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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가 왜 한번도 안울지...모바일에서 작성

리바이군♡(115.139) 2022.03.15 23:21:45
조회 1564 추천 3 댓글 1

리바이가 멘탈 쎈건 세계관 최강자니까 이해가 가는데...

굳이 하지메가 그래야 했나 싶음....얘도 사람인데...인류최강이면 다견딜수있는 존재인건가..?
나는 그래도 하지메가 안보여 준다면 나라도 써야겠다...는 마음으로..딱 한번만 써보자.... 외전도 한번 ...?



아마 팔런히고 이자벨이 제일 먼저 죽지 않나..? 물론 쿠셸이 먼저지만 그때는 울고 있을 겨를도 없고 말라죽기전까지 갔으니까 패스.
팔런과 이자벨이 죽고난 후 다시 조사병단에 돌아와서 함께 쓰던 침대를 뚫어지게 볼것 같다...그리고는 무릎에 쪼매난 얼굴을 박고 한참 동안 하염없이 울것 같다. 왜...니들은 나한테 와서.,흐흡읍...하면서 입틀어 막고 펑펑 울겠지... 이걸또 한지와 엘빈이 봄
이제 좀 엘빈을 믿고 따라가서 조사병단의 병장도 되고 어느정도 슬픔이 지워지다가 104기들이 들어와서...특히 엘렌이 거인화하는것 때문에 자기하고 자기반이 죽어라 목숨받쳐 싸우는데도 진짜 뒤에서 또 죽었어., 왜 동료들을구해주지 않으면 안되는건지 꼬치꼬치 캐물음...지금 전시 상황인데.. 해서 결국은 그 아니꼬운 놈 때문에 자기가 아끼는 부하 4명을 다 잃음 한낱한시에 전부다...
그래서 나중에 페트라의 시신을 버릴때..애처로운 눈빛으로 쳐다보고 말잖아...안 봤으면 좋았을텐데 뭐 여튼 다시 벽안으로 들어와서 페트라 아버지가 자신을 찾아옴....자신의  딸이 안보여서 찾으려고 하는걸텐데....그 마저도 나중에 리바이를 몹시 힘들게함.
말을 끌고가다 아버지가 계속따라오자 현실을 부정하는구나하고 생각해서..사실대로 털어놓는다

