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기타 미국드라마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기타 미국드라마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해피일본뉴스 124 (손정의? 아니다 마사요시다! + 일본 AI 붐) 더Informer [채널A] 어차피 대표는 이재명? 연임 수순 돌입 정치마갤용계정 싱글벙글 Ai가 그린 아침 식사하는 각국 여성들 ㅇㅇ 미국 형사처벌의 현실.jpg 불편한팩트 금값 비싸도 사재기 하는 中... 타이완 침공 준비작업? 난징대파티 아파트 털고 달아난 강도범 3명…2년 만에 필리핀서 검거 몽쉘통통 싱글벙글 아이쇼스피드 근황 ㅇㅇ 오싹오싹 인스타 사진 남기려다 죽은 15살 러시아소녀 ㅇㅇ "이건 우리더러 죽으라는 거지" 시골 노인들 폭발한 이유.jpg ㅇㅇ [금주의 신상] 5월 2주차 신제품 먹거리 모음.jpg dd 다큐 3일 “그 시절 달동네 옥수동 편” 몽쉘통통 상습오프리쉬 40만유튜버 ㅁ 의 실체고발(댓글테러) 멍갤러 제한속도 125km 초과한 개이더 바갤러 싱글벙글 다시보는 전설의 신남성연대 레전드 집회 ㅇㅇ 롤코타3에 추가된 롤러코스터들의 실제 모델 (1) 맹빈아 닌텐도가 했었던 깜짝 행사 닌텐도는 1994년 네덜란드에서 한 가지 깜짝 행사를 했었는데 네덜란드 공항 앞에서 게임보이의 짝퉁 게임들을 1만개쯤 늘여놓은 다음에 마리오 코스튬을 입은 사람이 보는 앞에서 스팀롤러로 쫙 밀어버리는 행사였다고 함 복돌이들에 대한 항의를 표하는 행사였다고 한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미스터다브369고정닉 세계에서 가장 못 사는 나라는 어디일까?.jpg 소말리아 여행 가면 하루만에 전재산 다 털릴 듯.. 작성자 : ㅇㅇ고정닉 與, 친윤일색 비대위 출범.. 친윤vs친한 다시 대립?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회 인선을 완료했습니다. 총선에서 참패한 한동훈 비대위가 막을 내린지 한 달 여만입니다. 이제야 어렵사리 당 수습을 위한 첫 발을 뗐지만, 당 일각에선 벌써부터 비대위 인선을 놓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친윤계와 거리를 뒀던 한동훈 비대위와 달리 비대위 절반 이상이 친윤계로 채워지면서 '여권 주류인 친윤 색채만 더 짙어졌단" 평가가 나오는 겁니다. 국민의힘 새 비상대책위원회 인선이 마무리됐습니다. 황우여 비대위원장은 비대위원에 충청 엄태영, 강원 유상범, 서울 전주혜 의원, 경기 김용태 당선인을 내정했습니다.모두 비영남권으로 지역별 안배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김용태 당선인을 제외하곤 모두 친윤 인사로 분류됩니다. 정책위의장에도 검사 출신의 친윤 정점식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추경호 원내대표와 함께 정책라인도 친윤으로 구성된 겁니다. 과거 친윤과 거리를 뒀던 한동훈 비대위와는 다른 목소리가 나올 전망입니다. 신임 사무총장과 원내수석부대표에는 다소 계파색이 옅은 성일종, 배준영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황우여 비대위는 내일 상임전국위를 통과하면 확정되고, 저녁에 윤석열 대통령과 만찬을 가질 예정입니다. 황우여 비대위가 꾸려지면서 국민의힘 전당대회 준비 작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최대 변수는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등판 여부인데, 여러모로 미묘한 이 국면에서 친한동훈계 인사들이 본격적으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됐습니다. '이조심판론', 그러니까 "한 전 위원장이 밀어붙인 '이재명 조국 심판론' 때문에 총선에서 졌다"는 이른바 '한동훈 책임론'에 대해 반격에 나선겁니다. 친한계 인사들이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이조심판론' 비판에 대한 반격에 나섰습니다. 