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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인성기신인게 느껴졌던게.. 엄마가 툭하면 창녀취급해서야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3.199) 2018.08.17 15:22:06
조회 298 추천 5 댓글 4

은퇴한지 반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그걸 가지고 걸고넘어짐...
심지어 거기서 번돈 엄마가 다썻는데
돈줘도 고마운걸 모르더라...
나 독립하려고 모은돈 엄마 다줬는데
매일 나 괴롭힐 궁리밖에 안하는거 같아서...
그때일 별로 기억하고싶지 않은데
툭하면 그때일 걸고 넘어지고 사람 병신 취급하고 그래서
내가 판단미스였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때 그냥 돈모은거 엄마 주지말고 집사서 나갓어야 했나 하는 생각도 듬...
치졸한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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