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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오르는 비용을 피하려 해요 - 세라피마 사카노비치

kys(223.131) 2014.09.21 22:10:40
조회 1160 추천 9 댓글 8
														

여름 훈련 캠프, 노보고르스크에서의 인터뷰들은 컴피 이후에 진행되는 형식적인, 공식 기자회견과는 다르다.

훈련 중에, 다양한 주제로 자유롭게 일상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다. 굳이 립 서비스를 할 필요도 없다. 그래서 좋다.

여러 인터뷰 중에서도 세라피마의 인터뷰는 아주 재미 있고 흥미로운 대목이 많아서 인상적 이었다.



쎄라피마 싸까노비치 : "더블악셀 점프를 브레이크 없이"
http://fsrussia.ru/intervyu/136-serafima-sakhanovich-dupel-prygayu-bez-tormoza.html

지난 시즌이 끝난 후, 주니어 월드 은메달 수상자인 쎄라피마 싸까노비치는 모스크바로 이동하여 에테리 그룹에서 훈련 하기로 결정 했다.
다른 도시로의 이동은 항상 여러 문제를 동반 한다. 만약 우리가 14살 소녀에 관해 이야기 한다면 특히 그렇다.
모든 어려움, 불가리아 주니어 월드 부상 속에서의 연기, 새로운 프로그램 - 어린시절을 떠나는 것과 반지,
버림 받은 사랑하는 것, 시와 마사지가 인터뷰 속에 있다.

 
Q: 시마, 모스크바로 옮긴 이유가 뭔가요?

A: 재정적 어려움 때문이예요. 쌍뜨 삐쩨르부르크에서 나는 아무도 스폰서를 잡을 수 없었어요.
부모님이 어깨에 지고 있는, 매년 오르는 비용을 피하려 해요. 나는 이것이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Q: 적지 않은 논쟁이 있었는데 이적이 즉시 해결 돼지는 않았죠?

A: 쌍뜨 삐쩨르부르크 스케이팅 연맹은 놔주는 걸 원치 않았어요. 그들은 삐쩨르부르크의 스케이터가 수가 너무 적다고 말해요.
하지만 나는 만약 놔주지 않는다면 모든 스포츠를 떠나고 숨지 않을 거라고 결심 했어요. 이적이 결말에 이를 즈음엔 연맹도 동의 했어요.


Q: 모스크로 옮기는 건...

A: 처우는 훌륭해요. 나는 에테리 코치 제자들을 모두 알아요.
주니어 월드 이후 거의 한 달 정도 긴 휴식이 있어서 였나? 첫 번째 훈련은 힘들었어요. 
하지만 노보고르스크 링크에 선 후, 즉시 모든 트리플 점프를 했어요.


Q: 새 프로그램은 언제 시작 했나요?

A: 소집 훈련을 시작 했을 때. 처음 만든 쇼트 프로그램의 음악은 영화 'My Sweet and Tender Beast' 에서 왈츠를 가져 왔어요.

이 음악은 스케이트 어메리카에서 사샤 코헨이 사용 했었어요. 그녀의 어머니는 오데사 출신이고 이 영화를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어요.
정말 아름다운 멜로디예요. 부모님도 좋아하고 나 자신도 마음에 들어요. 나는 가볍고 청아한 이미지 이예요. 
나의 여주인공은 성인이 되는데 어린시절을 떠나고 싶어 하지 않아요. 새는 어린시절을 상징하는데 나는 프로그램 끝날 때 놓아 줘요.      
진실함과 걱정 없이 행복한 어린 아이로 다시 돌아가는 공상을 하지 않는 어른이 어디 있겠어요?
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날아 가도록 새를 놓아 주기로 결정해요.

에떼리 게오르기에브나 코치가 프로그램을 만들었어요. 프로그램은 기술적으로 아주 어렵지는 않아요. 하지만 아주 아름답고 우아 해요.
아직까지 아무도 하지 않은, 특이 하게 보이는 새로운 스핀 자세를 해요. 둘째 파트 앞에 점프를 해요.
이제 내 더블악셀도 좋아 졌어요. 모든게 이전 보다 더 좋아 졌어요.
이전엔 실리적으로 앉은 자세로 점프를 했는데, 이제는 멈춤 없이 점프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A: 듣기로는 프리 프로그램 역시 기이 하다 던데요.

Q: 우리는 프리 프로그램에서 내게는 완전히 새로운 성인 이미지를 선택 했어요. 처음에 이것이 시도 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의심이 있었어요.
하지만 내가 이 음악과 프로그램을 시도해 보고 싶다고 말했어요. 왜냐하면, 결국 사랑은 누구에게나 그리고 어느 나이에나 일어나기 때문이예요.
우리는 탱고 피아졸라의 "Oblivion"에 대해 이야기 했어요. - 프리 프로그램의 첫 번째 파트.
그리고 두번째 파트, 리드미컬한 댄스 선율의 음악은 제냐 플루첸코가 사용 했었어요.

