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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목론. (펌)앱에서 작성

을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8.17 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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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목(甲木)의 설명

甲木은 천간의 시작으로 인체로는 머리(頭)가 되며 절기로는 봄에 해당이 된다.

만물의 첫 우두머리가 되므로 언제나 시작을 좋아하는 우두머리의 성격으로서 구속이나 간섭을 죽어도 싫어하는 성질이 있다.

때로는 너무 지나친고집으로 베어지는 수모를 겪거나
타인의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형상으로 본다면 우뢰(震), 청용(靑龍), 온난, 목기(木氣)가
되며 갑은 양의 성질이 있어 온난하기도하는 성품이다.

나무는 길므로 목(目)자 형이 많으며, 또한 甲일주는 木으로서 인(仁)이니 교육자에 많은데 대부분 교육자의 얼굴은 긴 얼굴들이 많은데 꼭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적극적이며, 바른말을 잘하고, 어질고 착하고, 장남의 노력을 잘 하는 것도 이 갑목의 특징이다.
또한 甲木은 하늘을 찌르는 기세가 있는데, 木이 많으면 火가 필요하다.

이른 봄에는 싹이 연약하고 기후가 차니 불을 를 얻어야 기운을 얻어 힘을 쓸 수가 있다 .
그러므로 사주에 이른봄에 태어난 나무는 반드시 따뜻한 해를 바라보아야 하는 특성이 있게 된다.
중간의 봄에는 나무의 기세가 왕성하니
마땅히 그기운을 빼야한다. .
그러므로 불이 (火)가 필요하다고 한 것이다.

봄의 초기는 나무의 싹이 연약하니 쇠(金)의 극(剋)을 당하면 무척 안좋지만 , 봄이후가 되면 강건해져 되려 약한 금도끼로 나무를 죽이려다간 오히려 당하고 만다.

(사주에 이럴때의 금이 기신 작용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봄에는 (금)金이 싫다. 가을에는 나무의 기운이 쇠하여지고 金이 힘을 얻으므로 이때에는 土가 뿌리를 배양하지 못하고 金을 생조하여 木을 극하는것을 돕게 되니 이때에는 土(토)가 많은 것이 오히려 커다란 실례가 된다.

땅 (지지)에 불 기운 巳午未 혹은 寅午戌이 가득하고 천간에 丙丁火가 사주에 우뚝 나와 있다면 나무는 불은 좋아하지만
드디어 손을 들고 " 만세" 하게 되니
이는 나무가 타기 때문이다.
이럴때에는 불을 극하여주는 시원한 소낙비가 필요하게 되니 이렇게 열조한 명조에 소낙비가 대운에서 쏟아준다면 그 사주는 발복을 하는 것이다. 이때 다행히 지지에 辰이 있으면
辰土는 습기의 흙으로써 木을 배양하고 화기를 잠재울수 있는 파워를 가지는 것이므로 반대로 , 지지에 亥子丑 혹은 申子辰이 있고 천간에 壬癸水가 투출했다면 물이 범람하여
나무가 물밖으로 나와 " 나 살려라" 하니 이런 경우에는
마땅히 寅木을 깔고 앉으면 뿌리가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멜세 라는 말이 생각이 나는 대목이다.

사주는 중화를 요구를 한다. 불길이 치열하면 辰이 필요하고 물이 범람하면 寅이 필요하며. 많아도 적어도 아니 되는 것이 이 중용의 원리이다. , 이를 얻으면 땅이 윤택하게 되는 것이요.
金木水火土가 서로 상극하지 않으면 본인(나무)가 화평함을 얻은 것이니,
이렇게 되면 나무 본연의 자세가 나타나 평탄하게 살아 갈 수가 있는 것이다.
어떻게 본다면 동량지목, 양목, 강목(强木), 죽은목( 死木)으로 통용되고 있는데, 甲木은 다 자란 나무로 더 이상 놓아두면 고목이 되겠기에 庚金을 이용하여 잘라놓은 형상이
훨씬 쓸모가 있어 보이기 때문이다.
그 뜻은 대단히 크고 강건하여 견고한 면이 있는 반면에
때로는 만나는 상대(干,支)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지니 무궁한 변화가 있다는 것을 지나쳐서는 아니 된다.

