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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잔발춤] 잔발춤 구역에는 커풀칸을 만들어야 한다

펌글(121.130) 2023.09.26 20: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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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잔발춤] 잔발춤 구역에는 커풀칸을 만들어야 한다



콜라텍 후로어 앞자리 잔발춤(난춤) 구역에는 항상 자리다툼이 많습니다. 따라서 잔발춤 구역 마루바닥에 댄스커풀마다 한칸 한칸 들어가서 춤을 출수 있는 직사각형 커풀칸을 만들어 준다면, 앞자리 분위기가 안정되고 질서가 자연스럽게 잡히게 될것 입니다.


잔발춤 커풀마다 한칸 한칸 들어가서 춤을 추는 마루바닥의 커풀칸은 직사각형 조명라인으로 만들어 준다면 좋을것 입니다. 단 마루바닥 조명라인은 너무 밝지 않고 가는 실선으로 표시만 알아볼수 있는 정도라야 좋을것 같습니다. 마루바닥이 너무 밝으면 혼란스러울수 있기 때문 입니다. 조명라인이 어렵다면 페인트선 이라도 커풀칸을 만들어 준다면 좋을것 입니다.


커풀마다 한칸 한칸 들어갈수 있는 직사각형 조명라인은 많이 만들 필요는 없고, 앞자리부터 뒷부분으로 대략 7칸~10칸 정도만 만들면 그것이 기준이 되어, 그 뒷부분으로는 커풀칸이 없어도 자연스럽게 줄을서게 되면서 질서가 잡히게 됩니다.


잔발춤 커풀칸을 만들때는 바둑판 형태가 아니고 원고지 형태가 좋을것 입니다. 한칸 한칸 여백이 있는 원고지 형태의 커풀칸이 되어야 더욱더 안정된 잔발춤 구역이 될것 입니다. 바둑판 형태는 뒷사람들과 부딧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원고지 형태는 뒷사람들과 부딧치지도 않고 또한 옆으로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통로도 있게 됩니다.


잔발춤(난춤)은 반드시 콜라텍 후로어 마루바닥 직사각형 앞자리에 구역을 지정해 줘야 되며, 콜라텍 앞자리 천장에 잔발춤(난춤) 구역을 지정하는 푯말을 달아야 됩니다.


또한 후로어 직사각형 앞자리 잔발춤(난춤) 구역은, 일렬종대형으로 줄을서서 춤을 출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일렬횡대형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후로어 앞자리 전체에 잔발춤 구역으로 정하고, 뒷부분으로 일자춤 구역으로 정해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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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잔발춤] 콜라텍 사교춤 개업 업소 성공비결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면서 그동안 침체되었던 콜라텍 사교춤이 다시 붐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사람들이 콜라텍으로 엄청나게 많이들 몰려들고 있습니다. 그동안 문을 닫았던 업소들도 속속 다시 재오픈 하는것은 물론이고, 신규로 새로 오픈하는 업소들도 하나둘씩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콜라텍 신규 업소들이 성공하는 비결은, 반드시 지루박(일자춤) 잔발춤(난춤) 전문업소가 되어야 됩니다. 특히 후로어 앞자리에 반드시 잔발춤(난춤) 인구가 자릴 잡아야 됩니다. 규모가 큰 업소 일수록 잔발춤 인구들이 후로어 앞자리에 정착할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일단 잔발춤꾼들이 많이 와서 의미 있게 정착이 되면, 그러한 업소는 반드시 성공을 하고 대박업소가 됩니다. 콜라텍 대박 성공여부는 잔발춤꾼들이 얼마나 많이 자릴 잡느냐에 달린것 입니다. 잔발춤(난춤)꾼들이 많이 찾을수 있도록 여러가지 노력을 많이 해야 됩니다.


콜라텍에 잔발춤(난춤)꾼들이 많으면 일자춤(지루박) 인구는 덩달아서 자동으로 많이 찾게 됩니다. 또한 잔발춤 인구는 곧 일자춤 인구 입니다. 지루박(일자춤) 잔발춤(난춤) 인구는 잠재된 인구가 500만명이니 1000만명이 할 정도로 무궁무진 합니다.