지난 총선 당시 '한동훈 선대위' 체제에서 선거 실무를 담당했던 한 핵심 인사는 채널A에 "이조심판론이 잘못이라고 몰아가는 시각은 앞으로 이재명·조국 대표의 범죄를 용인하고 타협하자는 걸로 국민들께 오해를 받을 수 있다"며 반박했습니다. 당내에서는 한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등판을 반대하는 논리로 '이조심판론'의 실패로 인한 총선 패배 책임론을 제기해왔습니다. 친한계 선대위 관계자는 "선거기간 내내 정권심판론이 워낙 강했다"며 "이종섭 대사 등 대통령실발 이슈가 계속 커져, 조금이라도 누그러뜨릴 '맞불'이 필요했다"며 불가피한 전략이었다고 반박했습니다. 친한계 인사는 "민생 이슈를 띄우지 않았다고 비판하지만, 총선 당시 한 전 위원장은 정치개혁, 국회 세종시 이전, 부가세 감면, 인구부 설치 등 정책 공약도 많았다"고 반박했습니다. 친한계의 반격을 두고 한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등판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Q1. 여권 내부에서 미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것 같네요? 네,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당 대표 출마를 놓고 친윤계와 친한계 사이 묘한 대립각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총선 패배 책임이 있는 패장이 왜 다시 나오느냐는 친윤계 주장과 앞서 리포트에서 보셨듯 선거 때 꺼내든 '이조심판론'이 잘못된 게 아니라는 친한계 주장이 맞서고 있는건데요. 다시말해, 친한계가 본격적으로 한동훈 총선 패배 책임론을 부수기 시작한 겁니다. Q2. 그런데, 윤 대통령, 기자회견에서는 한 전 위원장에게 손을 내밀지 않았나요? 친한계에서는 그렇게 보고 있지 않습니다. 윤 대통령이 한 전 위원장을 향해 "정치인으로서 길을 잘 걸어나갈 것"이라고 했지만, 그게 과연 진심이냐, 여기엔 물음표라는 건데요. 홍준표 대구시장과 친윤계를 중심으로 여전히 '한동훈 총선 패배 책임론'을 꺼내들며 견제에 나서고 있고 황우여 비대위원장 역시 한동훈 당대표 출마에 부정적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결국은 대통령실의 의중과도 맥이 닿아있다고 보는 겁니다. 대표적인 일례로 오늘 발표된 비대위원 구성을 보면요. 김용태 당선인을 빼곤 전부 친윤계 인사들로 구성됐는데, 대부분이 한 전 위원장 조기 등판에 부정적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총선 패배 관련해 여권에 쓴소리를 한 이승환 서울 중랑을 당협위원장, 당초 합류하기로 했지만 최종 명단에선 빠진 것도 친윤계 입김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옵니다. 한 당 관계자는요, "변할 의지가 없다는 뜻"이라며 혹평했습니다. Q3. 그렇다면 친한계가 반격에 나선건데, 한동훈 전 위원장, 당권에 도전 하나요? 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 한 전 위원장이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기 때문인데요. 다만, 정치권 행보를 이어간다는 점이 대표 출마 전망에 힘을 싣는 근거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엔 자택 인근 도서관에서 평소 아주 즐겨 읽는 김보영 작가의 SF 소설책을 읽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화제가 됐고요. 오늘은 친한계 측에서 이조심판 책임론 반격까지 나섰죠. 한 전 위원장 지지자들도 "회원수 10만 달성해 힘이 되어드리자"며 뭉치고 있습니다. Q4. 조기 등판에 대한 한 전 위원장 고민도 있을텐데요. 득실은 분명히 있습니다. 조기 등판하게 된다면 정치적 입지를 키우고 자기 세력을 키울 수 있겠죠. 하지만 대권을 염두한 입장에선 고심 지점도 만만치 않습니다. 총선 책임론, 한동훈 특검법 등 연이어진 갈등 국면으로 빠르게 이미지가 소진될 수 있고요. 대권에 도전하려면 내년 9월엔 사퇴해야 해 지방선거 공천에는 관여하지 못하는 점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되고 있습니다. 