각으론

여기지 말라는 태도이니 반드시 입감각에 대해서도 미리 안속을 준비를 해두어야 한다고 본다.

이때, 주변사람들중 체격이 작은 사람들이, 귀신씌인 그 한 사람에게 친구인 척 하며,

친구들의 비호감에서 벗어나고 싶으면, 귀신으로부터 피해를 줄 남성의 국부감각을

직접 닿는 더러운 감각을 상대방으로부터 느껴진다고 착각하게 할 준비를 시키려는

숨은 의도를 가지고있는데, 시선을 끌고 고개를 돌린 그 상대방의 입은 아니고

나의 입감각인 걸로 여기게 하는데, 이때 내가 그 입감각을 느끼기 싫다고 판단하면,

그게 싫은게 나다라고 귀신이 판단을 하는데, 그걸 재빨리 구분해서 싫다고 판단을

했지만, 나의 옆에 아는 여성이 뭐 바람처럼 나도 모르게 가게 하는 마음을 가지는

판단안에 있는 건 나뿐인 거 같아서 화가 난 걸로 착각시킬 수 있다는 생각만 들면,

제다로 못속이면 귀신씌인 그 한 사람 대신, 귀신씌인 그 한 사람의 눈에 띄인

아무나에게 대신 구체적으로 입이나 다른 신체부위에 성적으로 피해당하는

어린아이로서 여겨지고 싶어서, 아까 제대로 귀신이 아니라 자신들이 친구인 척 하며,

귀신씌인 그 한 사람에게 친구인 척 하며 화를 돋구어서 화나면 그런 판단안에

있는 건 너뿐이야라고 귀신이 판단해도 그 사람에게 귀신이 정말 씌인 것과 같은

착각상황에 빠뜨리고 하지못한 것에 대한 분풀이를 한다는 것을 이미 사람들은

여러번의 경험으로 알고있기에 흐흐흐흐 하면서 남을 친구취급하며 여유부리는 척을

하며 조급한 마음을 숨기고 상대방의 화를 돋구려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라는 것을

알면 된다고 본다.

귀신이 아무리 귀신씌인 한 사람에게만 깊게 씌여지게 하려고

진입을 시도해도, 귀신씌인 그 한 사람이 주변사람들까지 귀신이

다 똑갈이 진입할 수 있게 주변까지 다 포함된 상황이라고 편안히 여겨버리면

아무래도 초점이 집중된 효과가 떨어지기 마련이라서, 남들앞에서 잘난체하고싶어하는

사람은 귀신씌인 그 한 사람에게 다가갈 듯 하다가 방향을 바꾸거나 하는 식으로

귀신씌인 그 한 사람에게만 귀신이 진입할 수 있는 상황인 것 처럼 착각을

시키려는 행동을 왜 안하냐고 대놓고 무시하거나 그래도 그들이 말을 안듣는다

싶으면 그들에게 남들앞에서 대놓고 시비를 걸어서 상당히 불쾌하게 만드는 것도

불사해서라도, 귀신씌인 그 한 사람에게만 귀신이 진입할 수 있는 상황으로

착각시키고 주변사람들에게까지 다 그런 상황이 될 수 있다고 여겨서

귀신이 그 사람에게만 깊게 진입하는 효과가 반감되지않게 협잡하도록 하니까

그럴 때는 귀신이 진입을 하게하는 것은 자신뿐만이 아니라 남도 다 될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꼭 잊지않고 유념해야 한다고 본다.

귀신이 남이 예상할 수 있는 행동을 하면, 남들에게 무시당한다는 귀신의 판단을

안믿더라도, 귀신은 계속속이려고, 귀신이 머리뒤쪽으로 전송을 시키는 것을 막는 것을

남의 얼굴에 왜 초점을 맞추느냐고 잘못된 초점처럼 판단하기에, 남의 얼굴에 초점을

맞추지 못하게 하려는게 목적이 아니라, 귀신이 좀 더 선명하게 아는ㅗㅣㄴ다ㄱ 사람의 모습을

머리 뒤쪽으로 전송시키는 걸 막지못하게 하려는의도라고 보면 된다고 본다.