이 프로그램 구상(플롯) - 아침에 잠에서 깬 여자는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없음을 알아요. 그리고 그녀와 헤어 지자는 편지를 보게 되요.
처음엔 충격 받아 편지를 구겨서 던져 버려요. 하지만 돌연 모든 것이 예기치 않게 일어나요.
그녀는 그녀에게 생긴 일이 끝나지 않고 계속 사랑하는 감정을 가지도록 선택 되었다고 믿어요.
고통과 괴로움의 첫 번째 파트를 지나서 이어지는 두 번째 파트 - 훌륭한 의사가 이 페이지가 거꾸로 되어야 한다고 그녀를 이해 시켜요.
그리고 살고, 기뻐 하고, 미소 짓고... 여주인공은 모든 것을 잊고 춤추고 자유로움과 행복을 느껴요.
그리고 프로그램 마지막에 반지를 벗어 던져 버려요.

이 프로그램은 정말로 깊이 느끼는 것이 필요해요.

물론. 나는 사람들의 운명을 이야기 하는 이 프로그램이 마음에 들어요. 나는 공허함과 표현 없는 스케이팅을 좋아하지 않아요.
이렇게 내 모든 것이 이르렀다고 생각해요. 우리 가족은 나를 어느 때도 어린 아이로 대우 하지 않아서, 일찍 어른이 됐어요.
나는 언니 둘이 있어요. 한명은 이미 딸이 있고 둘째 아이를 가졌어요. 이건 커다란 행복 이예요.
불행하게도 우리는 드물게 만나요. 내게 이건 충분치 않아요. 

나는 어렸을 때 항상 빨리 커서 어른이 되고 싶었어요. 어렸기 때문에 나는 허락을 받아야 했어요. 아주 엄격 했다고 말할 수 있어요.
비록 부모님은 매우 온화하고 모든 것을 지지해 주셨지만요.


Q : 피겨 스케이팅을 늦게 시작 했다고 말했어요.

A: 처음에 아빠는 단순히 스포츠를 배우기 원했고 집 가까운 거리에 아이스 펠리스가 있었어요. 이것이 전부이고 그리고 결정 되었어요.  
피겨 맘&데디 는 좋아하는 피트니스로 여겼지 그 이상은 아니었어요. 나 자신도 처음엔 이렇게 중요해 질 줄은 생각하지 않았어요.


Q: 왜 알레나 피사렌코 코치가 제자로 삼았다고 생각하나요?

A: 왜냐하면 나는 좋은 소질의 신체를 가지고 있어요. 그녀도 종종 이야기 해요. 빠르게 나를 파악해서 11살에 모든 트리플 점프를 뛰었어요...
어떻게 스포츠에 빠지게 됐을까? 그것 만으로는 이해 안되요. 훈련 뒤에 훈련, 한해 두해 시간이 지나고...
휴가 기간에 빙판 위에 가 있는 생각을 했어요. 나는 기다릴 수 없었어요. 잡아 당겨요.


Q: 욕망을 내 버리고 벗어 나고픈 적이 있나요?

A: 나는 없지만 엄마는 있어요. 하지만 이해 해야 해요. 엄마는 나를 걱정 하는데 특별히 뭔가 잘 안될 때 그래요.
신경과민이 시작되면 말해요 : "우린 모두 버리고 떠나야 해." 그런게 여러번 있었는데 2번은 심각 해서 집을 닫아 버렸어요.
그 주에 나는 훈련장에 다닐 수 없었어요.


Q: 그렇지만, 엄마는 모스크바로 옮기는 걸 허락 했어요.

A: 내 생각에, 엄마는 피겨 스케이팅이 내게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 했어요. 하지만 나는 지금에 서야 얼마나 엄마가 나보다 더 힘들었는지 알았어요.
나는 일이 있어요. 엄마는 오직 나 뿐이고 모든 것이 나와 관련 되어 있어요. 아빠는 삐제르부르크에. 그 곳 토박이에요.
엄마는 나를 위해 아주 많이 희생 했어요. 그것은 존중 받아야 해요.
생활과 프로페셔널 경험은 삐쩨르부르그에서의 훈련으로 얻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모스크바에 있어요.


Q: 아파트를 얻었나요?

A: 우린 링크 옆에 아파틀 얻었어요. 현재로서는 모두 좋아요. 


Q: 모스크바에서 부족한게 뭔가요?

A: 아빠, 친밀함, 내 개. 우리가 아파트를 찾았을 때 모든 광고에 '어린이와 애완 동물 금지'가 있었어요.


Q: 어떻게 슬픈 기억으로 부터 벗어나 나요? 피겨 스케이팅 외에 무엇을 좋아 하나요?

A: 맛사지 하는 걸 무척 좋아해요. 그리고 모두가 언제나 그걸 좋아 해요.


Q: 어디서 배웠나요? 누가 가르쳐 주었죠?

