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기다린다고 현재 할 일이 없는 관계로 쓰는 글.

야구배팅을 했다고 가정했을시
경기분석을 했다는 걸 배제하면
야구는 한 경기가 승패로 나뉘기에 경우의 수가 2분의 1, 50% 확률임.

친구가 8배를 땄다고 하니 내 생각에 4경기를 걸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4경기를 걸었다면 경우의 수는 2⁴ 즉 16분의 1이다.

16번 걸면 한 번 맞춘다는 거지.

한 경기에 만원씩 걸었을 때 -8만원의 수익을 얻는다는 소리임.

다폴더 하는 놈이 달에 용돈벌이는 한다, 몇백번다 다 구라다. 그런 새끼들 나중에 보면 토토 접거나 돈 빌리고 다님. 내가 장담하고 몇천배 대박 한 번 나지 않는 이상 백이면 백 1년내로 씹적자내고 골골댐.

돈이 벌리면 왜 접겠냐 ㅋㅋㅋㅋㅋㅋ

많이 걸어도 두폴더 진짜 많아도 세폴더이상 걸면 분석을 백날해도 운으로 얻어걸려서 벌 때 한 두 번이지 다 꼰다고 보면 된다. 최상이 단폴이고

단폴로 하면 분석을 했을 시 돈을 벌 확률이 높아져서 해외는 환급률이 95~97퍼인 반면 배트맨은 환급률도 86퍼 심지어 단폴까지 막아놓음. ㅋㅋ

그리고 배트맨 단폴 허용해봤자 엠창배팅할 놈들 넘쳐서 배트맨은 수익남. 단지 지금처럼 운영하면 연간 수조원을 버는데 수익이 줄어들게 뻔하니 프로토는 복권사업이라느니 개소리 하면서 독점하고 지들 좆대로 운영함.

토토는 주변만 봐도 수익내는 놈을 딱 한 놈 밖에 못봤는데 ㅋㅋㅋㅋ

토토해도 되는 놈은 진짜 백만원 천만원을 잃어도 내일도 모레도 내년에도 경기는 있는데 하고 침착할 수 있는 소시오패스급 감정을 가졌고 절제력있고 스포츠팀 앵간한 팀 라인업 다 외우고 핸디캡승률이라던지 이상한 통계자료 다 찾아보고 기사도 다 찾아볼 정도로 부지런 해야함.

그게 아니면 애초에 시작도 하면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