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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알오AU 존본즈로 재규어 수인 존과 인간인 레너드 보고싶다모바일에서 작성

Starter 4 1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11.02 23:26:24
조회 22906 추천 24 댓글 21

수인이 우대받는 시대 보고싶다.+ 알오, 중세시대


아주오랜 옛날. 인간에게 있어 갑작스런 수인의 출현은 나라 자체를 혼란스럽게 만들었어. 전혀 새로운 개체의 출현이었으므로. 수인이 얼마없던시절, 그들은 수인들을 잡아가기도 하고, 때로는 실험도하며 수인들을 한없이 괴롭히곤 했어. 그러나 수인은 인간과 결혼하여도 수인이 나올만큼 우성 유전자를 지녔기 때문에 수인의 개체수는 급작스럽게 증가하기 시작하여 걷잡을수 없을만큼 많아지고,무리들은 거대해졌지. 자연스럽게 수인들은 초식동물에서 육식동물 사이에 위계질서가 생기기 시작했고, 인간이 우위를 거머쥐고 있던 여러가지 권력과 부를 수인들이 차근차근 빼앗아가기 시작했어. 힘에서나 권력에서나 압도적으로 차이가 난 인간들의 위치는 순식간에 바뀌었고 이로인해 불안을 느낀 인간들은 수인들과 어마어마한 전쟁을 일으키게돼.




승리는 당연히 수인들이었지. 수인들은 이사건을 계기로 인간을 전부 노예삼았어.때론 일을 시키기 위해서, 때론 성노예를 위해서. 수인들은 인간들을 사고팔며 그들을 멸시했지. 이런 인간들이 그들과 비슷한 급이 될수있는건 단 하나. 수인과의 결혼이었어. 수인과 관계를 갖게되며 생기는 아이는 무조건 수인으로 태어나기때문에 그로인해서 수인과 거의 비슷한 계급을 갖게되는거지. 그건 알파나, 오메가나 마찬가지였어. 인간알파같은 경우는 오메가인 수인의 눈에 잘 띄어서 결혼하게된다면 비슷한급을 가질수 있었지. 이거때문에 인간들은 노예상에 팔려가더라도 신분상승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수인들을 받들게돼. 이 과정에서 영영 이러다 죽는 사람도 많았지만 간혹, 결혼하는 인간들도 있었으니까. 하지만 수인들 자체에서는 인간과의 혼인을 그다지 좋게보고있지않아. 말그대로 지배계층과 피지배계층사이의 결혼이었으므로. 특히 윗계층일수록 그건 더더욱 심했어.





존해리슨. 그는 그런 수인들 사이에서도 재규어였기때문에 수인들 사이에서도 한없이 높은 힘과 권력을 지닌 사람이었어. 그런 존해리슨이 노예상안으로 들어간 이유는 순전히 호기심 때문이었지. 일때문에 들렀다가 발견한 노예상은 수인들로 꽉꽉차서 시끌벅적했어. 주변에서 말로는 많이들었지만 실제로는 한번도 가보지못한곳이기도 하니까. 존해리슨이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상점 주인이 달려나와가지곤 손을 싹싹 비비며 존 해리슨을 맞았어 . 수인들은 감각이 발달되어있기때문에 인간인 상태에서도 그들의 종족이 뭔지 알아맞출수있었고, 그때문에 존의 출현은 모든 수인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지.




-이런곳에는 어인일로.. 찾으시는 상품이라도 있으십니까?



상인은 뱀이었어. 뭐, 그러니까 이런일을 하겠지만.




-아니, 구경좀 해볼까 하는데.



-아, 예예 이쪽으로 오십쇼.




보아하니 처음왔다고 하는걸로봐서  물건하나만 잘 팔면  오늘 장사 그만 두어도 될만큼의 이익을 얻을수 있을거라 생각한 주인은 굽실거리며 존에게 구경을 시켜주었어. 존도 인간을 그닥 좋아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무심하게 그들을 훑어보고 있는 찰나, 갑자기 풍겨오는 뒤섞인 오메가향에 존이 약간 인상을 찡그리자 얼른 주인이 옆으로 붙어서 설명을 덧붙였어.




-여기부터는 좀 다른 노예들을팝니다. 보시는것처럼...


-성노예라는소리인가?


-그렇다고 볼수 있겠죠. 여기부터 인간 오메가들입니다.



존은 잠깐 생각하는듯하더니 안으로 들어갔어. 걸렸다. 처음온 사람중에 여기서 노예를 사지않은 수인은 손에꼽을정도니까. 반드시 팔고마리라.라고 주인은 생각했어. 들어가자마자 보이는건 낡은바지만 입은, 그니까 상체가 훤히 다 보이는 인간 오메가들이었지. 수인들은 여기서 인간들을 사고있었어. 더 기가찬건 팔리기 위해서 온갖짓을 하는 오메가들이었지.



