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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ㅂ존조텀으로 본즈해롤드 알오버스보고싶다 3나더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7.111) 2016.11.07 20: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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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 이어서


약간은 겁먹은 것처럼 발발 떨면서도 레너드의 키스에 가만히 응하고 있는 모습이 존나 꼴릿하겠지. 집이라 편한 티셔츠 차림인 해롤드가 처음이라 더 경계가 풀어진 듯한 느낌도 들거야. 레너드가 천천히 부드럽게 혀를 놀리자 해롤드도 곧 입을 열고 레너드를 받아들임. 이제 소파 팔걸이쪽에 완전히 해롤드를 가두는 모양새가 되고 말랑한 양 볼을 조심스레 움켜쥐는것과 달리 몸은 점점 더 농밀하게 밀착해 오겠지. 해롤드도 레너드의 목에 팔을 감고 서툴게 쭙쭙대는데 그것조차도 너무 사랑스러워서 간신히 입을 뗄것임.


사실 이러려고 온 거 아닌데...나 그런 놈 아니야.
알아....그래도 괜찮으니까 해줘...
뭘? 어떻게 해줄까?


키스만으로 조금씩 몸이 달은 해롤드는 왠지 짖궃은 말에 살짝 당황함. 웃기만 하면서 제 머리통만 계속 쓰다듬는 레너드 때문에 머릿속이 하얘지겠지. 어떻게 \'어서 네 물건으로 마음껏 쑤셔줘\' 라고 하겠어 해롤드가ㅋㅋㅋ입도 못 열고 안절부절 하는데 결국 울상이 돼서 레너드를 올려다 봄. 레너드는 또 벤츠기질 발동해서 심쿵함.


롤디 미안해, 그러니까, 내가...


도리어 더 레절부절하면서 혹시 롤디가 패닉이 오지는 않았을까?! 하면서 열심히 어르겠지. 작은 몸이 레너드의 두꺼운 상체에 쑥 들어오는데 얄쌍한 다리는 소파 너머로 곧게 뻗어있을것임. 천천히 롤디 허벅지를 쓸어주면서 이마 코 턱에 쪽쪽쪽 버드키스도 해줌. 롤디는 부끄러운지 레너드의 목에 팔을 감은채로 가슴으로 파고들었어. 그러다 작게 한마디 내뱉을것이다.


레니, 나 하고싶어.
어...?
네 꺼...얼른 넣어줬으면 좋겠다구...


그말에 레너드는 꼴림의 극한을 맛볼것임ㅋㅋㅋㅋ쓰다듬던 허벅지를 잡아들어 아예 팔걸이에 기대게 만들고 다리를 제 양어깨에 걸치겠지. 정말 그래줬으면 좋겠어? 롤디가 입술을 깨물며 고개를 작게 끄덕이자 턱과 목에서 맴돌던 입술이 점점 내려오겠지 언제부턴가 자기도 모르게 살짝 흘러나온 알파 페로몬 때문에 롤디의 ㅇㄷ가 티셔츠 위로 빳빳이 서 있음. 그대로 혀끝을 내어 ㅇㄷ를 살살 굴리는데 티셔츠 면에 쓸리는 듯한 감각에 롤디가 으윽, 하고 숨 막히는 소리를 냄. 그때처럼 상의는 두고 하의만 벗기는데 하의가 무릎께까지 내려오는 트레이닝 반바지겠지. 또 트레이닝복 재질 알지?ㅎ 그 위로 이미 솟아있는 ㅅㄱ를 레너드의 투박한 손으로 슬슬 자극하는데 아예 맨살에 닿는거랑은 또다른 느낌일것임 매끈한 천에 감싸져서 쓸어 올려지는 느낌이 마치 윤활유를 바른 것마냥 야한 자극이 됨. 누가 벤츠 아니랄까봐 콘돔을 찾는 레너드의 말에 롤디가 낮게 신음하며 소파 옆 서랍장을 가리켰어. 눈도 못뜨고 타인의 손이 주는 감각에 정신 못 차리는데 손은 또 정확하게 콘돔 위치를 찾아내니 레너드는 또 질투심에 사로잡힘ㅋㅋㅋㅋ물론 롤디가 모솔은 아닌건 알지만 막 괜히 그런거 있잖아. 본즈도 제 애인의 엑스들에 관해선 하염없이 유치해지겠지. ㅋㅋㅋㅋ


본즈가 자기 셔츠를 벗고 벨트와 지퍼만 열자 거대하게 ㅂㄱ한 것이 툭 튀어나옴. 난 텀은 상의만 입고. 탑은 하의만 입은게 좋더라..응..여튼 흰 반팔티만 입어서 얄쌍히 드러난 해롤드의 맨다리를 엉덩이부터 슬슬 쓸어올리다 자기 것을 롤디의 구멍에 지분거리는 레너드임. 롤디, 네가 너무 예뻐서 또 괜히 질투가 끓어오르는데 이거 어떡해? 힛싸도 아닌데 그래도 오메가라고 조금씩 젖어오는 구멍이 느껴진 롤디가 힉힉거리며 고개를 저을거임. 뭉툭한 귀두가 오물거리는 구멍에 들어올듯 말듯 닿아오는게 벌써부터 벅찬 롤디겠지 레너드의 오른손이 계속 자기 것을 부드럽게 애무해주고 있는데다가 어서 그걸로 제 아래를 찔러줬으면 하는 기분에 해롤드의 눈에 그렁그렁 생리적인 눈물이 가득 들어차게 됨. 얼른, 얼른.....하며 레너드의 양어깨를 꼭 잡고 보채겠지. 레너드는 오늘따라 천천히 할 수가 없을것임. 그때 이후로 처음 하는 관계였고 레너드 본인도 해롤드를 배려하느라 많이 참았겠지만 조그만 손이 붉어질 정도로 저를 꾹 잡고 얼른 박아달라고 하는데 더이상 참을 이유도 없겠지. 해롤드의 힛싸도 아니고 온전히 서로가 서로를 원해서 하는 ㅅㅅ였으니까. 레너드가 해롤드의 뺨을 아프지 않게 깨물다 그대로 제 것을 집어 넣었어.


