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서는 구입할 수 없는 컵 라면을 보내 드린다"라고 친구에게서 연락이 있어서 도착한 것이 러브 라이브 라면 부추 맛.

. . . . 1상자. 택배의 형님에게서 받는 것이 부끄러웠어요(＞＜✿).

정말 혼자는 전부 먹을 수 없으므로 직장의 동료에게 나누어줬어요.

전부 부추 맛이지만 패키지가 3종류 있을 것 같아요.

청색.

빨간색.

녹색.

맛은 상당히 맛있어요(^^;). 

톤코쯔 다이스키(＞＜✿).

오늘은 호화객선 닛폰마루(にっぽん丸)가 섬에 왔어요.

이른 아침에 섬에 도착해서 손님은 1일 관광해요.  

배가 지나치게 커서 항구에 접안할 수 없으므로 어선으로 승객을 섬까지 날라요.

항구에서는 섬의 주민이 기를 흔들어서 환영해요.

순경도 순찰에 와요.

섬의 전통예능 "하치죠 다이코(八丈太鼓)"로 환영해요.

객선부터 섬에 상륙한 손님은 관광 버스나 렌터카(rent-a-car)로 1일 섬을 관광해서 저녁에 대형객선에 돌아가요.

대형객선에 돌아가는 저녁에도 도민은 전력으로 송별이에요(＞＜✿).

마지막으로 호화객선의 스탭이 배에 돌아가기 위한 어선에 특별히 태우게 했어요(^^;). 객선의 주변을 2주 하고 있는 사람을 흔들었어요.

어항의 출입구 제방 위에도 섬의 주민 모습이 있어요.

"감사합니다!"이라고 외쳐서 다이빙!

호화객선은 가까워지면 놀랄 만큼 커요(＞＜✿).

요코하마(橫浜)에 돌아가는 것일까.  

선물에 카레를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