그리고, 상대방의 얼굴에 고개를 드는 행동을 막으려고 하는 것은, 위에도 적었다시피

피해범위를 남자 국부는 아무리 봐도 모르는 척을 하는 것은 고개를 못들고

남자의 국부를 향해서 다가가는 것도 모르는 척을 하는 상황으로 착각시키려고

하는 것이므로, 좀 더 확실하게 전혀 그렇지 않다고 판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그리고 남을 당당히 쳐다보는 것 조차 피해받게 하려는 의도가 느껴진다는

식으로 시선시비를 의도적으로 일으키려고 하는 사람들의 본래의 목적은

자신에게 피해주려고 하지않는다면 자신의 남성의 국부에 대해서 입에

피해받는 감각을 느끼기를 피해서는 안된다는 식의 태도로서 비인간적인

태도를 굉장히 정당한 것 처럼 그런 기분을 안느끼면 자신에게 피해를 주려고

하는 걸로 알겠다는 막무가내로 흥분하려는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남들앞에서

왕따를 당하게 할 확실한 이유로 삼으려고 하는 것이기에, 어떻게든 상대방에게

자신에게 고개를 숙일 때 자신의 국부를 쳐다보는 상황을 바로 그런 상황으로

여기게 하려고 그러는 것이라는 것을 알면 된다고본다.

약간이라도 덜 고개를 내린다싶을 때는 옆에서 다른 곳에 시선을 피하고 싶어하는

척을 먼저 하거나 옆에 사람이 시선을 끄는 무시하는 소리를 낼 때 살짝 그 사람의

입근처를 건드리는 식으로 언제든지 건드려질 수 있어하는 식으로 남들앞에

무시당할 유일한 입장으로 주변사람들을 친구로 착각하고서 왕따당하는 기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으로 여기게 해야만, 귀신한테 남들한테 얼마든지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이지 못하면 남들로부터 오히려 무시당할 수 있다는

초조감과 불안감에서 벗어나고 짜증과 화로부터 멀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선시비라도 일으킨다는 것을 알면 된다고 본다.

그래서 시선시비전에 일단 말을 붙이고 그에 응답한 상황에서는, 상대방과 상관없는

상황으로 여기려고, 딴데 쳐다보는 것조차 시선시비의 원인이 된다고 본다.

스토킹도 일종의 분노조절장애라고 본다. 길거리에서 한 번 보고 헤어지기전

멀리있는 상황에서도 편안히 있지못하고 어린아이취급 당하는 상황으로

치고빠지는 분노조절장애와는 달리, 상대방의 직장을 아는 상황에서

그렇게 상대방에게 멀리 떨어져서 소리칠 필요도 없이, 상대방과 15미터

이내의 거리에서도 충분히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고 마치 아는 사람인 척하며

심적 부담감을 계속해서 줄 수 있다는 여유를 가질때, 마침 상대방이 주변사람들로

인해서 적극적으로 자신에게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생각이 더해질 때

스토킹이라는 적당한 거리에서 좀 더 부담을 줄 수 있는 다른 역할을 맡는 다고

여긴다고 보는 편이 맞다고 본다. 중간 거리의 존재가 있다면, 좀 더 가까운 거리에서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는 사람과 멀리서 고함치며 편안하게 하지 못하는 사람들

의 중간에서 상대방을 피곤함에서 빠져나오기 힘들게 할 수 있다고 여기기 때문에

스토킹을 선택한다고 생각된다.

스토킹은 혼자있는 사람을 노리는 것이기에 혼자있지않고 자리를 자주 옳기는 것이

매우 도움이 된다고 본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도움을 준다고 하면 수그러드는

측면도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