지루박(일자춤) 잔발춤(난춤) 외에 다른 이상한 사이비 장르들은 금지를 해야 됩니다. 일자춤 잔발춤 전문업소에 특히 리듬짝 246춤 뽕발댄스 같은 호환이 안되는 장르를 금지해야 됩니다.


만일 그러한 장르들을 굳이 허용한다면 그렇다면 앞자리 잔발춤(난춤)과 겹치지 않도록 잔발춤(난춤) 구역과는 반대구역으로 뒷자리에 지정해 줘야 됩니다.


리듬짝 246춤 뽕발댄스 등은 잔발춤(난춤)과 호환도 안되며 같은 자리에서 춤을 출 경우, 서로에게 피해가 가며, 서로에게 불편하며 서로에게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그러한 장르들은 잔발춤(난춤) 과는 상극(相剋) 입니다.


과거에 잔발춤을 잘 추었던 사람들 중에 리듬짝 246춤 뽕발댄스 등을 경험하게 되면서 잔발춤이 베려버린 사람들 제법 많습니다. 또한 리듬짝 246춤 뽕발댄스 등이 후로어 앞자리를 차지하게 되면, 잔발춤(난춤)꾼들은 그러한 업소를 대부분 떠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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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잔발춤] 뽕발이 설치면 잔발은 떠난다



서울에서 잔발춤꾼(난춤)들이 가장 많이 몰려드는 잔발춤(난춤) 최고 유명업소로 소문난 모 업소에 최근 들어서 갑자기 잔발춤(난춤) 인구가 적잖게 줄어든 분위기 입니다. 물론 영등포나 청량리쪽에 콜라텍이 새롭게 오픈을 했기 때문에 그러한 영향으로 인해서 잔발춤 인구가 어느정도 분산된 효과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어느날 부턴가 출입문 입구쪽 앞자리 잔발춤 지정구역에 뽕발댄스가 80%정도 대거 점유해 버린 현상 때문에 잔발춤 인구가 적잖게 떠난 이유도 있는것 같습니다. 잔발춤 구역에 리듬짝 246춤 뽕발댄스 같은 장르들이 뒤섞이게 되면, 잔발춤 인구들은 그러한 업소를 혼란스럽게 생각하기 때문에 떠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눈에띠는 잔발춤 고수그룹 대략 30여명 정도만 떠나게 되도, 그러한 업소는 자칫잘못하면 침체로 들어설 가능성도 있는것 입니다. 과거부터 춤꾼들이 한순간에 우르르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현상이 심심찮게 많이 있었습니다.


눈에띠는 잔발춤 고수그룹 대략 30여명 정도가 춤꾼들을 대거 몰고 다닌다고 볼수도 있는것 입니다. 눈에띠는 잔발춤 고수그룹 30여명 정도가 움직이면 일자춤 인구를 비롯 많은 춤꾼들은 덩달아서 같이 따라다니는 경향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잔발춤으로 최고 유명한 모 업소는 후로어 직사각형을 절반으로 나눠서 우측은 일자춤 구역으로 지정했고, 좌측은 잔발춤 구역으로 지정해 놓았습니다. 뽕발댄스는 금지를 하고 있습니다.


뽕발댄스는 금지를 하고 있는데, 최근들어서 뽕발댄스 인구들이 상당수 몰려들고 있다는것 입니다. 인근의 청량리 모 업소에서 뽕발을 추던 춤꾼들이 어느날 부터 대거 몰려오는것 같습니다. 뽕발댄스 인구가 점점 더 몰려들기 시작하면 잔발춤 인구는 점점 더 줄어들 가능성이 큽니다. 


과거부터 리듬짝 246춤 뽕발댄스 등은 마치 메뚜기떼 처럼 그들이 점유하고 그들이 지나갔던 자리는 대부분 침체의 길을 갔던 경우가 너무도 많았다는것 입니다. 그들이 번성하는 업소는 일자춤과 잔발춤은 그러한 업소를 떠나게 됩니다. 그들이 잠시 잠깐 번성했던 업소들은 대부분 침체의 길을 가게 된 경우가 너무도 많았다는것 입니다.


