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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가 no means no가 아닌 이유 가르쳐준다

ㅇㅇ(116.93) 2018.09.28 01:00:17
조회 155 추천 2 댓글 1

그냥 이유 간단한


찔리는 새끼들이 존나 여기저기 다발로 넘이라서 그럼


진심으로 no means no가 되면 TV에서 자주보던 데이트 폭력만 생각하고 웅웅 마저마저 했던 사람들이 제일먼저 불평불만 존나 터뜨릴껄


아 옛날엔 다 프리패스였는데 ㅠㅠ편했는데 왤케 불편해졌어 ㅠㅠ 사람들 예민하고 이기적이게 변했어 ㅠㅠㅠ 하면서

(이런새끼들 그냥 말로 망신 톡톡히 줘서 꺼지게 만들던지 물리적으로 주먹으로 존나 뚜들겨주는게 답임, 어차피 안고쳐지는거 귀찮게라도 못하게 하면 평타친거)


원래 국민성이라는건 국가에서 가장 큰 여론집단이나 다름없는건데


여론은 무조건 다수결을 따르게 되어있음





일단 데이트 뭐시기들은 원체 이제 입으로 일일히 더 말해 주기도 좆같은 사안인데



그 외에 일단 한국의 실생활을 보자


대표적인거 두개만 가져와봄


일단 30대 중반 넘어서도 결혼 안하는 여자들이 있으면


진짜 안믿기겠지만, 같은여자들, 소위 결혼한 맘들이 제일 극성이다.


오히려 저나이쯤 되면 사실 남자들은 일단 건들진 않는다. 여자들 나이가 저쯤되도록 미혼이면


솔직히 정신에 문제가 너무 심해 안타깝게도 현실을 못챙기고 산 소수의 여성들을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현생 힘 열심히 주고 산 사람들이면 어디가서든 한자리 하고있기 때문에 섣불리 저런말 꺼내기가 힘들고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30대 중후반을 기점으로 남자들이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횟수가 뚝 떨어지긴 한다.


대신, 그들은 이시점부터 주변 여자들과의 신경전을 더 부추기고 모른척 하는 방법을 택한다.


자기들이 직접 공격해도 씨알도 안먹힌다는걸 깨달으니, 같은 여자끼리 싸우게 만드는거다. 저 여성이 같은여자에게는 아직 마음이 있다는점을 이용해서



암튼, 일단 저 여자들의 패턴은 다음과 같다


어머어머 왜 결혼안했어? 안해요 하고 아무리 백번 천번 말해봤자 못알아듣는다, 그러다가 지들 마음대로 상대방이 동의도 안했는데


선까지 잡아놓고 안나가면 섭섭한 사람 취급한다. 어떻게든 썅년을 만든다.


그게 노가 되는순간 자기인생을 부정하는게 되는거라서 이여자들은 웃으면서 그냥 한번해보라는듯이 권유를 하지만


사실 속에는 엄청난 집요함과 열등감과 질투심이 숨겨져 있다.


그 공격성을 이제껏 자기 삶을 북돋우는데 썻더라면 저 여자들도 아마 그 여자와 같은 수준이 되어서 추한꼴을 보일일이 없었겠지만


뭐.....개돼지가 달리 개돼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결혼생활 개좆같단 반증이 되지만, 냉정하게 말해서 그건 본인문제다.


남을 자빠뜨리지 말고 이혼을 해라, 아무리 한국 그렇다고 남한테 그 고통을 죽어라고 전가시키겠다고 달려드는건 도데체 무슨 심보냐? 추하기 짝이없음


그냥 근본적인 문제 해결할 생각없는 개돼지에 불과하다. 공감대가 주는 꿀만으로 행복하니까.




남자새끼들사이에서 no means no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될정도임


진심으로 모든걸 힘의 서열대로 처리하다 보니까 no means no를 무슨 최상위 서열 남성들만의 권력으로 안다


거절권 자체가 일종의 권력있고 힘있는 자들만의 특권이나 자기 울타리 안에있는 사람을 내가 강자로서 배려해주는 무언가정도로 생각한다.


그러다보니 자기보다 힘도약한 여자가 노노 거리는게 '아 씨발년 존나 비싸게구네 나랑 맞다이까면 한사바리도 안되는년이' 라고 생각되는거임,


이새끼들은 그냥 원숭이다. 지능과 사회성이 있는 사람이 아니고 진화하다만 원숭이 새끼들이다.