오히려 수인들에게 부대끼면서 제발좀 사달라고 하는것같은 행동에 존은 거의 구역질이날거같았어. 그걸 눈치챈 주인이 이 오메가 저 오메가 하며 그나마 조용하고 곱상한애들을 존에게 상품마냥 보여주었으나 정작 존이 눈에간건 예쁜오메가도, 얄쌍한 오메가도 아닌, 상품가치로도 전혀없어서 저 구석에 앉아있는 오메가였어.





그는 다른 오메가들처럼 팔리기위해 아둥바둥하지도 않았어. 그저 가만히 앉아있을 뿐이었고, 그오메가는 다른 수인들, 오메가들과 다르게 존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았어. 에메랄드 색의 눈이 존을 순식간에 사로잡기엔 충분했지. 오히려 당황한 주인이 이아이는 팔리지않아서 둔 애라며 그 오메가에게 빨리 사라지라고 손짓을 해댔어.그찰나, 존이 뱉은 말은 주인뿐만 아니라 다른 수인들까지 놀라게했어. 다들 그자리에서 굳어버렸지. 심지어 오메가들까지.





-이 오메가를 사겠네.




주인은 몇번 눈을 꿈벅거리는 다른 오메가들도 많은데 사시는 이유라도 있냐고 물어볼거야. 존은 다른이유는 없다고 대답하며 돈은얼마든지 주겠다고 대답했어. 주인은 뭔지모르겠지만 처치불가한 오메가를 팔아준데가 돈도얼마든지 주겠다고 하니 그저 기쁠따름이었어.
환불은 안된다고 말하며 주인은 꽤많은돈을 요구했지만 존은 눈하나 깜짝안하고 그돈을 모두 지불해서 그 오메가를 데리고 왔어.




마차를 타면서 오는내내 그 오메가는 말이없었어. 물론 존도 자신이 그렇게 충동적이게 오메가를 살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었어. 좀 후회도 들었지. 하지만.. 존은 뒤이어 드는 생각을 부정하며 그 오메가를 쳐다보았어.



-이름이 뭐지.


그제야 말이없던 그 오메가가 존을 올려다보았어. 오메가는 가만히있다가 대답했지



-..레너드...에요.



레너드. 존은 잠깐 생각하는듯 하더니 말했어.




-내가 너를 어떤이유로 데려왔는지는 잘 알겠지.



- ...



-난 너를 꽤 비싼값에 데리고 왔기 때문에 그 값어치정도는 해야될거야.
레너드.





레너드는 조용히 끄덕였어. 어느덧 마차가 존의 집앞에 도착하고 레너드는 존의 부름에 자신이가져온 약간의 짐을 가지고 존의 저택으로 향했어. 그리고 생각보다 으리으리한 저택에 깜짝놀랐지. 인간들은 수인들이 무슨수인인지 감각이발달하지 못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수인의 재산, 권력으로 대충 어느급인지 아는정도였어. 그런데 어쩐지 주인까지 나와서 이사람에게 꼬리칠때 수상하긴했지만 .. 집이 이정도라는건 성의 주인 수준이었어 그렇단건 이 수인이 어마어마하게 높은 급의 수인이라는 소리니까 거의 맹수급이라는 결론이 나오는거지. 레너드는 이런높은 급의 수인이 겨우 자신을 살거라고는 아예 꿈도안꾸고있었던사람이라 당황스러웠어.




-레너드, 들어오지않고뭐해.




그제야 레너드가 정신을 차리고는 존의 뒤를 쫓아갔어. 방안은 화려했고, 또 따스했지. 존이 워낙 시중드는 사람들을 많이 고용하진않아서 집안은 조용했어. 존은 방하나를 주며 너의 방이라고 말했지. 그리고는 배고파하는 레너드를 위해서 따듯한 음식을 주었어. 레너드는 도착하자마자 이런 친절을 받을줄 꿈에도 몰라서 얼떨떨하게 받아들고는 음식을 먹었어. 그리고는 생각했지. 음식까지먹고 방까지 받았는데 밥값은 해야한다고.




집사의 도움으로 욕실을 찾은 레너드는 몸을 깨끗히 씻었어. 그리고 혹시몰라서 밑도 깨끗히 씻고 향유를 준비했지. 그리고는 살살 발라서 밑을 풀기시작했어. 신.음소리가 나오려는걸 참고 밑을 푸는데 아무도 들어오진않은곳이라 푸는게어색하기도 했어. 집사가준비한 옷을입고 나오려는 찰나 집사가 레너드에게 말했지.




-주인님께서 찾으십니다.




