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켄쿠로ts 보고싶다.
쿠로ts가 키 더 크고 성격 털털하고 예뻐서 인기 많았으면 좋겠다.

하루는 켄마 주위에 남자애들이 켄마 키 작고 너무 조용하다고 수근거리다가 쿠로ts가 켄마 보러 오니까 소개시켜달라고 잘 할것 같다.

쿠로ts는 켄마를 동생으로써만 봐서 은근쿠로ts좋아하는 켄마 복잡했으면 좋겠다그리고 한 몇년정도 지났는데 켄마 키가 쿠로ts보다 더 커졌으면 좋겠다 막 쿠로ts는 켄마 앞에서 옷 대놓고 갈아입고 부모님들끼리 여행갔을때 쿠로ts가 켄마 속도 모르고 침대에 누워있는거지. 켄마 와이셔츠만입고. 와이셔츠가 커서 아래가 아슬아슬하게 가려지는정도고 ㅂㄹ도 안해서 와이셔츠에 가슴 그대로 비치고
암튼 켄마가 꼴려서 참으려고 쳐다도 안보고 게임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쿠로ts가 왜 자기 안쳐다보냐고 순진한 표정으로 뒤에서 게임 구경하면서 가슴 기대면서 물어보면 좋겠다. 뒤에 말랑말랑한 가슴 닿으니까 켄마 조금 서버리고. 떨어지라고 말 하려 뒤도니까 쿠로ts가 단추 푼걸 위에서 내려다봐서 가슴 거의 다 보였으면. ㅇㄷ만 빼고.
그거 보고 켄마가 얼굴 완전 빨개지면서 서버린거 옷 밖으로도 티났으면 좋겠다. 이제야 뭔지 알 것 같은 쿠로ts가 켄마 애 취급하면서 빼야되는거 아니냐 하면서 놀렸으면 좋겠다. 켄마는 창피하기도 하고 해서다리 모아서 가리고는 게임만 쳐다보는거지. 쿠로ts가 한번도 해본적 없냐하면서 계속 놀리고. 애 취급하니까 켄마가 조금 짜증내면서 작게 쿠로랑 해버리기전에 조용히 해 라고 하면 좋겠다. 그럼 쿠로ts가 아구 그럴꺼예요? 하면서 웃었으면 좋겠다. 그럼 켄마가  경고만 하려고 쿠로ts눞히면서 위에 올라타다가 켄마 보러 야쿠가 놀러오는거지. 쿠로ts는 조금놀란눈으로 올려다보고 있을때 야쿠가 방문을 딱 열고..  조금 당황하다가 곧 웃으면서 내일 못나오면 나한테 말해. 하고 문 닫고 나와주면 좋겠다. 켄마는 경고였다고 말하는데 야쿠는 안듣고 쿠로ts는 다행이 믿어줘서 어찌어찌 아무일도 없이 밤이 지나가고 다음날에 야쿠가 부원들 다 있는 곳에서 활짝 웃으면서 쿠로랑 어제 즐거웠어? 하고 묻는걸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