더구나 최근에는 뽕발댄스 리듬짝 246춤 같은 장르들이 침체의 현상이 두드러 지고 있는데, 그러한 장르들을 수용했던 몇몇 업소에 손님들이 많이 줄어들면서 썰렁해지자, 손님들이 가장 많은 잔발춤 최고 유명업소로 그들이 여기저기서 모여들면서 꼽사리를 끼고 있는것이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는것 입니다.


서울에서 잔발춤으로 최고 유명한 모 업소는 출입문 입구쪽 좌측이 잔발춤 구역이며 로얄석으로 볼수도 있는데, 어느날 부턴가 그러한 구역에 뽕발댄스가 80%정도 급증가 했기 때문에, 사실상 잔발춤 구역은 의미가 없을 정도가 되었다는것 입니다.


우측은 일자춤 구역으로 지정된곳 입니다. 잔발춤 인구들이 좌측 로얄석을 뽕발댄스 에게 내주다 시피 했으며, 우측의 일자춤 남의 구역에서 춤을 추고 있는 실정 이라것 입니다. 잔발춤 구역으로 지정된 입구쪽 앞자리 로얄석에 뽕발댄스가 80%정도 점유하고 있기 때문에 잔발춤 인구가 갈곳이 없어졌다는것 입니다. 


콜라텍 후로어 장르구역에 관해서 콜라텍 관계자들의 특별한 교통정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 합니다. 뽕발댄스 리듬짝 246춤을 금지할려면 콜라텍 내부 외부 몇몇곳에 대형현수막을 통해서 확실하게 금지를 알려야 될것 입니다. 


그러한 장르들과 같이 뒤섞여서 한자리에서 춤을 추게 그냥 내버려 둘 경우, 잔발춤 인구들은 그런식의 무질서하고 혼란스런 업소는 떠나는 경우가 많다는것 입니다. 리듬짝 246춤 뽕발댄스 등은 잔발춤(난춤)과 호환도 안되고 각자 서로 다른 방식 입니다.


특히 최근의 서울지역 잔발춤은 잔발춤의 단계를 넘어서 난춤 단계로 접어든 춤꾼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난춤이란 난스텝을 말하는데, 잔발춤 보다 한수위의 감각이며 더욱더 정적이며, 걷듯이, 서잇듯이, 더 느리고, 더 잔잔하게, 더 스텝을 죽여추면서 미세한 감각으로 추는 형태를 말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고수난춤을 추는 춤꾼들 사이에 경험이 일천한 리듬짝 뽕발댄스 246춤 같은 장르들이 끼어서, 그들은 스텝을 죽여추지도 못하면서 큰동작으로 큰보폭으로 스텝을 꼬박꼬박 밟으며 출렁출렁 많은 면적을 차지하면서 부딧치면서 춤을 출 경우 


잔발춤(난춤)꾼들은 음악속에 깊이 빠져서 잔잔한 속깊은 리듬감으로 춤을 추는 분위기가 깨지면서 왕짜증이 나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된다는것 입니다. 잔발춤을 추는 구역은 나란히 질서있게 잔잔하게 춤을 추는 분위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잔발춤은 주변이 혼란스러우면 춤을 추는 재미가 없게 됩니다. 


잔발춤(난춤)꾼들은 말하길, 잃어버린 10년이란 말을 많이 합니다. 그러니까 과거부터 리듬짝 246춤 뽕발댄스 같은 장르들이 춤판에서 분탕질을 하지 않았다면, 즉 그러한 장르들을 접하는데 헛된 세월을 낭비하지 않았다면, 벌써부터 10년전부터 지금의 잔발춤꾼들 대부분이 잔발춤 보다 한수위인 난춤 감각으로 춤을 추는 실력들이 되었을텐데 10년이 늦었다는 말을 한다는것 입니다.


잔발춤(난춤)은 지루박(일자춤)의 연속이요 지루박의 연장선 입니다. 잔발춤(난춤) 인구는 곧 지루박(일자춤) 인구 이기도 합니다. 지루박을 출때 6박자를 고수하지 않고 박자수를 늘려추고 스텝을 죽여추면서 보폭을 좁게좁게 느리게 추면 잔발춤이고, 잔발춤을 다시 6박자로 빠르게 보폭을 길게길게 추면 지루박(일자춤) 입니다. 