찾는이유는 단하나니까   레너드는 주머니 안에 향유를 꼬옥쥐며 방안으로 들어섰어. 들어서고 문이닫히자마자 존이 레너드의 머리칼을 부드럽게 잡더니 그대로 키스하기 시작했지. 존이 알파형질을 개방하자 레너드도 형질을 개방하기 시작했어. 존은 마치 짐승처럼 레너드의 목덜미에 입술을 가져와 핥더니 쇄골에 코를 뭍고는 레너드에게 나오는 향을 들이마셨어. 그래 솔직히 다른오메가를 안아보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지. 존은 몇번 오메가들을 안은적이있었어. 오메가들의 향은 달콤하고 유혹적이었지만 레너드같이 혼이 빠질정도로 아찔한 향을 내는 오메가는 처음이었어. 존이 레너드의 ㅇㄷ를 핥자 레너드가 약하게 신.음을 흘렸지. 그런 레너드를보며 존은 묘한기분이들었어. ㅇㄷ를 핥으며 살짝살짝 빨기도 하자 레너드는 무의식적으로 존의 머리칼안에 손을 집어넣으며 앓는 소리를냈어. 존은 붉어진 ㅇㄷ를 보고는 아이처럼 레너드의 ㅇㄷ를 빨자 느끼기 시작한 레너드의 숨이 거칠어졌어.





..하으 ...주인..님...




그소리에 뭔가 꿈틀했는지 존이 레너드의 옷안에 손을 집어넣어 아래에 가져다댔어. 이미 풀고온거같았지. 손가락을 두마디 정도밖에 넣지않았는데도 달라붙는 촉감이좋았어. 레너드가 이상한 기분에 흐으으..하는 신.음소리를 흘렸지. 존은 표정하나 안바뀐채 물었어.





-처음인가?




그말에 레너드는 살짝 주춤하더니 고개를 끄덕거렸어.그소리에 존의 굳은 표정이 살짝 풀어지는듯 하더니 이내 손가락 하나가 레너드 안으로 푸욱 들어왔어.




-...아..!



그러고는 레너드의 내벽을 손가락으로 제대로 풀어주고있었어. 레너드도 당황했지. 보통 오메가를 사면 수인들이 밑을 풀어주거나 하지는 않는다고 들었으니까. 그래서 밑을 어색하게나마 풀고온건데, 이건 고마워해야하는건지 어째야할지 머리가 복잡해질때에 존이 레너드의 민감한곳을 건드리자 그럴생각도 못들만큼 느껴버려서 몸을 파득 떨기 시작했어. 레너드의 아래는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존은 손가락을 두개 넣어서 레너드의 아래를 피스톤질하며 민감한 부분을 더 집요하게 건들였어. 푸욱, 푸욱 소리가 날때마다 레너드가 바들바들 떨었어.





-....흐으...주인..님...흐응,응,그..그만..





그만해달라는 말을 듣자마자 존이 자신의 것을 레너드의 아래에 대고 ㄱㄷ부터 넣기 시작했지.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이라 레너드는 깜짝놀라서 뒤로 물러나려했지만 존이 레너드의 어깨를 꽉잡은 바람에 움직이지도 못했어.




-..아...아....으..아..파요..주인..님...하으..잘못..잘못했..어요..



-...좀만버텨, 힘빼고.



위압감까지드는 목소리에 레너드는 입술을 꾹 깨물고 주인의것이 들어오는걸 참아냈어. 전부다 들어오자 레너드는 민감한 부분이 계속 건들여지는지 움찔움찔 떨었어. 어설펐지만 향유로 안까지 꼼꼼하게 먼저 풀어놔서인지 다 넣자 쫀득하게  조여오는 내벽에 존은 만족한듯했지.  존은 크게 한숨을 뱉더니 살짝 살짝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어. 레너드는 아픔과동반하는 쾌락에 떨더니 허릿짓이 점점 거세지자 신음을 흘리기시작했어.




-하으,응,응..!!아..ㅍ..아으..주,인..님..앗,흑,으응..!!!



-...후우, 윽, 젠장..



-주,인..님, 하앙,아,으,거,거긴..아읏..!!!



레너드는이제 눈물이 맺히기 시작했어. 그래도 존은 처음이니까 부드럽게해준다고 정석대로 가고있는건데 레너드가 그것도 버거워서 힘들어했던거였지. 그러나 레너드의 눈가는 촉촉해져서 붉어져있고 입술에 볼까지 발개진 모습에 존은 참기 힘든걸 느꼈는지 결국 레너드를 끌어다 자기위에 앉히고 쳐올리기 시작했어. 무게때문에 깊이들어가서인지 존에게 매달리며 레너드가 거의 울기직전까지 존은 몰아붙이기시작했어.





-아,아, 주인님, 주인..님, 하앙,너..너무..아으...너무깊..힉,히익, 깊어..하으...아, 아앙, 주인,님..응..!





