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넷보면 구인배수가 0.46으로 보이고 이를보면 100명중 46명의 일자리만 있는거자나? 하지만 오류가 있다...

바로 노인일자리 연계서비스임.

즉, 워크넷 안에는 노인들의 시니어클럽이나 공공근로같은 일자리 연계프로그램이 자동연계되게 프로그래밍 되어있다.

물론 그걸 클릭하면 해당 일자리 플랫폼 사이트로 들어가게 되는 단순 연동서비스임.

하지만 이게 일자리집계로 포함되어있다는 사실임.

따라서...

0.46 배수 안에 포함된 목록은 다음과 같음.

1. 아르바이트 단기직 및 장기직 시급제 포함 전체 아르바이트직.(워크넷 공고 아르바이트는 대부분 시급 지키는 편임 즉 법을 지킨다는말이다.)

2. 대기업 일자리 ( 워크넷안에는 사람인 인크루트 같은 대기업의 일자리를 연계형으로 링크걸어두고 있음)

3. 대기업 산하 계열사. ( 워크넷안에 계열사 일자리 또한 마찬가지로 연계하여 링크 걸어두고있음)

4.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 의 정규직 및 계약직 포함

5. 공긍근로 및 시급제 단기계약직 관일자리

6. 공기업 체험형 인턴사업 (공기업에서 정부지원금으로 하는 체험형 인턴사업프로그램임. 물론 3개월단기직)

7. 사회복지 및 일반 보건직렬

8. 노인일자리 연계프로그램. (노인의 모든 공공근로, 시니어클럽 및 노인연계프로그램일자리)

9. 경비 및 경호업무 전체 정규직 및 계약직 일자리

10. 일경험 프로그램 ( 일경험이라 해서 정부에서 돈을 지급하고 무료로 인턴을 쓰는 제도가 있다. 물론 단기계약직임)

위의 모든것을 모두 포함햇을때 일자리 배수가 0.46이라는 말임.

저기서 대기업,공기업,중견기업,중소기업 "정규직" 만 따로 뽑으면 절반이 아니라.. 1/3이하로 확줄어듬.

요새 대부분 일자리가 사회복지직이나 보건직렬이 많고 서비스업종 일부레 국한되어있어서

제조업기반 고임금 자리 자체가 많이 없고 잘 뽑지도 않음.

하물며... 정규직은 진짜 박터진다고 보면된다.

지금 중국이 어렵다고 하지?

내가볼땐 중국보다 지금 한국이 더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