A: 내가 어렸을 때 아빠가 전문 마사지사 에게 배웠어요. 그래서 나는 마사지를 할 줄 알아요.
아빠는 아마추어지만, 직업으로 해도 충분 할 만큼 여러 종류의 무술을 해요. 이것이 내가 운동선수가 된 것이고 아빠는 나를 잘 이해 해요.
내가 훈련에서 돌아와서 몸이 쑤시고 근육이 아프면 아빠는 마사지를 시작 해요. 그 광경을 기억 해 둬요.
보면, 내 손가락과 손은 튼튼하고 힘이 있기 때문에 좋은 마사지를 해요. 모두들 항상 만족해 해요.

일본 그랑프리 파이널 경기가 끝나고 나는 모든 여자 선수들을 5시간 동안 마사지 해 주었어요. 아델리나와 제냐 메드베제바, 싸샤 쁘로끌로바,
안나 빠가릴라야... 우린 내가 항상 마사지를 해야 한다고 농담을 했어요.


Q: 지난 시즌, 많은 경기에 출전 했는데 어떤 경기가 기억에 남고, 무엇이 풀러스 마이너스가 되었나요?

A: 주니어 월드가 아주 힘들 었어요. 그 곳은 내게 나빳어요. 오른쪽 발 부상으로 마취를 하고 연기 했어요.
발바닥 뼈가 굴절 되어 인대에 염증이 온 증상 이라고 어떤 여자 의사가 말했어요. 만약 염증이 진행되면 2주일 넘게 갈 수 있다고 했어요.
하지만 고통은 한달이 넘도록 그치지 않았어요. 모든 토 점프를 고통 스럽게 했어요. - 플립, 럿츠, 그리고 룹 왜나하면 그건 오른쪽 발을
사용하기 때문 이예요. 시즌 끝까지 어떻든 폼을 잃지는 않았어요. 휴가를 떠나 거의 한달간 휴식 했어요. 휴가는 터키로 갔어요. 바다. 소금.
유익하고 아주 아름다웠어요. 특히 파묵칼레 여행 할 때. 거기는 모두 눈으로 덮여(주-흰색 석회 온천)..
휴식은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고통을 없애 줘요.

플러스가 된 것은 사란스크에서 있었던 러시아 주니어 내셔날이라 생각해요. 거기서 훌륭하게 스케이트를 탓어요. 더블악셀을 제외 하고 모든 것을.
이 점프는 옛날 부터 부정확하게 했어요. 어린시절 내 비디오를 보면, 악셀 점프 어디에나 앉은 자세로 속도를 줄이고 있어요.


Q: 첫번째 인터뷰에서 "살아있는 얼음" 이라는 문구를 썼는데 아직도 그렇게 생각 하나요?

A: 물론. 얼음은 살아있어요. 당신이 그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그가 당신을 대해요.
이따금 선수가 넘어지면 악의를 가지고 발꿈치로 얼음을 때려요. 그러면 뒤에 작은 구멍이 남아서 자신과 부딛 치게 되요.
얼음은 존중하는 태도를 좋아 해요. 만약 스케이트 날로 그들 쓰다듬으며 미끄러져 나가면, 그는 당신이 점프 할 때 밀어 줘요.


Q: 이렇게 비유 하는 건. 시를 쓰는 건 아니죠?

A: 나는 시 읽는 것을 좋아해요. 아빠와 나는 에드와르드 아사도와 세르게이 예세닌의 시를 좋아해요. 우린 평범한 주제들 - 동물에 관해
함께 시를 낭송하기 시작하면 우린 마치 녹아 드는 것 같아요. 예센닌의 개를 사랑하는 시, 어떤 사람이 뺐어 간 강아지. 가엾은...        


Q: 울어요?

A: 울음.


Q: 우리의 슬픈 노트에 관한 대화는 끝나지 않았어요. 이제 더 많은 그랑프리가 시작 돼요. 성취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요.

A: 내 스케이팅이 더 좋아지고 강해진 것을 미친 듯이 보여 주고 싶어요.
덧붙여. 우리에게 온 연맹 훈련 지도자, 심판, 그리고 모든 합의가 사실이라는 것을.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최대한도를 보여 주고 싶어요. 나는 불가능을 달성하고 싶어요.


인터뷰 : 올가 에르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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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예세닌의 시를 낭송 한다는 아빠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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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을 잘하고 안마를 딸에게 전수 해 준 아빠. 날씬한 체격에 큰 키는 아닌 듯 보인다. 그래서 딸도 작고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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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러시아 컵에서 엄마와 함께. 가끔 집을 닫아서 딸을 가둬 놓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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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는 어릴 때 부터 작고 예뻤다. 따뜻한 모습을 보여 주는 소녀는 울리아나 타투쉬키나. 상트 페테르부르크 피겨 학교 1년 선배다.

내가 좋아 하는 사진 중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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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는 안마에 적당한 크고 힘센 손가락으로 많은 소녀들을 만족시켜 준다고. 손이 크긴 커 보인다




http://youtu.be/AzTiR7tZ1jA

주니어 그랑프리 류블라냐 대회 후 인터뷰. 여기서도 30초 부분 부터 큰 손을 볼 수 있다. 앳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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