한번 이라도 지루박(일자춤)을 배웠던 잠재되어 숨어있는 지루박(일자춤) 잔발춤(난춤) 인구는 전국적으로 500만명이니 1000만명이 할 정도로 인구가 무궁무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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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잔발춤] 콜라텍은 잔발춤 1등이 전국 1등이다



1990년대 까지만 해도 무도장 콜라텍등 대낯에 사교춤 영업을 하는것은 허용되지 않았고 불법이었으며 단속 대상이었습니다. 2000년도 부터 무도장 콜라텍등 사교춤도 대낯에 즐길수 있는 곳으로 허가가 되었습니다.


2000년도 부터 본격적으로 무도장 콜라텍 같은 사교춤 업소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기 시작했으며, 당시는 서울만 해도 무도장 콜라텍 카바레 등이 대략 100여곳이 넘을 정도로 엄청 호황이었습니다. 당시는 밤 9시 10시 까지도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호황이었습니다.


또한 그당시 콜라텍 같은 사교춤을 즐기는 업소들이 전국 1등이 되기 위해서는, 업소에 반드시 잔발춤(난춤) 인구가 전국에서 가장 많아야 가능했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2000년도~2023년 현재까지 무려 23년간 사교춤을 즐기는 업소에서는 잔발춤(난춤)이 가장 많은 업소들이 전국 1등 이었습니다. 과거 2000년도 부터는 서울 구로디지털역에 위치한 공단무도장에 잔발춤이 가장 많았으며 상당기간 전국 1등 이었고


2008년도 부터는 서울 천호동의 월드컵 콜라텍에 잔발춤(난춤)이 가장 많았으며 상당기간 전국 1등 이었고, 2012년 부터는 영등포 아자콜라텍, 천호동 월드컵콜라텍, 청량리 현대콜라텍, 구로디지털역 123콜라텍 등에 잔발춤(난춤)이 가장 많았으며 상당기간 전국 1등 2등 3등을 놓고 다툴 정도로 호황 이었습니다.


2023년 최근에는 수년년 부터 서울 제기동역에 위치한 아자콜라텍에 잔발춤(난춤)이 전국에서 가장 많으며 전국적으로 독보적인 1등 입니다. 제기동 아자콜라텍은 콜라텍 1일 입장객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고, 종합적인 매출 규모에서도 전국에서 압도적으로 1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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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잔발춤] 국일관 콜라텍 질서매너 전국 1등



지하철 종로3가역에 위치한 국일관 콜라텍이 후로어 질서매너 부분 전국 1등 입니다. 국일관 콜라텍은 종종 언론매체에 콜라텍에 관한 기사가 있을때면 대표적으로 모범적으로 소개가 되는 업소 이기도 합니다.


국일관 콜라텍에는 후로어에 각 장르별로 구역을 지정해 놓았는데 춤꾼들이 100% 자기장르 구역을 잘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후로어 분위기에서 혼란스럽지가 않고 질서정연하고 안정감이 아주 좋습니다.


콜라텍 후로어 부분이 장르별로 5구역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1,일자춤) (2,잔발춤) (3,잔발춤) (4,잔발춤) (5,리듬짝&246) 등으로 나눠져 있는데 각자 자기들 장르구역을 100%잘 지키고 있다는것 입니다.


그러니까 일자춤 구역에 잔발춤이 없고, 잔발춤 구역에 리듬짝이 없고, 리듬짝 구역에 잔발춤이 없다는것 입니다. 또한 잔발춤 인구가 가장 많기 때문에 잔발춤 구역을 3군데로 가장 많이 배정해 놓았기 때문에 현장 실정에 적합하며 현실적이고 실용적 입니다.


국일관 콜라텍의 춤꾼들 대부분은 매사에 거친 모습들이 없고 점잖고 차분하고 매너가 좋은편 입니다. 통로를 지나다닐때도 춤을 추는 사람들과 부딧치지 않게 이동합니다. 춤출 자리를 찾아 들어갈때도 앞자리나 옆사이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끼어들기를 한다든지 욕심을 부리거나 무리한 짓을 하지 않습니다.