결국은 '6말 7초'든 '7말 8초'든 전당대회 시점의 문제가 아닌 한 전 위원장 결단에 달렸다는 분석입니다. Q5. 결국은 전당대회가 분수령이 되겠네요? 그렇습니다. 인지도가 압도적인 한 전 위원장이 당권에 도전한다면 전당대회 룰이 어떻든 가장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겁니다. 변수는 출마를 고심 중인 다른 후보들인데요. 유승민 전 의원은 5년 만에 지지자들과 만나며 몸풀기에 나섰죠, 당심 100%로 이뤄지는 현행 투표에서 일반 여론조사 비율을 대폭 높인다면 당권 경쟁 판이 커질 거란 분석입니다. 이 때문에 친윤계와 여권 주류에서는 어떻게든 당심 비중을 적어도 70% 이상은 유지해야한다고 보는데요. 한 친윤 핵심 인사는 "책임당원들의 자부심이 걸린 문제"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친윤 그룹에서 미는 당 대표 후보군이 뚜렷하지 않은 상황에서 일단은 한 전 위원장과 대립각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4814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4815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4817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기타 미국드라마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강스포) 스튜디오 13편 보는중. 휴우 2007.02.10 20:31:03 조회 121 추천 0 댓글 1 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설정에서 변경 가능) 히어로즈에서 나오는 히로 나오네 ㅋㅋ 근데 이번화 아쉬운점은 루시랑 톰도 깨지고.. 맷이랑 해리엇도 깨지고.. 조던이랑 대니로 깨지잖아... 뭐 어쩌자고 이따구로 만들어논거야 작가들!! (개인적으로 맷해리는 굉장히 잘어울린다고 생각했다고) 이러면 재미가 좀 줄어들겠는걸.. 조던 대니가 좀 진행됐으면 했는데... 아쉽네 이번편은..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Studio.60.on.the.Sunset.Strip.S01E13.HDTV.XviD_XOR.avi_000845469.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기미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80150 히로인 이 바뀌면서 성공한건 이작품 밖에 없는거 같다 (습호_ [2] 잭애스 07.02.12 477 0 80149 the oc 재밌나요? [6] 스티븐 카렐 07.02.12 340 0 80148 대학가요제 대상, 익스...시트콤 잠깐 나오고 [3] 휴가미복귀 07.02.12 296 0 80147 브로크백 마운틴 받을데없을까?(미드이야기 있음) [5] JJ 07.02.12 268 0 80146 Law and order ci 602 이전에 파트너 언제 바뀐거야? [2] Law 07.02.12 223 0 80145 NCIS 3 시즌 3화부터 캐안습이야.....이슬람 요원이 짱나 "습호" [19] 잭애스 07.02.12 589 0 80144 횽아들 나 프뷁 새로 나온거 봣삼ㅋㅋㅋ (스포무) [1] 륭버그 07.02.12 223 0 80143 내가 자막만든거안올라간 횽들 공지에다가 신청해 놨는데.... [1] 휴로리짱 07.02.12 121 0 80142 광랜 님드라 열차좀 부탁 ㅠㅠ 인터넷이 넘 느려 [5] 잭애스 07.02.12 110 0 80141 studio 60 15화 한번만 태워주세요 ㅠㅠ [3] 윽 07.02.12 99 0 80140 berryz web share알어?? [1] 엠닷 07.02.12 100 0 80139 횽들아~ 나네이버 열차 메뉴얼도 만들어볼께~~ [3] 휴로리짱 07.02.12 127 0 80138 횽들 CSI : 울엄마 재밌어? [3] 에딧. 07.02.12 224 0 80137 Primeval 볼만하네. [2] 유동골뱅이 07.02.12 433 0 80136 [미드 소개 한방에] 추천작 [68] 크레인 07.02.12 50526 0 80135 지금 XTM에서 하는 NCIS 씨즌2 에피1 정말 감동적이네요...