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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 소마 현미에서 세슘 검출

ㅅㅎ(218.152) 2013.11.04 04:25:21
조회 3162 추천 45 댓글 10
														

http://saigaijyouhou.com/blog-entry-1144.html
2013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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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노동성이 10월 30일 식품의 방사능 검사를 한 결과, 검사대상 미나미 소마시(南相馬市)의 현미(玄米) 전량에서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다고 한다. 검사를 받은 미나미 소마시의 현미는 총259건으로, 기준치를 넘은 것은 그 중 8건이었다.

검사결과에 의하면 기준치 100베크렐에 가까운 것이 수십건이고, 나머지도 50베크렐을 넘는 높은 수치들이 나왔다.

체르노빌 사고로 다양한 원폭 피해자들을 치료해 온 반다제후스키씨는 “수십 베크렐의 내부피폭으로도 사람에 따라서 큰 영향을 받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미나미 소마시의 현미는 위험선이라고 할 수 있겠다.

매일 먹는 쌀이 오염됐다는 것은 몸에 축적되는 양이 상당이 많을 수 있다. 기준치를 넘는 것은 출하가 제한되지만, 기준치 이하의 것은 어딘가로 출하되고 있다.

http://www.mhlw.go.jp/stf/houdou/0000028157.html
후생노동성
식품 방사능 물질 검사결과(제757보) – 도쿄전력 후쿠시마 원전사고 관련
1. 지자체로부터 입수한 검사결과
※ 기준치 초과(1건)
No.45 미야기현산 곤들메기 (세슘: 250 Bq/kg)

2. 긴급 모니터링 또는 후쿠시마현의 검사결과
※기준치 초과(13건)
No.46, 102, 110, 123, 132, 152, 155, 208 후쿠시마현산 현미(8) (세슘: 110 ~ 150 Bq/kg)
No.277 후쿠시마현산 돌가자미 (세슘: 110 Bq/kg)
No.287 후쿠시마현산 홍어 (세슘: 140 Bq/kg)
No.363 후쿠시마현산 흰볼락 (세슘: 330 Bq/kg)
No.445, 446 후쿠시마현산 산천어(2) (세슘: 190, 270 Bq/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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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쌀 안전한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earthquake&no=312856
방사능쓰레기에서 자란 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earthquake&no=312889
군마현 버섯에서 세슘 검출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earthquake&no=313275

http://alter.gr.jp/Preview.aspx?id=8691
(요약)

음식 속의 세슘섭취에 의한 내부피폭의 연구가 거의 없는 가운데, 반다제후스키 박사는 대학병원에서, 사망한 환자들을 해부해 심장, 신장, 간장 등에 축적된 세슘137의 양과 장기세포조직의 변화관계를 조사한 결과, 세슘137에 의한 내부피폭은 저선량도 위험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세슘137의 체내 만성피폭에 의해 세포발육과 활력 프로세스가 왜곡되고, 신체 장기(심장, 간, 신장)부전의 원인이 된다. 대개는 몇몇 장기가 동시에 방사선의 독작용을 받아 대사기능의 부전을 일으킨다.

*세슘은 여성 보다 남성이 더 쉽게 받아들이고 더 강한 영향을 받으며, 보다 많은 암과 심장혈관부전, 수명단축이 나타난다.

*세포증식을 전혀 무시할 수 없는 내장기관이나 조직(심근)은 최대 범위의 손상을 받는다. 대사 프로세스나 모세포(膜細胞)조직에 큰 영향이 생긴다. 생명유지에 필요한 많은 계통에 혼란이 생기는데, 그 시작은 심장혈관계다.

*세슘의 평균축적량이 30.32±0.66 Bq/kg 범위에 있는 고멜(Gomel)의 3세-7세 사이의 어린이들은 축적량과 심전도가 비례한다.

*체르노빌 사고 후, 고멜 주민들의 돌연사의 99%에서 심근부전이 있었다. 만성심장혈관병에서는 심장의 세슘137의 농도가 136±33.1 Bq/kg으로 높았다.

*민스크의 어린이들은 세슘137 농도가 20 Bq/kg이상이고, 85%가 심전도에 병리변화를 기록했다.

*민스크의 어린이들에게서 드물게 체내 방사능이 인정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그 아이들 25%에서 심전도의 변화를 보였다. 이렇게 농도가 낮아도 심근에 중대한 대사변화를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동물실험에서 세슘은, 심근 에너지 대사를 조달하는 효소를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40-60 Bq/kg의 세슘은, 심근에 미세한 구조변화를 가져올 수 있고, 모든 세포의 10-40%가 대사부전으로 인해 규칙적인 수축이 불가능해졌다.

*수축기관의 파손은 다음과 같이 관찰됐다. 처음에 리시스(Lysis, 세포 용해)가 없는 타입의 수축이 나타나고, 근형질 조직의 모세관이 확산되면서 미토콘드리아가 불룩해지고 병소 근형질 부종(病巣筋形質浮腫)이 기록됐다. 이것은 피막 삼투성의 부진과 이온 대사의 중대한 변화의 증거다. 미에린(myelin)형태의 조직은 과산화(過酸化) 모산화(膜酸化) 증가의 증거다. 미토콘드리아의 파괴는 그 증식과 비대함을 나타내며, 인터 미토콘드리아의 수가 늘었다. 지속되는 기능긴장과 산소결핍증의 증가는 내피 침투성(内皮浸透性)의 증진으로 증명되어, 위에 언급한 조직변화의 이유가 될 수 있다.

