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자리가 아니라서 인증정도로만 사진 올림 약간 셀털 ㅈㅅ
오늘 진짜 환호 쩔었다 ㅇㅇ
괜찮아 부를때였나? 응원을 어디서들 배워온건지 환호고 뭐고 다 쩔어서 노래부르다말고 웃느라 노래멈췄었음 리얼 핵귀
당황했었다는데 귀여워서 친구랑 다리부여잡고 절규함
인터뷰중에 뭐 자기가 댄스곡을 한적이 있는데
그건 정말 아니였던거 같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또 넘나 귀여워서 내 안의 변태성이 끓어올랐는지
우우우우~ 라며 노래를 부른게 아니라 거의 외쳤지
당황 플러스 웃겨서 내쪽 가리키면서 웃고 워어어억 이러는줄 알았다고 하는데 오늘 나는 다 이루었다. 안녕 현세. 이대로 죽어도 여한이 제로.
오늘 질문에 대답하는것도 다 졸귀였고
마지막곡때 아쉬워하니깐 리얼 리터럴리 뎨동해여~ 이러는데 내 주변 걍 다 쓰러짐 ㅇㅇ
결론은 1가정 1에릭남. 윤도가 개짱인것이다 라이브도 개잘함.
라이트팬이라고 우겨왔는데 걍 출구 막힘. 종종 놀러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