​흐...흐아..!
​롤디, 아파? 아프면 말해. 읏...
​커...너무 커어어, 으으, 흐앙....힉, 안돼...


​레너드가 반 정도 집어넣고 살짝 허리를 앞뒤로 흔들자 그것에 맞춰 롤디의 가벼운 몸이 아래위로 딸려감. 해롤드는 내벽이 짓눌려지는 느낌에 말도 못하고 짧게 숨 섞인 신음을 뱉었어. 그때랑은 또 다른 선연한 느낌에 턱끝까지 숨이 차오름. 레너드가 해롤드의 엉덩이를 잡아 벌리고 그대로 끝까지 쑥 밀어넣자 단번에 롤디의 스팟에 도달하겠지 왜나면 레너드는 크니까...갑작스럽게 귀두 끝 부분이 그곳에 맞닿아오자 해롤드가 깜짝 놀라서 입술을 콱 깨물었어.


​으, 흐앙..! 하윽, 레너드,
​하아, 롤디, 네 안 너무 좋아. 너무 예뻐...


​피스톤질은 점점 거칠어지는데 레너드의 손은 조심스럽게 롤디의 ㅇㄷ를 다시 문질러줄것이다. 작지만 티셔츠 위로 존재감 있게 솟아오른 ㅇㄷ는 단단해져서 금방이라도 우유를 흘릴 것 같겠지. 가슴께에서 찌르르하게 번지는 쾌감에 해롤드가 고개를 젖히며 신음을 내질렀어. 그리고 본능적으로 제것을 찾아 흔드는데 벌써 ㅍㄹㅋ인지 모를 투명한 액체가 맺혀서 꺼떡거림. 레너드의 물건과 손이 닿으면 닿는대로 강한 쾌감이 몸을 관통했어. 스팟과 남성기 두 곳에서 한꺼번에 가해지는 자극 때문에 해롤드의 골반이 작게 경련할정도였지. 레너드는 깨물어서 피가 나는 롤디의 입술에 자기 입술을 갖다댔어.


​롤디 입술에서 피 나..흣, 아프지.
​흐아, 아, 아...!! 앗, 아,니..안아파...더.. 더 해줘..힉...


​둘다 입술이 피 때문에 붉게 번져 번들거리는게 시각적인 꼴림이 엄청날것임....레너드가 해롤드의 손가락을 접합부에 가져다 대자 롤디가 결국 눈물을 흘려내며 레너드를 애닳게 올려다봄.


​어때, 롤디 여기 좋아? 여기 더 해줘?
​응, 으응..아, 안쪽까지 더 깊게에....



레너드의 것이 들어갔다 쑥 빠지는데 타이트한 구멍에 귀두가 턱턱 걸리면서 레너드에게도 엄청난 자극이 되겠지 롤디의 것은 이미 한계까지 부풀어 판판한 아랫배에 완전히 닿아 있을것임. 레너드가 허리를 돌리며 내벽 끝까지 뭉근하게 짓누르다 스팟만 다시 퍽퍽 찍어대자 해롤드가 높은 신음을 지르며 그대로 사정했어. 새하얀 ㅈㅇ이 붉어진 얼굴까지 튀었고 레너드는 롤디의 입술께에 묻은 것을 제 입술로 핥아주며 사랑스럽게 내려다봄. 잘했어 롤디. 기분 좋아? 끊임없이 입맞춰주고 머리칼을 쓰다듬어주는 레너드 때문에 해롤드는 정신없이 흔들리는 와중에도 힘겹게 눈꼬리를 접어 웃겠지.






zipzip관계가 모두 끝나고 둘다 땀범벅이 돼서는 한참을 서로 꿀떨어지게 쳐다만 보고 있는데 롤디가 갑자기 딥키스를 시전함. 또 그렇게 한참동안 키스하고 어루만져주다가 레너드가 뜬금없이 해롤드 간증해서 부끄러움을 못이기고 벌떡 일어나서 씻으러 가겠지ㅋㅋㅋㅋ레너드는 그 뒷모습을 미소지으면서 쳐다보다 곧 뒤따라 욕실에 들어가서 같이 씻고 나올것임. 그리고 엉망이 된 소파 보고 웃음 터뜨리다가 침대에 누워서 둘 사이에 틈도 없을 정도로 꼭 끌어안고 자면 좋겠다. 숨도 못쉬게 자기 끌어안는 레너드 때문에 인생에 다시없을 행복 느끼는 해조개가 보고싶었는데 나 뭐라고 싸질러놨냐 넘나 기빨리고 씹노잼


붕붕이들 칼어빵존조랑 해텀 믿어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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