국일관 콜라텍은 구역지정이 장르별로 확실하게 지정되어 있고, 춤꾼들이 자기들 장르구역을 100% 잘 지키고 있기 때문에, 대기석에 앉아서 부킹을 할때나, 직접 춤을 청할때도 장르의 혼란함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호환이 안되는 다른 장르와 잘못 만날 경우가 없다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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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텍 후로어 잔발춤 구역 지정에 관해서



콜라텍 후로어에서 잔발춤 구역을 지정해 주는 방식은 매우 중요합니다. 잔발춤 인구들을 우대해 주고 편안하게 즐댄할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는 노력이 반드시 있어야 됩니다.


잔발춤이 대세가 되면 그러한 업소는 반드시 성공의 길을 가게 됩니다. 잔발춤이 가장 많은 업소는 역사적으로 반드시 전국에서 1등이 되었습니다. 잔발춤 없는 업소가 전국 1등이 된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어느업소를 막론하고 업소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선먼저 앞자리에 잔발춤이 형성될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콜라텍 후로어에 잔발춤 구역을 지정하는 문제는, 후로어가 직사각형일 경우, 직사각형 앞자리에 잔발춤 구역을 지정하고 잔발춤 뒷편으로 일자춤 구역으로 지정하는것이 가장 바람직 합니다.


또한 잔발춤은 콜라텍 직사각형 앞자리에서 일렬종대형으로 줄을 서서 춤을 출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그리고 잔발춤 뒷편으로 일자춤이 자리잡아야 된다는 것인데, 어떤 콜라텍은 후로어를 40:60 정도로 나눠서 오른쪽은 잔발춤 왼쪽은 일자춤으로 구분해 놓았는데 그다지 바람직한 구역지정이 아닙니다.


후로어 공간을 40:60으로 마치 절반씩 나누다 시피 청색테이프로 명확히 구분을 해놓았는데 그러한 방식은 잔발춤이 오후늦은 시간에 사람들이 빠져나갈 경우 자리가 많이 비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청색테이프로 구분해 놓은 잔발춤 구역에 일자춤들이 들어오질 않게 됩니다. 청색테이프로 명확히 잔발춤 구역으로 지정해 놓았기 때문 입니다. 후로어 공간 효용률에 있어서 비효율적이 되는것 입니다.


앞자리에 잔발춤을 지정해 놓으면 오후늦은 시간에 잔발춤 인구들이 빠져나가서 자리가 많이 비게 되면, 그곳으로 일자춤들이 자연스럽게 앞으로 당겨서 들어와서 출수가 있는 후로어 구조가 되어야 바람직 하다는것 입니다. 후로어 효용률에 있어서 융통성이 있게 됩니다.


피크타임때는 잔발춤이 자리를 많이 차지할 경우, 일자춤들은 그만큼 뒷편으로 밀려서 춤을 추면 되고, 오후늦은 시간때에 잔발춤이 빠지면 그자리에 일자춤이 자연스럽게 앞으로 당겨서 들어올수 있는 융통성 있는 구역 지정이 되어야 바람직 하다는것 입니다.


또한 앞자리에 잔발춤과 일자춤을 같이 지정하는 방법도 좋은 구역지정이 아닙니다. 어떤 업소는 앞자리 오른쪽은 일자춤 앞자리 왼쪽은 잔발춤으로 지정해 놓았는데 그럴경우 콜라텍 후로어 분위기가 어수선해 집니다.


잔발춤은 무조건 앞자리 전체에 무리가 형성되어 나란히 질서있게 춤을춰야 재미가 있습니다. 옆에서 일자춤과 뒤섞이면 혼란스럽기 때문에 잔발춤 재미가 없게 됩니다. 콜라텍 앞자리 전체에 잔발춤이 자리잡고 잔발춤 뒷편으로 일자춤 구역이 지정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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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레 지고 대형콜라텍 뜬다



1990년대 까지는 대낯에 사교춤을 출수 있는곳은 허가가 안되었고 불법이었으며 단속 대상 이었습니다. 그당시는 야간에만 사교춤을 출수 있는 카바레가 당연히 대세중에 대세 였습니다.