그리고 甲木도 약하면 야들야들한 乙木만도 못하니,
옛말에 뻣뻣한 대나무가 먼저 잘린다는 이야기를 이럴때 두고 하는 말인 것이다.
나무에 금도끼로 마구찍으면 상처가 나고 부러지니 생명를 보존키 힘들고, 불이 많으면 타버리리는 형상이 되고 흙이 너무 많으면 암석으로 변하여나무가 뿌리하기 어렵게 되고
水가 많으면 물에 붕붕 떠서 근본을 잊기가 쉽고, 뿌리가 썩고 나무가 너무 많으면 제반 조건들이 너무 모자라는 형국이 된다.

암튼 같은 조건을 만났을때의 상태를 보자 甲木이 甲木을 만나면 일주가 약할 때에는 도와주는 역할이 되니 너무나 고마우나 일주가 강할 때에는 나의 재물을 빼앗아 가는 비견(比肩)이
되니 경쟁자, 방해자가 되어 불리하고 나무가 많으면
자연 火를 발생시키니 나에게 필요한 壬癸水 인수(印綬) 즉
공부를 막고 어머니의 애간장을 녹게한다.
그러나 외부의 침입, 즉 庚金(도끼)한테는
같이 힘을 합쳐 庚金을 막아주니, 이를 두고 온형제가
힘을 모으는 것과 다름이 없지만 같이 있으면 싸우고
서로 라면 한개가지고 치고받는 형상이다.

乙木을 만나면 편관이고 칠살인 무서운 庚金을
을경합(乙庚合) 으로 묶어버리며,, 이것이 乙木 누이동생으로 흉폭한 자를 묶어두니 미인계요, 양인합살(陽刃合殺)이
되므로 甲木을 보호하는 형상이 된다. 차라리 사주에 오행의 법칙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丙火를 만나면 甲木은 나무이고 丙火는 꽃이라 하였으므로
丙火가 있으면 木生火로 설기하며 베푸는 형상이 되므로
너무나 좋고, 庚金(경금) 칠살이 오면 丙火(병)가 화극금으로 막아주니 좋고 火를 生하면 결국은 土(재성)를 生하게 되니
財의 근원이 되는 불의 성질이 있으나 , 내가 몸이 허약하고. 丙火가 과다하면 설기가 심하여 나무가 고갈되니 나쁘고,
식신으로서 가진것도 없는 사람이 과다하게 베풀려고 하면
자신이 힘이 들게 된다.

丁火를 만나면 상관(傷官)으로서 辛金 정관을 극하니
위법행위를 하고 상관은 편재(戊土)를 生하므로 한탕주의에 눈이 멀어 결국은 편재(戊土)가 庚金 칠살을 생하니
관재(官災)가 발생하게 된다.
인과 응보라는 것이 이럴때 적용이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丁火는 또 내 印星(공부)을 丁壬合으로 정신을 산란하게 하여 正印 癸水를 충해버리니 엉뚱한 생각을 할 수 있는 발판으로 만들어서 힘들게 만든다.
그러나 내가 강할때에는 설기하여 재물을 모으는 것을
도와주니 강할때에는 귀중한 존재가 된다.

