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ice CSI 와 Without A Trace 의 제작자  제리 부룩하이머가 만드는 Justice 는 미디어 세대의 하이 프로파일 사건들의 재판 과정의 뒷 얘기들을 보여준다 전혀 다른 뒷 배경의 4 명의 변호사가 가장 논란이되고 뉴스거리가 될 만한 사건 만을 떠 맞기 위해 모여 드림팀을 이룬다 론 턱(앨리어스 시드니 아버지) 은 미디어의 모든 톡쇼에 얼굴을 내 보이는데, 그게 그가 원하는 방법이다. 의뢰인을 섭외 하는 게 장기이지만 배심원들은 그를 싫어 한다.  그가 주는 자극과 무슨 방법을 쓰던 이기기만 하면 된다는 그의 생각이 명석하고 자기 중심적인 변호사들을 한데 뭉치게 한다 될수 있는한 카메라 앞에서 도망치고 싶은 탐 니콜슨(Kerr smith)은 팀의 중심. 재판은 법정에서 판가름이 나기 마련인데, 법정이 탐의 주력 분야... 루터 게인즈(Eamonn Walker)는 흑인 사회에서 유명인. 자신이 어디 출신 이라는 걸 늘 잊지 않고 있다. 커넥션도 많고 정치적 욕심도 있다. 한발 물러 서서 사건을 검찰측과 변호사측, 양쪽의 시각에서 바라 보는게 그의 특기. 앨든 튤러(Rebecca Mader) 는 젊고 야망이 있고 명석한 임상 의학자. 복잡한 법의학과 법률 모두를 이해하고, 사건을 분석적으로 접근해 가서 반대 심문에서 전문 증인 들의 증언을 무효로 만든다. 부동산 중개인에서 스타가 된 케빈 오닐이 그의 아름다운 부인을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게 되자 그는 론턱 팀을 고용한다. 법정 쇼 ‘어메리칸 범죄’에 의해 이미 범인으로 유죄 판정을 받은 오닐. 하지만 변호 팀의 생각은 다르다. 최 첨단의 법의학적 해석과  배심원 상담원을 이용해 배심원과 전문가와 미디어의 거대 계획을 조롱하고 그들의 의뢰인을 구하려 한다. 그들의 의뢰인은 무죄인가 아니면 그들은 냉혹한 살인자를 변호 하는건가? Justice 를 보면 답을 알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