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내가 돌렸다 그러므로 너희는 떡을쳐라

오이카게아츠

[상설] 오이카와랑 카게야마를 아츠무는 서로 친한 형 동생사이 이지만 오이카와랑 아츠무는 카게야마를 좋아함 (오이카와,아츠무랑 둘다 집착광공)

미야상!
밝게 웃으며 아츠무랑 부르는 카게야마 그런 카게야마를 보고 아츠무도 웃으며 인사해주지
토비오군~
하지만 그걸 지켜보는 누군가가 있었다 그의 정체는 오이카와 토오루
토비오짱은 내껀데~...
미야상 오늘은 어디갈까요? 하며 웃는 카게야마를 보자 더 갖고싶어졌다
그러다 결국 카게야마를 납치하기로 한 오이카와는 카게야마가 자주가는 골목길에 서 있었다 오이카와의 예상대로 카게야마는 오이카와가 있는 골목쪽으로 왔다
그리곤 오이카와를 보곤 흠칫 놀라버렸다 하지만 이내 냉정한 상태로 돌아와 오이카와를 무시하고 지나가려던 그때 오이카와는 수면제가 묻은 손수건으로 카게야마의 입과 코를 감싼 뒤 잠든 카게야마를 데리고 어느 곳 으로 이동했다. 한편 아츠무는 갑자기 사라져버린 카게야마를 걱정하고 있는데 이내 웃으며 어떤 여우새끼가 우르 토비오군을 데려갔나보네~ 하며 오이카와를 찾아가지
띵동 띵동 띵동 초인종소리가 멈추지 않고 계속 울린다  아츠무짱이 여긴 왠 일이야? 라며 웃는 오이카와에게 아츠무는 네가 우리 토비오군 데려갔제 라며 둘이싸우다 창고에서나는 소리에 창고로 달려갔다
읍-읍으븝!! 카게야마는 입이묶인채 옷을 다 벗고있었다 그런 모습에 아츠무는 토비오군 건드렸나 라며 오이카와를 노려봤지 그에 오이카와는 아직은 안 따먹었어 라며 말했지
둘이 싸우자 카게야마는 더욱 공포감에 사로잡히지 그러다 넘어진 아츠무와 카게야마가 부딫치면서 아츠쿠가 카게야마의 그곳을 건드려 카게야마는 신음을 내고 말았다
입이 막혀있는 상태였지만 산음소리는 누구보다 잘 들린 오이카와와 아츠무
그 둘은 이성에 끊을 놓치고 말았다
오이카와는 카게야마의 구멍엔 손가락이 들어가 내벽을 넗히며 자극을 주었다 아츠무는 카게야마의 입을 막고있던걸 풀고 자신의 것을 넣어 ㅍㄹ를 시켰다
어느 정도 풀리자 오이카와는 카게야마의 구멍에 자신의 것을 박으려고 했지만 아츠쿠가 자기도 박을것이라고 말해 둘은 깊은 고민에 빠졌다 그리곤 카게야마에게 물었다
누가 좋냐고 더 좋은 사람이 박아준다고 하자 카게야마는 싫어요...집에 가고싶어요...라며 말했다 그 둘은 카게야마에게 싸늘한 말투로 말했다
왜 싫어? 우리가 싫어? 기분좋게 해 줄게 라며 계속 말하저 카게야마는 더 이상 말을하지 않았다
그런 반응에 빡친 오이카와와 아츠무는 결국 절대 하지말자라고 생각했던 원홀투스틱으로 하자며 카게야마의 구멍에 ㅅㅇ했다
하으응..!!! 아파..아파요..그만...그만해..주..세요..!!읏!
카게야마는 거대한 ㅈ이 자신의 안에 두개나 들어오니 죽을것 같았다
하지만 곳 그 고통을 쾌럭으로 변했고 카게야마는 즐기기 시작했다
응! 하응! 헤읏! 더..좀 더..깊게..깊게 해 주세요...
아츠무와 오이카와는 그 말을 듣고는 2차로 돌어버려서 봐준는것 없이 짓을 퍽! 소리가 나게끔 둘이 엇박으로 박았다
그렇게 긴 ㅅㅅ가 끝난 뒤 카게야마는 기절했다
그리고는 거의 매인 수를 했다고 전해진다

후..처음치곤 길게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