*동물의 체내 100-150 Bq/kg의 세슘은 더욱 중대한 심근변화, 즉, 확산되는 심근은 손상, 림프세포와 대식세포의 병소 침윤물(病巣浸潤物) 및 혈관다혈(血管多血)이 인정됐다.

*900-1000Bq/kg의 세슘축적으로 40%이상의 동물이 죽었다.

*크리에틴 포스포키나제(Creatine Phosphokinase, Creatine kinase)와 같은 효소의 억제에 의해 활력이 불안정했다.

*혈관계가 침범받아 유아기에서도 고혈압을 보였다. 또, 15퀴리/km2의 오염된 땅의 어린이들의 41.6%에서 고혈압 증상이 나타났다(1퀴리는 370억 베크렐, 즉, 15퀴리/km2는 55.5만 베크렐/km2 =15×37000)

*세슘은 혈관벽의 항혈전 활성(抗血栓活性)을 감퇴시킨다.

*혈관계의 병리학적 변화는 뇌, 심장, 신장, 기타 장기세포의 파괴를 이끈다.

*신장은 배출에 관여하고 있어서, 고멜지역 성인 사망자의 신장 내 세슘농도는 192.8±25.2 Bq/kg, 어린이 사망자에서는 645±134.9 Bq/kg이었다

 

체르노빌 하트 (Chernobyl Heart) - 어워드 위닝 다큐멘타리 작품

(예능 프로 천만편 보다 이런 다큐 한편이 당신의 영혼을 한 단계 높혀줍니다)


칼륨과 세슘의 차이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earthquake&no=313244

방사능 오염의 현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earthquake&no=312776

2012년 사망원인 순위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earthquake&no=312407



http://iryou.chunichi.co.jp/article/detail/20130729161203925

2013년 7월 29일
체르노빌 사고의 경종을 울리는 논문발표 후 체포된 ‘불굴의 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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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원전사고 최대의 피해국 벨라루시에서 숨진 사람들을 해부해 장기별로 방사성 세슘을 측정한 의사가 있다. 우크라이나에 거주하는 병리해부학자 유리 반다제후스키씨(56세)다. 저선량 내부피폭에 경종을 울린 연구는 당국에 위험시 되어 투옥되는 쓰라림도 맛봤다. 일본에 온 “불굴의 학자”는 말한다.

“비록 미량이지만 세슘 등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식품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건강에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 내부피폭과 건강피해는 관련이 있다”

반다제후스키씨는 이달 10일, 시민단체의 초청으로 21일까지 도쿄 등 전국 6곳에서 강연했다. 일본을 방문한 것은 지난해 봄에 이어 2번째다. 체르노빌의 교훈을 일본에 알리기 위해서다

옛 소련의 체르노빌 원전은 현재 우크라이나 북부에 있지만, 1986년 사고로 가장 피해를 많이 받은 곳은, 국토의 약 23%가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이웃 국가 벨라루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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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리해부 전문가인 그는 1990년, 벨라루시 제2의 도시 몽고메리에 있는 몽고메리 의과대학을 창설하고 초대 학장에 취임된 후 내부피폭의 영향을 조사했다.

그는 사람의 장기에 방사능이 얼마나 있는지를 실제 해부를 통해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6년에서 1998년 사이 몽고메리 시내의 여러 병원에서 심장혈관계 질환과 감염증으로 사망한 123명의 성인과 어린이들을 조사한 결과, 심장이나 간, 신장 등에서 세슘137이 검출됐다.

그는 세슘137이 특히 심근세포에 축적되기 쉽고, 심근장애나 부정맥 등의 심장질환을 일으킨다고 결론지었다. 벨라루시의 사망원인 1위가 심장혈관계 질환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체르노빌 사고에서 방사성 요오드에 의한 소아 갑상선암 밖에 인정하지 않는다. 그는 세슘에 의한 내부피폭 논문을 발표한 직후인 1999년 수재혐의로 갑자기 체포됐다. 일관되게 무죄를 호소했지만, 2001년 금고8년이란 판결을 받고 복역했다. 해외의 많은 인권단체가 “정치적 의도에 의한 원죄”라고 비난하는 가운데, 형기 중 2005년에 풀려났지만 벨라루시에서 국외추방됐다. 현재는 우크라이나에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그는 “내 연구가『국가에 대한 쿠데타』로 받아들여졌다”고 회상했다. 체포 후 벨라루시 정부는, 사고 이후 주민들이 피난해 있던 오염지역에 “재이주(再入植)” 방침을 세웠다. 벨라루시 국민들의 방사능에 대한 의식은 높지만 정부가 내부피폭의 영향을 가볍게 보는 이상, 오염지역에서 조용히 생활할 수 밖에 없다.

후쿠시마 원전사고로부터 약 2년 5개월이 지난 일본의 상황을 어떻게 봐야 할까. 후쿠시마현이 18세 이하의 현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갑상선 조사에서 '갑상선암 의심'을 포함해 27명이 갑상선암으로 진단됐지만, 후쿠시마현은 “피폭의 영향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했다.

그는 이렇게 강조했다. “건강피해가 생기지 않길 바라지만, 체르노빌의 경험으로 볼 때 낙관할 수 없다. 내부피폭에 대처하려면, 오염식품을 먹지 않도록 노력하는 수 밖에 없다. 기술력과 자금력이 있는 일본은, 보다 좋은 ‘식품 방사선량 관리 시스템’을 확립할 수 있다고 믿는다”

 

↓ 3년 만에 출하하는 미나미 소마시의 농가를 취재한 영상

 

미나미 소마 버섯에서 세슘 검출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earthquake&no=313753

늘어나는 심장마비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earthquake&no=313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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