戊土를 만나면 편재로서 나의 재물이 되어 좋으나
과다하면 역시 불리한데, 편재는 애인이므로 남자가
무토가 많게 되면 남의 여자를 건드리는 형국이 되어 힘이 들게 된다.
사주에 財가 많고 일주가 약할 때에는 그것을 재다신약이라고 하는데 그 많은 財를 관리할 능력이 없게 없어서
기개는 높으나 재가 감당이 안되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그러할때에는 비견, 비겁의 힘을 얻어 그 財를 극제하면
오히려 편안하게 진행이 된다.
그러므로 사주에 재다신약인 경우 비견, 비겁이 있어 그 힘에 의지하면 사주가 살게 되는데 이또한 중화하려는 힘 때문이다.

庚金은 가을이니 결실 즉 열매로 볼 수 있는데
서로 균형이 맞으면 좋은 나무에 열매가 잘 맺어 있고
보기에 좋으나 만일 나무는 적은데 열매가 과다하면
그 힘을 감당하기 어려워 하는 형국이 되게 된다.
또한 나무는 庚金을 만나 깎이고 다듬어져
동량지재(棟樑之材) 가 되고 견고하여지니 목재로서
다시 활용되니 재탄생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적당하게 만들어진 성냥개비나 책상따위로 만들어져 이용을 할 수가 있게 된다.

辛金(신금)을 만나면
겁재인 乙木을 충하여 없애니 자연 財(戊己土)를 보호하니
올곧은 명분으로 힘을 가지고 자연히 돈도 벌게 되고,
丙火를 丙辛合으로 합하니 필요이상으로 불을 견제하여
나무가 타는 것을 방지하고, 또한 辛金(신금)은 壬癸水를 生하니 이래저래 정관은 나에게 이익이 되게 된다.
그러나 辛金도 과다하고 甲木이 허약하면 정관이 편관으로 변하여 나를 극하게 되니 부담이 되고 좋은 것이 오히려 나쁠 수가 있으니 이것이 또한 중간을 지켜야 하는 의미가
되는 것이다.

壬水(임수)를 만나면 불타오를때 丁과 고맙게도 합하여 丙火를 충극하니 타는불을 억제를 하며, 庚金 편관에 대해서는 金生水 水生木으로 살인상생(殺印相生)시켜주니
오히려 좋은 형상이 되나 水가 너무 많으면 나무는 썩게 되고 떠돌아나니는 나무가 되니 떠돌이 인생이 되고, 아는 것은 많으나 처량한 신세가 될수도 있게 된다. 이는 재물인 土는 물에 팍팍 씻겨 내려가고 官인 金은 착 가라앉기 때문이 된다.

癸水를 만나면 丁火 상관을 충하여 못된 마음을 가라앉게 하고 엉뚱한 욕심을 내는 편재인 戊土를 무계합으로 묶으니 역시 좋은데, 계수는 추운 계절에 태어난 사람에게는 오히려 나무를 썩게 하기 때문에 항상 과한 것은 좋지가 않다.
甲木이 각기 地支를 만나 변화하는 과정을 보면

子(자)水를 만나면 11월 동절의 물이니 무조건 生한다고
볼 수 없으며 甲木은추운물로 부들부들 떠는 형국이고 ,
癸水는 한냉수이니 제대로 나무를 키울수 없으니
필히 불이 와야지만이 해동이 되고 나무는 양지의 나무가 되어 꽃이 피는 건왕한 나무가 되고 한냉수는 변하여 온난한 물이 되니 충분히 나무를 키울 수 있다.
물과 불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워야지만 좋은 결과가 있다.

丑(축)土를 만나면 12월의 동토가 되니
甲木이 착근할 수 없으며, 丑중의 癸水도 한냉수가 되어 나무를 키울 수가 없고 신금(辛金)이 암장에 있어 木을 극하고
철분이 과다한 물이 되어 木을 生하지 못한다. 이때는 무조건 火가 많아야지만 언땅을 녹일수가 있게 된다.

