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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 심리학. (펌)앱에서 작성

을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8.20 19: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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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 심리학> : 거북이

식신은 자신의 능력을 표현하는 도구(수단)

깊이 파고드는 성분이다. 식신인지 모르지만 바둑의 이창호를 생각하면된다. 한 가지를 깊이 연구하는 성분, 남과 교재 별로 안하면서...

사소한 것에도 목숨거는 이기적인 성분이다. 넓게 보지않고 깊이 판다.

바둑을 깊이 파고 한 가지 전문 분야를 남은 생각하지 않고 깊이 판다.

토론에서도 남의 의견을 듣는게 아니라 자기 주장만 끝가지 고집부린다.(융통성 결여) 그래서 이기적이다.(비겁 추가)

식신은 학자(정인, 비견 추가)에게 어울린다. 한가지를 깊이 파는 학자. 남과 어울리지 않고 골방에서 연구하는 학자.

식신은 학자에 어울린다. 식신적 호기심은 위대한 발명(편인 추가)을 해낼수도 있다.

식신은 말이 없고 내성적이다.(표현이 간결하고 함축적이다.)
골방에 박혀 연구한 사람이 외향적이고, 사교성이 좋을리없다.(융통성 결여) 그리고 남의 의견 안듣고 한가지만 깊이 파는 사람이 말이 많을리 없다.
=> 타인이 남을 험담하는 것도 싫어함.

식신은 연구하다가 깊이가 없으면 흥미를 잃는다.(정재,정관추가) 바둑은 깊이 파길 좋아하는데 화투와 장기와 같은 가벼운 게임은 곧 싫증내고 안한다. 그리고 화투판이나 장기판의 소란함을 싫어한다.

식신은 밥을 먹는다기 보다 지식를 먹는다.
남이 연구해 놓은 것도 재빨리 자기의 것으로 만든다. 그래서 학자에 맞다.

융통성이 결여되고, 생활능력이 부족(부족하진 않은듯)하고 외곬수이고... 이러기 때문에 가난에 찌들다가 연구가 성공하는 날엔 돈 방석에 앉기도 한다.

식신은 이치에 맞지 않으면 남의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정관추가) 이러한 식신은 현재를 살기 힘들겠다.

식신이 많으면 상관과 같다고 하는데, 깊이 파고드는 식신이 많다는 말은 깊이가 없어진다는 말이고 결국 상관과 같다는 뜻일 것이다.

선택과 집중이 되어야지 이것 저것 손을 대다가는 상관과 같아진다는 것이다.

식신은 처음에는 자신의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아 무뚝뚝하고 차게 느껴지지만 일단 친해지면 자신도 주체를 못할정도로 몰입하게 된다.
=>친해지기는 어려워도 함 좋아하면 꾸준하다.

식신은 부끄럼을 잘 타 여성적이다.(정관과 같이 있으면 양반이 된다) 내성적이기 때문에 자기 방어적이다. 만일 잘 못 했다가는 겉잡을 수 없이 빠져든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기를 방어하는 것이다.
=>여기서 인성이 없으면 가끔 생각없이 말을 뱉어 실수를 한다. 그래서 섯불리 말을 안함

알다가도 모를 사람, 사람속은 모른다는 말(신중성)은 식신에 관한 것(편인)이다.

에디슨이 식신이다. 병아리를 까겠다고 보듬고 앉았던 ...

자기의 내면세계를 밖으로 표현(출)하는 성분으로서 그 수단으로서는 입이 아닌 손을 빌린다. 食神(식신)은 치밀하지도 않고 두뇌회전도 느린편이다.

食神은 어떤 문제점을 받게되면 스스로 곰곰히 궁리를 해보고 나서야 비로소 결론을 내리는데 일단 결론이 나오기만 하면 다른 사람의 충고도 무시해 버리는 독단적인 성분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금방 들었던 이야기도 내자신이 스스로 타당한지 안한지 생각을 해봐야한다.
그래서 타당하다고 생각이들면 이야기를 할수가 있는데 시간이걸리는 것이다.

오는공을 그대로 맞받아 차는것과 한번 받아놓고 어느방향으로 보낼것인지 생각하고 차는것은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것인데...그러한 차이라고 보면 되겠다.이렇게 공을 받아놓고 차는 사람은 차는 방향을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보낼수가 있게된다.보내는 각도와는 상관이 없는 것이다.

즉,자기가 의도하는대로 재 각본해서 차내는 것이다.이렇듯 남의것을 받아들이면 각색해서 내것인것처럼만들어 버리는 것이다.특히, 日支(일지)에 食神(식신)이 있으면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어한다.

일간을 주체로 식상을 내보내는 입장에서 본다면 식신은 통로가 좁고 길며 상관은 넓고 짧다. ==> 서로 속도감의 장단을 함 생각해 보시기 바란다.


식신의 특징

집중력, 탐구력, 쟁이근성, 연구하는 성분, 꾸준한 지속성, 깨끗한 맛, 어수선하지 않다, 서두르지 않음, 정당한 보수를 받는 성향, 내 일만 하면 되지하는 것 때문에 단체심이 없다. 어떻게 한평생 한곳에서 저렇게 일하고 살수 있나 하는 사람들이다. 당연히 역마살 없다. 남을 배려하는 성분도 강함.

출처: http://www.thinkpool.com/MiniBbs/ViewPost.do?action=read&hid=vaue38&cid=mini&ctg=0&viewType=1&sn=533608&columnName=subject&page=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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