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의신 회사 위약금 관련뉴스 나온거 보면

갤주 복귀 수순 절차는 다음과 같음

뉴스로 위약금 냈다.
특히나 “내편이 아닌 시람과 내편을 가렸다”? (이부분은 진짜 나르시시즘같음)

일단 각설하고 위약금을 냈고, 직원을 내보냈다는 내용으로
사람들에게 ‘위기’상황을 먼저 보여줌으로써 이입을 시킴. 또는 감정이입 시키려는 시도가 있음

극적인 상황을 만들기 이전에 ‘위축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이후 진행될 고소 관련해서 극적인 스토리를 만들려는
노림수가 있음.

2명의 고소는 상대측의 존재 명확함으로
우선 절차 진행중인거고,

단순 명예훼손건으로
악플러들은 이후에 잡겠다는 생각.

생각은 이렇다 할지라도.

50만원으로 끝나는 사람과 민사로 이어질 사람들이 갈릴테고,
싸운다는 사람들도 본인들이 명훼손은 인정하겠지만
변호사는 기본적으로 선임해서 싸우려고 할것임.

질땐 지더라도 장신한테 선처를 호소할일은 없다는게 내 추론임
여기갤 분위기로 봐서는 변호사비용 300만원도 낼 기세인데

뭔 드라마틱한 각을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