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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주관적해석o)앱에서 작성

નુલુંગ(49.171) 2016.12.19 15:17:29
조회 295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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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정신병원 의사였다.
내가 일했던 병원에는 중증 정신병자들이 모여있었다.
일이 많이 힘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런 데서 일하는 사람들의 평균수명은 무척 짧다.
그때 내 밑에는 유능한 조수가 있었다.
그는 정신병자들한테도 인기 있었고, 일도 잘 했다.





어느날 그가 재미있는 이론을 제시했다.





「정신 분열증은 정신병이 아닐지도 몰라요.
사실 우리처럼 정상적인 사람한테는 보이지 않는 세계가 존재하고
정신 분열증 환자한테는 그 세계와 우리가 보는 세계가 섞여 보여서
행동이나 사고가 이상해지는 게 아닐까요?」라는.





과학적으로는 전혀 신빙성이 없는 이론이었지만
그는 자신의 이론을 굳게 믿고 있었다.
나는 그냥「재미있는 의견이군」하며 흘려 들었다.





어느날 그가 급하게 나를 찾더니
「굉장해요! 이것 좀 한 번 봐주세요!」라고 했다.
뭔지 보러 갔더니 환자 두 명이 프리룸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확실히 중증 정신병자들이 대화를 나누는 건 드문 일이지만
그들의 대화는 서로 전혀 이어지지 않는 혼잣말이라 대화라고는 볼 수 없었다.





조수의 의견은 이랬다.
그들의 대화는 분명 이어진다. 다만 지금 대화로 보이지 않을 뿐 이다.
만약 그들이 둘이 아니라 셋이서 대화하고 있는 거라면?
그들은 지금 보이지 않는 한 명을 포함한 세 명이서 대화하는 게 아닐까?


나는 잠시 놀랐지만
이내 「그건 우연이야」라고 흘려 넘겼다.
하지만 조수는 분명히 ”안 보이는 사람”이 여기 있다는 것을 토대로
더 연구해 보고 싶어했다.





그는 그 날부터 일은 거의 제쳐두고
그 "안 보이는 세계" 의 "안 보이는 사람" 을 필사적으로 연구했다.
그는 나에게
「언젠가 분명 저도 그걸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되면 현대 사회를 뒤집는 대발견이 되겠죠.」라고 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가 나에게 달려 왔다.


「보인다! 보인다! 보인다! 하하하하하하하하」


라고 외치며.





나는 바로 일을 그만뒀다.
그는 아직 그 병원에 있다.














1

의사가 아닌 환자로 병원에 있는거 같아..

여담이지만 사실 정신병원에서는 흔히 있는 일이야.

묘하게 환자들이랑 코드가 잘 맞는 의사들이 환자들과 똑같이 돼버리는 경우.

치료적 대화를 시도해도 다른 환자들관 달리 의사가 왜,무엇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지 훤히 알기에

다른 환자보다 몇 배로 치료하기가 힘들다고 들었어.










2


1994년 3월 3일

큐슈 구마모토현 도로변의 타마나 주차장 쓰레기 처리소에

뭔가 수상한 검은 비닐 봉투가 버려진 것을 환경 미화원이 발견했다.
내용물은 사람의 왼팔.



같은 날 후쿠오카현의 야마카와 주차장에서는

동일 인물의 것으로 보이는 오른팔이 발견되었다.
그리고 다음날인 4일, 야마카와 주차장에서 회수한 쓰레기중

광고지에 싸여진 왼손목이 발견되었고,구마모토역의 구내 사물함에서
복부가 도려내진 가슴과 허리가 발견되었다.
그리고 14일, 구마모토현 아소마치의 별장 근처에서 왼다리가 발견되는데...,
후쿠오카ㆍ구마모토의 공동수사 결과 피해자는

후쿠오카시 츄오구 텐진쵸의 미용사 이와사키 마유미(당시 30세)로 판명되었다.


수사 본부는 일단 4일에 발견된 왼손목을 싸고 있던 광고지에

초점을 맞추고 조사하여 이 광고지의 발행 부수가 불과 1200부이며
후쿠오카현 다자이후시 주변에만 배포되었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 지역을 철저하게 탐문수사하자 피해자 마유미와 같은 미용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에다 후미코(당시 38세)가 유력한 용의자로 떠올랐다.
후미코는 마유미가 근무하고 있던 미용실의 경리 담당이었다.


