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이번에 많은 드라마들이 끝나서.. 허전한 마음 감출길이 없어~ 새로운 드라마를 찼고 있었어.. 라스베가스랑 펠리시티 보던게 있었는데.. 자막이 넘 늦어서.. 그냥 영자막으로 보거나.. 듣기에 의존해 보느라.. 힘겨워 하던중.. 새로운 드라마를 보기로 결정했어.. 바로 4400.. 추천으로 검색하면 여러번 눈에 띄던데 4400이였는데.. 그다지 SF같은 쪽에 열광하는 편이 아니라... 그러나 도전해봤어.. 이제 2시즌 6EP까지 봤는데.. 나 완전 빠져들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나름 나만의 망상세계를 갖고 있는데.. 이거 스케일이 장난아냐 ㅋ 6EP에서 뜬금없이.. 뭐야 싶었는데... 새로운 알라나??인가 그여자를 등장시키면서.. 완전 뒤에가 궁금해졌어.. 오늘 아마 마구 달릴꺼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개인적으로 숀이 너무 귀여운거 같아 므훗~~ 마이아도 넘 귀엽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나 새롭게 4400에 버닝 시작이야.. 디씨에도 숨어있는 4400 팬 많겠지?? 그닥 많이 눈에 띄질 않아서.. ㅋㅋ 그러나 새롭게 추천드라마에 4400을 올릴 수 있게 되서 기뻐 ㅋㅋㅋ 암튼 너무 재밌어서 주저리 주저리 글 좀 끄적여봤어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