눈물 날라그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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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PC의 추억을 모바일로 재현 ‘귀혼M’ "입만 살아서 거짓말" 전원주, 며느리 '명품 옷'에 또 뒷담화 [리서치] ‘알파세대’ 탐구 보고서 발표 [MSI] T1, 이번에도 BLG 못 넘었다... 패자조서 TL과 대결 "다시 태어나도 교직 선택" 10명중 2명, 역대 최저... 왜? "돈 X랄 미쳤네" 오타쿠들 눈 돌아가는 튜닝, 충격적 비밀 있었죠 1 대전도시공사, 지역 중소 건설사와 상생협력 2 제20회 KAIST 조정훈 학술상에 부산대 박동훈 교수 선정 6 "세무조사 받는데 왜 다리 꼬고 있냐고"…'일타강사' 현우진이 밝힌 후일담 7 ‘더시스템랩 건축사사무소’ 작품, 우수작 최종 선정 3 정유라, '또' 후원금 요청…"구걸하지 말라고? 홍삼 안 팔아 돈 없어" 4 충남학생인권조례, 결국 법원으로…충남교육청, 대법원 제소 5 대전시, 기업지원국·교육정책전략국·녹지국 등 1본부 4국 신설 8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 프리미엄 커뮤니티로 기대감 UP 9 청년, 기댈 일자리였는데…불경기에 직원 안 뽑는 음식점 10 '13년 만에 정상' KCC, 15일 부산서 우승 기념 행사…오늘부터 예매 개념글[기타음식] 1/18 이전 다음 고고이 이 풍진세상 한잔 빨아주고 일해야디기래 노티드st 도넛 만들엇ㅅㅓ [이인제]오늘의 조식 부모님 만들어드린 소고기 양파카레 짜장면 군만두 홈이자카야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80150 히로인 이 바뀌면서 성공한건 이작품 밖에 없는거 같다 (습호_ [2] 잭애스 07.02.12 477 0 80149 the oc 재밌나요? [6] 스티븐 카렐 07.02.12 340 0 80148 대학가요제 대상, 익스...시트콤 잠깐 나오고 [3] 휴가미복귀 07.02.12 296 0 80147 브로크백 마운틴 받을데없을까?(미드이야기 있음) [5] JJ 07.02.12 268 0 80146 Law and order ci 602 이전에 파트너 언제 바뀐거야? [2] Law 07.02.12 223 0 80145 NCIS 3 시즌 3화부터 캐안습이야.....이슬람 요원이 짱나 "습호" [19] 잭애스 07.02.12 589 0 80144 횽아들 나 프뷁 새로 나온거 봣삼ㅋㅋㅋ (스포무) [1] 륭버그 07.02.12 223 0 80143 내가 자막만든거안올라간 횽들 공지에다가 신청해 놨는데.... [1] 휴로리짱 07.02.12 121 0 80142 광랜 님드라 열차좀 부탁 ㅠㅠ 인터넷이 넘 느려 [5] 잭애스 07.02.12 110 0 80141 studio 60 15화 한번만 태워주세요 ㅠㅠ [3] 윽 07.02.12 99 0 80140 berryz web share알어?? [1] 엠닷 07.02.12 100 0 80139 횽들아~ 나네이버 열차 메뉴얼도 만들어볼께~~ [3] 휴로리짱 07.02.12 127 0 80138 횽들 CSI : 울엄마 재밌어? [3] 에딧. 07.02.12 224 0 80137 Primeval 볼만하네. [2] 유동골뱅이 07.02.12 433 0 80136 [미드 소개 한방에] 추천작 [68] 크레인 07.02.12 50526 0 80135 지금 XTM에서 하는 NCIS 씨즌2 에피1 정말 감동적이네요...눈물 날라그레요.. [3] NCIS 07.02.12 470 0 80134 배갈말야..재밌어? [7] 빙수 07.02.12 251 0 80133 뎀잇 클로이 234 07.02.12 232 0 80132 보리 말이지..보리는 왜.......(스포) [6] 말이김 07.02.12 455 0 80131 24시 질문 약스포 [5] 25 07.02.12 99 0 80130 로마 rome.205.hdtv.xvid.notv.avi 한메일 100명 [10] nobody 07.02.12 718 0 80129 The.Unit.2x13.hdtv.xvid.proper-lol 이영상 4분~10분사이 영상 이상해? 류 07.02.12 211 0 80127 What about Brian 1시즌 6에피 부터 자막이 엄따??? [3] 뭉텅 07.02.12 127 0 80125 어프렌티스나 어메리칸아이돌 자막만드는 횽들있어? [10] 무밍 07.02.12 510 0 80123 집에 인터넷 너무 느린데 위주 빠른걸로 기차 없나요? [6] .,. 