후미코는 3월 2일부터 4일까지 후쿠오카시에서 렌트카를 빌려

큐슈 도로를 주행하던 모습이 CCTV에 녹화되었고

수거된 통행권에서 후미코의 지문이 발견되어 3월 15일 사체유기 용의자로 체포되었다.
처음에 후미코는 계속해서 범행을 부인했지만

후미코의 핸드백에서 마유미의 수첩, 시계가 나오자 수사본부는 이 점을 집중 추구하였다.
결국 3월 28일, 후미코는 「마유미의 살해를 인정하는 것과 동시에 혼자서 옮기기 위해서 사체를 절단」한 것을 자백했다.
4월 5일, 후미코는 살인 용의로 재체포되었다.


후미코는 1978년에 결혼, 1989년에는 미용실 경리 담당으로 근무하다가

이 미용실를 자주 이용하던 세무사 A씨와 친해져 불륜 관계를 유지했다.
피해자 마유미는 1990년에 같은 미용실에서 미용사로 일하게 되었는데

미인이면서도 성격이 싹싹해 손님들 사이에서 상당히 유명해졌다.
후미코는 아름다운 마유미에게 질투심을 느끼고

『A씨와 마유미가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근거없이 일방적으로 의심을 하게 된다.
심부름 센터에 뒷조사 의뢰를 했지만 A씨와 마유미는 아무런 관계도 아니었다.
하지만 의혹과 질투심은 점점 더 자라나서 마유미를 죽이려는 생각까지 발전했다.


1994년 2월 27일 오전 11시 마유미는 다니던 미용실을 그만두고

다른 곳으로 직장을 옮기기 위해 후미코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하지만 사소한 시비가 이윽고 거친 말다툼이 되었고 결국 후미코는 식칼로 마유미를 살해했다.
사체의 처리가 곤란해진 후미코는

톱과 식칼로 시체를 토막내고 렌트카를 빌려 큐슈의 주차장, 별장등에 유기했다.
후미코는 범행 후 『다음은 네 차례다』라고 쓰인 협박장을 만들어

그것을 A에게 보이고 자신도 표적이 된 것을 가장하는 등 용의주도한 모습을 보였다.
1999년 11년 9월 3일, 최고재판소는 후미코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16년』을 확정 판결했다.


그러나 이 사건에는 세간에 크게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공범의 존재이다.
공범의 존재가 덮여버린 첫번째 이유는

범인인 후미코가 체포되자마자 이 공범이 자살해버렸기 때문이고
두번째 이유는 이 공범의 아버지가 후쿠오카에서

아주 유명한 S외과 병원의 원장으로서 조상대대로 이 지역의 정치와 경제에
크게 영향을 끼쳐온 집안이었기 때문이다.
사건은 이미 종결되었고, 기왕에 죽은 사람이니 더 들춰봤자 뭘 하겠냐 이런식.



공범의 아버지는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부친에게서

S외과 병원을 이어받고 원장으로 취임하여 슬하에 첫째 아들(장남), 둘째 딸(장녀),
셋째 아들(차남) 이렇게 셋을 두었다.
어려서부터 부친에게서 의술을 배운 장남과 차남은 의사가 되어

S외과 병원으로 들어가 가업을 계승하였고 장녀는 교사가 되었다.
하지만 차남은 무절제하고 방탕한 생활, 심리적인 불안 때문에 병원을 그만두고

근처에서 화원을 열었다.


흔히 화원이라고 하면 꽃, 꽃이라고 하면 장미, 장미라고 하면

남성 동성애자를 떠올리는데 이 차남이 바로 그런 상황이었다.
차남은 평소 자주 다니던 미용실의 남자 점장과 사이가 가까워지다가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에다 후미코는 같은 미용실에서 일하던 미용사 이와사키 마유미(女)와 연인 관계였는데

후미코와 차남은 같은 성적소수자라는 점 때문에

쉽게 친해져서 속마음을 털어놓는 친구로 지냈다.




어느날 후미코는 연인인 마유미가 임신한 것을 알게 되어 크게 화를 낸다.
상대는 미용실의 점장이며 차남의 연인인 바로 그 남자.
결국 후미코는 마유미와 언쟁을 벌이다 식칼로 마유미를 살해하게 된다.
범행 장소는 차남의 아파트로 알려져 있는데

이것 때문에 차남과 후미코가 사전에 공모를 하여 살해를 저질렀는지에 대한 논란이 많다.
어쨌든 차남과 후미코가 함께 마유미의 사체를 절단하고 각지에 유기한 것은 확실한 사실로 보인다.
그리고 앞에서는 복부가 도려내어졌다고 완곡하게 표현하였지만

실제로는 임신한 마유미에 대한 후미코의 분노 때문에 자궁이 도려내어지고
성기부위가 심각하게 훼손되었다.