한남은 사람이 아니라 유사인간, 혹은 두발로 걷고 한국말 배운 원숭이라고 생각하는게 향후 한국남자문제를 삶에서 직면할때마다 클린하게 해결할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내가 이걸 깨달으면서 제일 웃겼던게, 다름아닌 같은 남자끼리가 서로를 가장 저 유사인간새끼라고 손가락질 하며 산다는거임................................


그들도 뭐 어떤명느 이국가의 피해자라는 점을 말해주는걸수도 있겠다.



이나라 국민들은 사람을 정말 사람대 사람으로 보는게 아니라, 쟤는 나보다 더 스펙좋은 자원, 쟤는 나보다 덜 좋은자원 이렇게 보는거다.



그러니까 나이어려보이면 대뜸 말놓자고 하고, 자기보다 만만해보이면 은근히 계속 껴들고, 상대방이 선을 원하지 않는데도 허물어뜨리려고 하고,


그야말로 무례가 여기저기 판을 치는거다.


만인이 만인을 한명이라도 더 잡아먹어야지만 자기 발판이 조금이라도 올라가는 사회가 뼈져리게 형성 된거다.


뭐 그렇게 해서 본인삶이 얼마나 나아졌는진 잘모르겠지만,


당장 눈앞의 고깃조각밖에 눈이멀어 남을 우습게 보는 수준이 지삶을 향상시켜봐야 뭐 얼마나 향상시킨다고



그냥 이나라는 인간성 이미 싸그리 글러먹었다.


이나라는 그놈의 좆같은 우리가 남이가! 정과 가해자 인성에 존나 의존하는 국민이 한무더기가 됬다.


이제 이나라에서 나올 큰인물은 차우세스쿠 같은 사람들밖에 없다. 이미 모두가 이 진창을 해결해줄 히틀러를 원하기 때문이므로


진창에 히틀러를 불러와봤자 더 극단적인 진창이 될일밖에 없는데도 말이다.


서로서로 옳지않다고 하면서도 그때그때 말로만 말할뿐, 정작 일이 일어나면 그냥 가장 힘있는 누군가가 강제로 싹밀어버리는걸 너무나도 좋아하는


개돼지들이다.


이쯤되면, 한국에서 벗어나고 한국성을 버리는건 지능문제 수준이다.


한국이 앞으로 더 좋아질것 같은가?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도 아마 대외적인 이미지때문에 애국심을 내세워 그럴꺼에요 ^^ 한국 잘될꺼에요 할지몰라도


본인들 속마음은 사실 크게 관심없거나 회의적일것이다.


제일 큰 문제는 자신의 등따숨과 배부름 뿐이니까. 그들은 이념을 던져주면 고작해야 자기 사리사욕에 어떻게 더 유리하게 적용할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수준밖에 안되니까. 나머지야 그들 사정이고 내가 좋으면 한국좋은거니까,


잡음따위야 내 위는 잘모르겠고 (속담도 그랬다? 오르지 못할나무는 쳐다보지 말랬어~~ ^^ <- 아 씨벌)


나보다 안되있는 사람들의 질투와 열등감으로 치부해버리면, 치열하게 오르고 싶어하는사람들은 탐욕스런 찌질이들로 놀려주면


내마음은 나만의 소소한 행복들로 가득찬 평온한 세계니까. (그 소소한 행복이라도 얻으려고 치열하게 노력한건 기억도 못함)


삶이 유치한 권선징악밖에 존재하지 않는 아동만화도 아니고 무슨 ㅋㅋ 아오 씨벌, 쓰기만해도 진짜 뚝배기 정신차릴때까지 패버리고싶지만


그런데 낭비할 에너지가 없다 나는. 누군가가 대신 패주겠지 팬다고 개돼지가 바뀔것도 아닌데,




정말이지, 말로 풀어놓으니 씹병신들이 따로없음.


이제 곧 한국은 그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시시한 규모로 지불하지도 않을꺼다.


향후 행보가 그들의 기대를 훨씬 뛰어넘다못해 전세계가 주목할만한 아주 재미있는(물론 받는웃음은 비웃음) 형국으로 바뀔것이다.


내가 여기서 할 선택은, 어차피 썅년인거 썅년답게 수단방법 가리지않고 외국으로 나가서, 한국의 행보를 비웃어주는거다.


뭐 만에하나, 잘되면? 뭐 어쩔, 잘되는거지 ㅋㅋㅋ, 나는 손해볼것도 이득볼것도 없음~~ ㅇㅇ


얌체같나? ㅇㅇ, 난 니들 부정의 에너지가 내 삶의 원동력임, 그래봤자 너만손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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