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거, 소설쓸꺼....앵간하면 까페가서 하지 그르니...
답변도 올라오는데....

털아......여기있다.....읽어라....................

아래글을 보니 궁금한것이 많으신 분들 많으시지만 일단 해명을 할수 있는데 까지 해드리지요.

퇴근을 하면서 차속에서 글을 쓰자니 좀 정리가 안되어도 이해를 구합니다.

1. 연합운영진과 첫소통

    처음 카페에 들어와서 유진씨 어머님을 만나고 유진씨가 미국에 들어온후 카페글을 읽으면서

    회원님들이 많은 오해를 하시는 부분도 있고 뉴욕에 일을 알아야 운영진이  대처를 할수 있기에

    운영진과 9월초에 첫 소통을 하였습니다.

    운영진은 제의 말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 그동안 뉴욕에 다녀간 분들의 제3 증언을 듣고

    일치를 한다고 생각하여 운영진과의 계속적인 소통을 위해 운영진과 소통하는곳을 마련하였습니다.

    이곳에는 뉴욕에 다녀간 분들이 뉴욕의 일을 알려드리고자 같이 초대되었습니다.

   변호사님께 자문을 구한것은 카페지기와 운영진 그리고 회원들이 조언을 얻을수 있도록 한

   조치였고 이후 유진씨의 문제는 변호사님과 인척분들이 직접 연락하시도록 하였습니다.

2. 블로그를 만든 배경

    카페지기님과 운영진이 자꾸 바뀌면서 연합에서는 자게에 올릴수 없는 일들이 모 카페에서는

    이미 여러사람들에게 서서이 알려지는 현상을알게 되었고 그 중심에 있는 사람이 소통장에

    있는 사람인것을 알게되었고 11월에 카페지기님에게 비카를 닫고 차라리 제가 블로그를 열겠다고

    하였습니다.  (운영자와의 소통카페나 블로그의 내용은 언제가 여러분들도 알수있는 날이 오겠지요.)

3. 블로그에 초대된분들

    무슨 규정보다는 성격이 강직하신분들이 뉴욕사정을 잘 몰라 잘못 판단하실때 초대를 하였습니다.

    물론 모 카페분도 초대를 하였습니다. 무작위였고 이분들과 초대전이나 초대후에 연락을 거의 하지않고 

    블로그에 올린글로 판단을 하였습니다.  당연히 자게에 올리기에는 곤라한것들이 있기에 모든분들에게

    오픈할수는 없었습니다.

4. 부동산 관련, 등기등본

    등기등본이란 가지고 있지도 않고 누가 말을 만드는지 모르겠군요..황당..

    어느분이 제게 어머님에게 춘천의 시크릿가든이 춘천시에 넘어갔다고 알려주시면서

    어머님도 알고계신지 알려드리라고 제보를 해주셨습니다.

    어머님은 모르고 계셨고 밀린세금이 있었다는 것도 모르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서류도 보내주셨는데 이것은 당연히 퍼블릭으로 알아볼수 있는 서류라고 합니다.

    이일로 어머니는 급히 한국에 연락을 해서 관리하시는 분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머님이 미국의 인척분에게도 알려주시길 원하셨고 저는 인척분들이 맡도록 해드렸습니다.

    구명과 우리가 알아야할 것은 별개이지만 이일로 인척분들과 어머님의 관계가 새로이 잘 되셨습니다.

    부동산 일은 저와는 전혀 관련이 없고 오히려 **님이 잘아시는 그분에게 여쭈어보고 의심나는것을

    여쭈어보는것이 당연한데 일부러 여론몰이를 하는 의도가 매우 의심스럽군요.

5. 나머지 사항은 자게에 올리기 곤란하지만 모든일은 인척분들과 함께 하고 있으니

    이일은 저희가 평생 갈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저는 모든 재산관리나 부동산이나 저희의 몫이 아니고 인척분들과 유진씨, 유진어머님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유진씨의 인척분들이 걱정을 했는지 충분히 알수있으니 왜곡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유진씨와 유진어머님이 결정을 내릴때 제 3자가 도와드리는 것보다는 형제,자매가

    도와드려야 마땅합니다. 

    나머지 사항은 시기가 되면 당연히 올려드리겠습니다.

    처음보다 훨씬 나아진 지금의 상황을 보면서 이젠 유진씨에게 다른 사람이 아닌

    인척들이 유진씨 옆에 있게 되도록 여러분들도 꼭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시기들은 이제 거의 다가왔다고 생각합니다.

    조만간..그런날이 올것입니다.

    유갤에서 올라왔다고 하니 유갤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제 글들은 유갤과 프리와 쿠쿠 회원들이 있었습니다.

    블로그 글이 돌면서 모회원의 친절하고 담담한 사견이 같이 있다고 하니

    그 친절하고 담담한 사견이 실제로 옆에서 몇달을 보고 있던 사람과  

    단지 총 합해서 두주도 안되는 사람의 사견은 비교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제는 유진씨가 혼자서 어느정도 일어서고 있는 시점입니다.

    세시간전 유진어머니와 위의 모든 내용에 대해 말씀을 드렸습니다.

    24일부터 빌리지에서 밥과 유진씨가 7시부터 9시까지 쓰게되어서

    24일은 갈라파티를 준비하신다고 합니다.

    만일 뉴욕에 오시는 분이 있다면 그때를 맞추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