경찰이 후미코를 체포하자 차남은 곧바로 미국으로 도주하였다가

그곳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하였다.

아버지는 이 일로 크게 충격을 받았으나 곧 냉정을 되찾고

친분이 있는 지역유지, 언론관계자, 국회의원들에게 로비를 벌여

차남의 관련 사실을 파묻어 버렸다.
이 사건이 있은 후에도 아버지와 장남은 변함없이 병원 운영을 계속하였으나

심리적으로 크게 충격을 받은 장녀는
남편과 아이들을 데리고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버린다.


그리고 3년후 그 가족의 장녀의 아들 S는 고베 연쇄살인(사키키바라) 사건의 범인으로 체포되고


장남의 아들(초등학생)은 여동생(유아)을 아파트 베란다밖으로 던져버려서

여동생이 사망하게 된다.


사카키바라 살인사건 범인 S는 원래 『초등학교 5학년 때 S를 가장 귀여워 해주었던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비정상인 행동이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하였으나

실제 할머니는 그 이전에 돌아가셨으며 할머니 운운하는 것은 자살한 삼촌을
은폐하기 위한 엉터리 보도로 생각된다.


사카키바라 살인사건을 보면 S군이 과연 진범인가에 대한 몇가지 의혹들이 나와 있는데

S군과 함께 범행을 저지른 공범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대부분의 의문이 해소된다.
이 공범의 정체와 관련하여 다양한 가정이 있는데 그중 하나는

『그 공범이 바로 S외과 병원 원장의 차남, 즉 S군의 삼촌』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자살로 죽어버린 차남이 어떻게 3년 뒤 사건의 공범이 될 수 있을까?
차남의 죽음과 연관된 것들이 대부분 비밀과 의혹에 싸여 있는 등

여러가지 정황 증거가 있긴 하지만 가장 인상적인 것은 바로 다음의 사실이다.


차남의 사망 증명서 서명란에는 다름아닌
아버지 S원장의 이름이 쓰여져 있었다.








2

그냥 실화를 기반한 글이니까 가볍게 읽어줘.











3

'내가 왜 그런 짓을 했을까!!'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후회하고 있다.

'절대 이런 흉가엔 들어오지 말았어야 했어.'

'정말로 귀신이 존재할 줄이야. 난 정말로 몰랐다고!!'

친구와 같이 장롱 속에 숨어 있지만 지금은 언제 죽을 지 모르는 상황.

'왜 담력 시험 같은 걸 하자고 했을까.'

'하필 그렇게 어른들이 가지말라고 했던 이 집에 들어왔을까.'

이런 저런 생각들이 머리 속에 들었지만 지금은 다 부질없다.

지금 생각해도 온 몸이 부들부들 떨린다.


친구와 같이 흉가에 들어가서 2층으로 올라가려고 했을 때 나는 보고 말았다.

손전등에 비치는 저 너머에 있는 무언가를.

2층 계단 위에서 서서 온 몸에 피를 철철 흘리며 원망스런 눈동자로 나를 쳐다보는 그 귀신을!!

'으어어어' 하는 단말마를 듣자마자 온 몸에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았다.


순간 놀라 손전등을 떨어뜨려 깨트렸을 때에는 진짜 모든 게 끝장난 줄 알았다.

갑작스럽게 어둠이 찾아오자 정말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았으니깐.

현관을 찾으려고 해도 어디가 앞인지 뒤인지 분간조차 되지 않았다.

그 때 친구가 재빠르게 움직여 이리로 오지 않았다면 난 꼼짝없이 잡혔겠지.

그 이후에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하면 등골이 오싹해진다.


지금은 어떻게든 날이 밝을 때까지 기다리는 수 밖엔 없다.

가만히 숨죽여 기다리면 해결되겠지. 지금은 기다리는 게 최선이다.

그렇게 생각하며 나는 옆에 있는 친구의 손을 살며시 잡았다.

녀석도 긴장을 많이 해서 그런지 손이 땀으로 축축했다.










3

친구가 아니라 귀신같아보여.

글 도중에 손전등이 깨졌다고 하는데 아무리 지형을 잘 기억한다 해도

빛이 없다면 분명 헤매기 마련인데 친구는 망설임 없이 달렸다고 하는거 보니까.