그런데 2000년도 부터 대낯에도 사교춤을 출수 있도록 바뀌면서 콜라텍 무도장 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기 시작했는데 최근에는 카바레 문화가 거의 침체 되었고 콜라텍 문화가 대세중에 대세 입니다.


지루박(일저춤)과 잔발춤(잔발춤)은 막춤이 아닙니다. 바둑이나 당구처럼 상당히 기술적이며 기능적 입니다. 상대방과 춤을출때 정신을 집중하고 성의있게 춤을 춰야 됩니다. 춤을 잘추기 위해서는 갈고닦고 많은 시간적인 노력도 필요 합니다.


어떤 경우는 마치 게임을 하듯이 춤을 추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손을 맞잡은 상대방과도 게임하듯이 하지만 옆사람들과도 비교되는 측면도 있고, 특히 상대방에게 성의 있게 잘추는 춤이 되어야 계속 춤을 출수가 있기 때문에 정신을 집중하고 최선을 다해야 됩니다. 또한 상대방과 박자감 리듬감을 교감하고 느끼면서 춤을 추게 됩니다.


그런데 카바레 문화는 가수가 나와서 노래를 부루고 쑈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교춤을 추는 춤꾼들은 그런것에 큰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카바레 쑈 하는 장면들을 구경하면서 두리번 거리면서 집중하지 않는다면 춤을 추는 재미가 없게 됩니다.


또한 사교춤은 테이블 자리잡고 앉아서 술먹는 시간 보다는 춤을 춰야 되는 시간이 매우 중요 합니다. 일단 춤을 추고 나서 나중에 식사를 한다든지 술한잔 한다든지 하는 방식의 콜라텍 문화가 춤꾼들에게는 더 잘 맞는것 같습니다.


카바레 문화는 춤꾼들에게는 약간의 번거로움 같은것이 있을수가 있습니다. 춤꾼들은 간단하고 단순하게 입장료 2000원 3000원 내고 자유롭게 파트너 만나서 춤을 추는 지금의 콜라텍 문화를 더 선호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콜라텍 문화가 대세가 되면서 큰 규모의 대형화가 또한 유행 입니다. 대형화 업소에 사람들이 더욱더 많이 몰리면서 대형화 업소들이 대부분 성공하는 업소들이 되고 있습니다. 콜라텍을 기왕에 할것 이라면 대형화로 운영해야 성공이 보장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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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짝의 수명은 불과 2~3년 짜리



서울기준 2007년 6월경에 리듬짝 이라는 춤이 등장해서 사교춤판을 혼란속으로 몰아넣더니, 5년을 넘기지 못하고 인구가 소수로 전락하면서 2014년도에는 그나마 소수인구 마저 완전히 소멸된 적도 있었습니다.


서울기준 2007년 6월경에 리듬짝이 출시된 시점 부터, 지루박(일자춤) 인구와 잔발춤(난춤)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했으며 급속도로 노령화 되기 시작했으며 젊은층들의 기피현상 또한 두드러졌던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리듬짝이 10년동안 유행했다고 떠벌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는것은 잘못된 견해 입니다. 리듬짝은 서울기준 2007년 6월경에 퍼지기 시작해서 2014년도에 완전 소멸 되었기 때문에, 완전 소멸 되기 까지는 약 7년 6개월이 걸렸지만


그러나 리듬짝에 참여했던 고수춤에서는 2~3년 경험 이후에, 리듬짝은 못쓰는 춤이라 판단하고, 2009년 이후에는 대부분 도로 일자춤(지루박)으로 갔거나, 잔발춤(난춤)으로 갔기 때문에, 사실상 리듬짝의 진짜 수명은 2~3년으로 봐야 한다는것 입니다.


일단 고수춤에서 리듬짝을 버리고 떠나면, 그러한 장르는 게임 끝으로 봐야 하는것이며, 그당시 당장은 완전 소멸이 되지 않았다 해도, 결코 수명이 오래가지 못하는 것이며 점점 침체의 길을 갈수 밖에 없는것 입니다.