-레너드, 힘을..빼,





-하,으,주인,니임...아,흣,흐응, 너,무 느껴져서..하으..못,..하아..버티겠..아흣,응, 아으..




레너드가 거의 울다시피 매달리기 시작하자 존이 서서히 변해가는거같았어. 존의 눈이 노랗게변하자 순간 레너드는 겁을 잔뜩 먹었어. 눈앞에서 수인이 정말 동물로 변해가는건 처음이었으니까. 다행히 형체를 모를정도로 변한건 아니었고 기껏 변해봤자 귀랑 꼬리가 나온정도였어. 존의 검은 꼬리가 이리저리 꿈틀대며 움직이고있었고, 귀를봐서는 재규어 정도로 되보이는거같았어.게다가 레너드 자신을 안고있을때 깊은곳에서부터 나오는것만 같은 짐승의 울음소리는 레너드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쭈뼛쭈뼛할정도로 무서웠지. 그런데 한참쳐올리던 존이 뚝, 움직임을 멈추고는 레너드를불렀어.





-레너드.





-흐..으..히끅, 주..주인님..





-너가한번 움직여봐.





레너드는 갑작스러운 명령아닌명령에 당황했어. 그래, 일단 어떻게든 움직여보자 생각한 레너드가 힘이 다빠졌는데도 겨우겨우 움직이니까 존이 살짝 미간을 찌푸리며 눈을 감고 느끼는듯했어. 그러더니 레너드의 머리칼을 부드럽게 쓸었지. 레너드는 왠지 칭찬받는거같아서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고 그르렁거리는 소리가 무서운데도 제주인을 기쁘게하기위해서 열심히 허리를놀렸어.





-더, 안으로 ..그래,그렇게...후..





그렇게 가만히 즐기는듯했던 존은 안되겠다고 하더니 다시 레너드를 눕히고는 세게 허리를 놀리며 레너드의 스팟을 찔러대기 시작했지. 레너드는 갑작스러운 자극에 눈앞에 스파크가 튀는듯했어. 아까움직이느라 지칠대로 지쳐버린 레너드는 힘들게 겨우 숨만쉬면서 몸만 존이 움직이는대로 흔들려댔어.







-레너드.




-..으...주인님...



-주인님, 말고...이름,으로 ..불러.



-으..읏,응...어떻게,그런, 읏...그런..아..!!




존이 레너드의 성.기를 갑자기 쥐었어. 깜짝놀란 레너드가 숨을 흡 들이마셨지. 아직도 퍽퍽 쳐올리는 와중에 레너드의 성.기 끝부분까지 살살 문지르며 레너드에게 말했어.




-존, 존 해리슨.



-...아..흐으..아......조..온..하으....ㅇ..존...앗...!




존이 점점더 세게 쳐올리기 시작했어. 레너드는 자기가 뭐라고 뱉는지도 모르는채 계속 존만 불러댔어. 마지막으로 쳐올리면서 존이 자신의 이름을 불러서인지, 레너드는 그말을 기점으로 사.정했지. 그리고 존의 노팅이 시작되었어. 급작스럽게 커진 존의성.기때문에 깜짝놀라고 무서웠던 레너드가 본능적으로 빼려하자 존이 얼른 붙잡았어.




-지금빼면 다쳐. 좀만..기다려. 후으..



-주인..님..노팅은..안...하으..안돼 ....아..너무커요...흐응...



레너드가 무서운데도 점점커지는 성.기가 예민한곳을 건드려서 속눈썹이 파들파들 떨렸어. 존이 그런 레너드의 눈에 입을 맞췄고, 곧이어 어마어마한 정.액이 레너드의 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했어.







-흐..아...아.....너무..많...아....주인..님...너무...하으응.....조온..



-하아.....레너드...윽...레너드...



존이 사.정하면서 입을 맞췄고, 레너드는 존이사.정할때의 감각이 딱 죽어도될만큼 좋아서 정신이 나갈것같은 나머지 키스하는 내내 혀도 간신히 섞었어. 끝나갈때쯤이 되어서야 레너드가 흐으으..소리를 내며 한번더 사.정하고는 그대로 기절하듯 잠들었어.




존은 노팅이 끝자마자 쓰러진 레너드를 빼지않은채로 꼭 안았어. 땀에젖은 머리칼을 정리해주며 살살 쓸어줬지.
















-잘자. 맥코이.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존은레너드를 알고있는데 레너드는 존을 기억하지못하는거ㅇㅇ 그래서 존이 모른척하고있는거 그런게보고싶었는데 나새끼가 설정수인이라니ㅜㅜㅜ
+ 존본즈러들 다 얼어죽었냐ㅠㅠㅠㅜㅜ 존본즈스트릿이 가뭄이다가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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