땀이 축축하지만 피까지 축축하란법은 없잖아.















4



엄마 말 잘 들어봐, 우리 아가.


귤은 한 개가 썩으면

그 주변에 있던 귤들도

눈 깜짝할 사이에 썩게 하지만


양파는 한 개가 썩으면

자기를 희생해서 주변에 있던 다른 양파를 지켜준단다.

그 양파 한 개가 지켜낸 다른 양파는

2, 3개월이 지나도 안 썩어서

원 상태를 유지한대.


너도 양파처럼 훌륭한 아이가 되려무나.











4

깊게 생각 안하면 그냥 자식한테 애정없는 아줌마의 말일수도 있고.

좀더 생각해보면 죽은뒤 사망보험금을 타서 나의 양분이 되줘라일수도 있고.















5

"역시 퍼즐은 멋지다니깐!"

나오토는 전화기로 여자친구랑 통화를 하며 집으로 향한다.


"요즘 혼자살게 되어서, 방에 인테리어 삼아 퍼즐을 장식했거든.

빛을 받은 후에, 어두워지면 빛나는 건데, 그 빛이 몽롱한게 좋다 말이지."

집 근처에 도착했다. 차를 세워둔다.


"요전에도 야근하고 밤에 돌아갔더니, 그 퍼즐이 옅게 빛나서 말야.

어쩐지 마중나와 준 것 같아서 치유받는 느낌이었거든."

신나게 얘기를 하며 현관문을 열고 불을 켠다.


"또 퍼즐 하고 싶어지기도 했고, 다음엔 같은 사이즈로 2000피스인 걸 사볼까."





5


이거는 예전에 봤을때 답이 있었던거 같은데 헷갈린다.

딱 2가지 생각이 나서 그거만 적어볼게.


가정 1

야광물질은 빛을 일정시간 받으면 빛을 흡수하여 저장하고, 빛이 사라지면 은은하게 빛을 내뿜는 성질이 있어.

분명 회사에 갈때 불을끄고 나간뒤 한참 후 집에 왔을때 야광물질은 빛을 내지 않아야 정상일거야.

근데 빛이나고 있다는것은 불과 몇분전 ~ 방금전까지 불이 켜져 있었다는 소리같아.




가정 2

사람의 뼈에는 인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인이 실온 상태에 있으면 스스로 타버리는 성질이 있어.

그럼 푸르스름한 빛이 한동안 생기는데

글에서 보면 주인공은 퍼즐을 취미로 시작했다고 하잖아.

사람을 죽여서 거기서 나온 뼈로 퍼즐을 맞추는게 아닌가싶어.












6


10년 쯤 전 이야기.


미술 교사였던 언니가 아틀리에용으로

방 두 개에 부엌과 식당이 딸린 고물 아파트를 빌렸다.

거기 살진 않고, 그저 그림을 그리기 위해 빌린 아파트.


모처럼 빌렸는데 비워두면 아까워!

...라고 생각한 나는 언니에게 간절히 부탁해 거기서 자취를 시작했다.


자취생활 첫 날.

두근두근하며 아틀리에로 귀가.

언니가 잊지 말고 문단속 하라고 했으니까

집에 가자마자 현관문을 잠그고 체인을 걸었다.

저녁밥을 만들어 먹고 책도 읽으며 즐겁게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자기 전에 한 번 더 현관문을 확인하고, 가스밸브도 잘 잠근 후 잠이 들었다.


잠시 후, 아마 밤 11시 쯤이였던 것 같다. 현관문이 철컥 열렸다.

언니가 들어온 것 같았다.

잠이 덜 깨서 인사도 못 건네고 그저

이런 밤 중에 무슨 일이지... 하고 생각하는데

언니는 내가 자고 있던 방 옆방에 들어갔다.


옆방은 물감이나 캔버스같은 그림 도구들이 있는 방.

이렇게 늦은 밤에도 그림을 그리다니 언니도 참 열심이구나

...하고 생각하다 어느새 잠들었다.


아침에 일어나자 언니는 어딜 나갔는지 아틀리에에 없었다.

언니의 그림에 대한 정열은 존경스럽다고 생각하면서

나갈 준비를 하고 현관을 나섰다.


그 후로, 나는 절대로 그 아틀리에에 발을 들이지 않았다.














6

체인건건 밖에서 못열잖아..

그럼 귀신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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