07.02.12 247 0 80122 [영문]My.Name.Is.Earl.s02e16.hdtv.xvid-notv 영어자막 [3] 류 07.02.12 129 0 80121 Battlestar[1].galactica.s03e14.ws.dsr.xvid-orenji.avi - 네이버 200명 [17] gee 07.02.12 524 0 80120 미드에서 걸걸거리는 남자들 [11] ㅇㅇ 07.02.12 667 0 80119 볼리누스는 점점 엑스트라같은 비중이 되어간다 [2] 아그립하 07.02.12 225 0 80118 cbs 이너튜브 에서 how i met ~최근화 볼려고하는데 [1] 찌질형 07.02.12 70 0 80116 [영문자막]Desperate[1].Housewives.s03e14.HDTV.XviD-NoTV.VO [1] 지안 07.02.12 518 0 80114 내가 몇가지 궁금한것들을 적어볼꼐.. [3] ㅅㅁ 07.02.12 164 0 80113 티스토리 초청장 한장만 부탁해... [6] ㅁㅁㅁ 07.02.12 280 0 80112 OZ1-6,7 달료~~~!! [6] 크리스 07.02.12 316 0 80111 갑자기 열차가 많아졌다는 생각 안들어??? [11] 휴로리짱 07.02.12 638 0 80110 위기 태워져..횽들 [5] 위기열차달려 07.02.12 164 0 80107 재크횽 샤크 자막.................. [1] aj 07.02.12 290 0 80105 Oz.s01e08.dvdrip.xvid 폭폭폭~ [7] MonBijou 07.02.12 304 0 80104 로마보니 제대로 못알아 듣겠네... [5] ㅋㅋㅋ 07.02.12 416 0 80103 forom들어가지는 횽, 미안하지만 부탁이있어.. 꼭 좀 들어줘 [2] 0_0 07.02.12 198 0 80102 Saturday.Night.Live.2007.02.10.Forest.Whitaker.HDTV.XViD-YesTV 20명 [8] sfw 07.02.12 201 0 80101 요즘 프뷁인기 많아진 이유가 뭐임 [7] ㅁㄴㅇ 07.02.12 457 0 80099 아직도!!!!!!!!!!! 공지 안올라가있는 자막나열~(Ugly Betty 01x15 ,House s03e13.HDTV-LOL ,Criminal Minds 2x15,JUSTICE 1X12,CSI:Miami 5 x 14,Supernatural S02E14,스몰빌6x14,[한글자막] 트윈 픽스 Twin Peaks 2x12 ) [5] 휴로리짱 07.02.12 447 0 80098 미드 초보인데요.. [4] ㅅㅂ 07.02.12 170 0 80097 어글리 베티 15화..(스포잔뜩 ㄳ) [4] NADAN 07.02.12 635 0 80091 배갈 열차 19명 [5] 경 07.02.12 262 0 80090 휴로리짱 횽꺼 바탕화면 인증샷 ㅋㅋ [4] BEE 07.02.12 584 0 80089 배갈이야 근데 누가받어 밑에 400짜린가 있는데 ㅋㅋ [5] 토할꺼가토 07.02.12 280 0 80087 식핏 보다가 스몰빌 보니까.. [4] 쿺 07.02.12 397 0 80086 rome 204 본 횽아들 질문있어~! (스포포함) [6] .. 07.02.12 362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처음이전18361183621836318364183651836618367183681836918370183711837218373183741837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0197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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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기타음식] 1/18 이전 다음 고고이 이 풍진세상 한잔 빨아주고 일해야디기래 노티드st 도넛 만들엇ㅅㅓ [이인제]오늘의 조식 부모님 만들어드린 소고기 양파카레 짜장면 군만두 홈이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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