그당시 리듬짝을 떠나지 못하고 2014년 까지 지지부진하게 남았던 사람들은, 일자춤(지루박)을 못하는 사람들 이거나, 또는 잔발춤(난춤)을 못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것 입니다.


서울기준 2015년도에는 246박이라는 또다른 신생춤 장르가 나오면서 또다시 사교춤판을 혼란속으로 몰아넣더니 역시 5년을 넘기지 못하고 인구가 소수로 전락하면서 소멸되다 시피했으며


2018년쯤 부터는 무슨 뽕발이라는 해괴망칙한 또다른 신생춤 장르가 나오면서 또다시 사교춤판을 혼란속으로 몰아 넣더니 역시 5년을 넘기지 못하고 최근 급속도로 인구가 줄면서 소멸위기에 내 몰리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무슨 따닥발이니, 비빔발이니, 66발이니, 중박이니, 문워크니, 삼삼박이니, 쓰리스텝이니, 하면서 혼란스러운 춤의 형태가 난립된 적이 있었습니다.


2023년 최근에는 또다시 무슨 4박잔발이니, 또는 무슨 4박 짝잔발이니, 하면서 또다시 이상한 장르들이 인터넷이나 유튜브 등을 통해서 난립되고 있습니다. 또다시 춤판에 이상한 장르들이 난립되어 혼란이 가중되면 안될것 입니다.


물론 신생춤이던 무슨 춤이던 그러한 장르를 만들고 홍보하고 주장할 자유는 어느누구에게나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러나 그러한 장르로 인해서 대중사교춤에 호환성이 무너지면 침체되고 불경기가 닥치기 때문 입니다. 전국어디서나 불특정 다수와 어울려서 춤을 추는 대중사교춤은 호환성이 가장 중요 합니다.


주말기준 1일 입장객 1천명이 넘어가는 대형업소와, 또는 회원수 1만명이 넘어가는 인터넷 등에서는, 대중사교춤의 질서를 바로잡는다는 차원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대중사교춤의 변질을 막고, 기존의 일자춤(지루박)과 잔발춤(난춤)을 보호해 주기 위해서, 검증되지 않은 소수의 새로운 신생춤 장르를 금지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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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사교춤은 유행춤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전국어디서나 불특정 다수와 어울려서 춤을 추는 대중 사교춤은, 그때그때 유행춤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그렇게 되면 사교춤에 혼란이 가중되고 호환성이 무너지면서 침체되고 불경기가 이어지게 됩니다.


댄스스포츠는 전세계적으로 호환이 되는 국제표준댄스로 알고 있습니다. 왈츠는 그역사가 500년이라 하며 대부분의 댄스스포츠 종목들의 역사가 100년이상 오래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댄스스포츠는 그때그때 유행춤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국의 지루박(일자춤)이나 잔발춤(난춤)도 그 역사를 50년~70년 이상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으며, 100년 앞을 내다보며 달리고 있습니다. 지루박(일자춤)과 잔발춤(난춤)도 그때그때 유행춤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되는것 입니다.


지루박(일자춤)과 잔발춤(난춤)은 같은 춤이며 하나의 춤 입니다. 지루박의 경험이 늘면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스텝을 죽여추거나 박자수를 늘려추는 잔발춤(난춤) 형태로 춤을 추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 합니다.


잔발춤은 지루박의 연속이요 지루박의 연장선 입니다. 지루박을 스텝을 죽여추면서 느리고 좁게 추면 잔발춤이고, 잔발춤을 6박자로 빠르고 길게 추면 일자춤 입니다.


춤을 추는 도중에 잔발춤에서 일자춤으로 갔다가, 또는 일자춤에서 잔발춤으로 왔다가, 춤을 추는 도중에 왔다 갔다 이어서 출수 있는것이 지루박(일자춤)과 잔발춤(난춤) 입니다.


잔발춤은 지루박이 존재했던 아득한 시절부터 지루박과 같이 존재했던 춤 입니다. 지루박이 존재하는 한 잔발춤은 같이 존재할수 밖에 없는 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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