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너스로 재클리 사진까지. 나는 형들이 자꾸 이번 10편에 저스틴 저스틴 하길래 퀴어애즈포크에 나온 저스틴인줄 알았어. -_- 미련하긴. 솔직히 말하자면 퀴어애즈포크 안봤거든. 그래서 검색해봤더니 다른 인물이데. -_- 바보짓 좀 했네. 오늘 ABC방송국 가서 desperate housewives 210 에피소드 내용좀 대충 읽어봤더니. 가브리엘이 그 수녀 쫓아낼려구 한다네. 그래서 교회 목사한테 물어봤더니. 교회목사가 그 수녀가 원래 여행을 가는데 자금이 모잘라서 못간다고 하니깐 개비가 돈을 기부 한데. 근디 그 카를로스 그 썩을 놈이 따라가겠다고 한다고 하네. 그리고 브리 아들이 돌아와서 자기가 아빠 죽인 살인범을 죽이고 싶었다고 하니깐 브리가 자기가 조지를 죽게 냅둔것을 말해준다네. 그러니깐 브리 아들이 말해줘서 고마워요 라고 말한다고..... 내가 느끼기엔 약간 분위기 살벌하고 음산하게 느껴지네.   내 짧은 영어실력으로는 에피소드 대충 해석 했는데 맞는지 모르겠어. 그건 그렇고 지금 시험기간이라 아직 9편도 못봤는데 벌써 내용 파악 다 해버려서 재미없으면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