寅(인)木을 만나면 록궁으로서 든든한 뿌리가 되고, 사주중에 물이 많아도 寅木은 지장간에 丙火가떡 버티고 있어서 나무가 떠다니는 것과 꽁꽁 어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亥水와는 寅亥로 짝궁을 이루니 좋다.
그러나 역시 寅木도 과다하면 좋지가 않으니 재물과 관직이 설 땅을 잃어버리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卯木을 만나면 木이 旺한 때인 卯月을 만났으니 木은 강하다. 그러나 역시 2월이라 바람이 불고 습한 때라 불(火)가
절대 필요하다. 칠살 庚金은 乙庚으로 합하여 주니
미인계(美人計)요, 양인합살(陽刃合殺)로서 어려운 것을
도와주게 된다.

辰土를 만나게 되면 삼월달 그야말로 좋은 시절을 만나게 되니 비옥한 땅을 만나서 뿌리를 깊게 내리고 영양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으니 좋다는 소리가 절로 온다 지장간에 乙木과 癸水가 있어 나무가 제일 좋아하는 땅이 되니 콧노래가 나오게 된다.

그러나 戌土를 만나면 서로 충하는 것이 많아지게 되고
辰戌충으로 乙木이 戌중의 辛金과 충하니 뿌리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고 酉(사주 내에 )가 오면 辰酉가 生合이 되어
金으로 화(化)하니 오히려 혹을 떼려다가 혹을 붙이는 결과가 있다.

巳를 만나면 木이 木生火로 설기가 되고 木이
타버리므로 木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므로 병사궁(病死宮)으로 사지(死地)가 되고 (이때 타게되면 형이상학적으로 여러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午를 만나면 巳火와 마찬가지로 木이 타버리면서,死宮이 되고 午중 己土와는 암합(暗合)을 하고 있으니 항시 여자문제로 골치가 아프며, 신살로는 항시 여색이 풍부하다는 홍염살(紅艶殺)이 된니 여자를 밝히게 되는 경향이 있게 된다.

未土를 만나면 木의 고장으로서 묘고가 되니 고목이 되어 뿌리를 하지 못한다. ,
未중에 乙木이 입묘하는 이유는 가을 金의 계절을 맞아 金한테 손상되지 않기 위하여 숨어 버리는 이치와 아주 흡사하게 되는 꼴이 된다.
그러나 그러나 亥水나 卯木을 만나거나 주중에 水가 있어서
未의 부슬부슬한 흙을 약간 얼러주면 그런데로 착근을 할 수가 있게 된다.

申金을 만나면 가을이 되니 나무는 앙상하게 가지만 남아 겨울을 맞을 준비를 하니 성장은 중지되고, 庚金이 있어 충이 되니 나무가 잘려지고 , 어떤 책에서 보면 申金 중에 壬水가 있어
절처봉생(絶處逢生)이 되어 生을 받는다 하나 이는 겉으로
드러난 충이 우선이며, 또한 壬水가 生한다 하여도
가을의 차가운 기운이 되니 나무로서는 약간 고달프다.

酉金을 만나면 정관이 되므로 태궁(胎宮)이라 하였으며
가을은 더욱 깊어지니 나무는 더욱 움츠러들 수 밖에 없으며

戌土를 만나면 土라서 나무가 뿌리를 할 것 같으나,
戌은 불행이도 화(火)의 고장(庫藏)이요, 마른흙이 되어
뿌리를 못한다. 이상태에서 일주가 강하면 상식과
財의 고장으로서 비록 많은 재물을 소유한다 할 수 있으나
조토가 되어 뭉쳐지지 않고 흩어지므로 재산의 흩어짐(散財)이 많다.

亥水를 만나면 亥중에는 甲木이 있어 소춘(小春)이라 하였으며, 12지중 가장 좋아하는 장생궁이 되고, 甲木이 있어 따뜻한 온난지수가 되므로 갑으로써는 쌍수를 들어 환영할 일이 된다.

출처: http://www.thinkpool.com/MiniBbs/ViewPost.do?action=read&hid=vaue38&cid=mini&ctg=0&viewType=1&sn=83699&columnName=subject&page=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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