조사병단 특별작전반 반원 페트라 라르는...멈칫 하다가  붉은 입술을 깨물고 다시 입을연다. 작전지에서 전사했습니다.시신은.....데려오지 못했습니다...,하고 그 말은 아버지의 표정을 보지도 않고 말을 끌고 나옴..  멀리서 소리내어 흐느끼는 페트라의 아버지의 울음 소리에 한계치까지 온 리바이는 한두방울 눈물을 흘리고 말았고 아무도 모르게 망토로 눈물을 닦아냈다
이정도로 강한자들이 한번에 죽었으니...리바이의 정신상태는 점점더 피폐해져가고  아무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고 더 이상울지 않겠다고 결심하지만..마음을 닫아도 이미 그 마음안에 들어와있던 엘빈이 인류를 위해싸우다 또 전사함..
자신이 이번에는 엘빈의 목숨을 살릴수도 있었는데...자기가 스스로 엘빈을 보내줬다는것에 처음에는 잘했다하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한지랑 이얘기를 하다가 엘빈이 지금까지 살아있었으면 리바이...괜찮았겠지..? 나름 재미있었는데...하고 추억 소환하니까 지하도시에서 엘빈을 처음만나서 싸웠던것도 기억나고 여러 엘빈이 자신한테 잘해줬던게 생각나서 또 다시 눈물흘릴것 같다..
리바이...? 괜찮아..? 너 설마...우는거야...?
아니..히..읍..그게 아니라...미안해서....흐흡...흡
리바이가 자기앞에서 펑펑 우니까 덩달아 눈물이 고여서 한지조차 눈물을흘리며 울었다....
이제 진짜 정신이 피폐해지니까 아무감정을 못느낄때가 되는데 아직 신은 리바이에게 하나의 더 큰고통을 안겨줌. 한지의 죽음... 아니 이건 진짜 잔인함...이건 리바이가 전생에 뭔진 몰라도  진짜크게 잘못한거임...
죽은걸 목격한건 아니지만 안봐도 비디오기에 가기전에 보내달라는 한지의 말에 영창갈거  각오하고 안된다고 너만큼은 남아달라고 붙잡으려고 했는데 수억번도 더고민했는데 한지의 확고한  결정에 결국은 보내줌...그때도 리바이는 울지  않았지만 헬기에서 잘가라...한지..지켜봐줘 하며 한번더 눈물을 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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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외전으로 리바이가 환생 한다면..?(아이쿠 쓰다보니 외전이 훨씬 길게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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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어쨌든 리바이까지 모두죽었다. ...그래도 리바이도 정신건강이 좋은편은 아닐테니까 40대정도에 죽었다고 치자...그래서 환생하는데..
다른사람들은 이미 환생했다.그왜 드라마 도깨비 이런데서 보면 저승사자가 차를 마시고 기억을 잃은채 살아갈건지 묻잖아?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즉, 리바이반하고 엘빈, 한지 104기 애들은 전부 그때의 기억을 잃고 싶지 않아 차를 마시지 않는 선택을 하지만 리바이는 차를 마실건가 하는 선택에서 차를 마심..자의로...
이유는..다시 그 기억을 되살리고 싶지 않기 때문..수많은 사람들이 나의 도움을 필요로 했고 그때마다 일면식도 없는 사람은 구해냈지만  자신은 죽는 그날까지 소중한 사람의 죽음을 눈앞에서 바라만 봐야했기때문이다. 다시 그들앞에서면 그들을 볼 낯이 없기때문에 그래서 여하튼 리바이는 차를 마시는 선택을 하게됨..

환생하면 엘빈과한지는 서로를 찾으려고 애를 쓰고 다른 리바이반과 104기 애들도 다찾지만  리바이는 못찾는다.
모두가 나서서 있는 방법으로 다찾아봤지만 안나옴...이렇게  포기해야하나 생각중에...리바이를제외하면 사실상 다모인 조사병단 주인공들은 다같이 모여 회식한번함...
그때 원래 성인층 이었던 사람들은 이제 대학졸업하고 다른 애들은 이제 막 중학교 들어감 .해서 엘빈은 또 기가 막히게 좋은집안에서 태어나서 회식을 쏨  하나둘 자리 앉고 막 학교 끝난 리바이반과 104 기 애들은 가방맨체 뛰어오는거지  여기다 얘들아 하면서 한지가 손흔들어주자 분대장님!!^^ 하면서 뛰어오는 애들 보고 싶다.
온갖 얘기 하디가 정말기가 막히게 리바이 어릴때 얘기가 나오는거지
같이 환생한 팔런과 이자벨이 이야기해주는데 어렸을 때부터 보던사이는 아니지만 20대때의 리바이는 조사병단 들어가기전보다  훨씬더 무서웠다고 이야기 해줌..이를테면 이자벨을 처음만났을때 이자벨을 쫓던 상인들이 안씻은 손으로 리바이의 옷을 턱하고 잡자 단칼에 그 상인의 손을 베어버렸다는 얘기? 그 얘기를 듣고 간부조는 그래...그럴것 같아 하지만 단원들은 식겁을 함... 엘렌이 먼저...저 팔런선배 그러면 결벽증은..?  음...하면서 씩웃더니...글쌔....? 훨씬 심했지..  단체생활을 하다보니 어느정도는 봐주더라고..?
입이  떡하고 벌어진 조사병단 단원들이다..ㅋㅋ
모두 앉아서 리바이가 환생한다면 어떻게 생겼을지 되게 궁금해하는데...
저는 왠지..많이 어릴듯 해요...이렇게 보니까 먼저 죽은 사람이 먼저 환생한것 아니예요?
글쌔..한지가 예외지 않나?
아...그러네요....
어찌저찌 이야기하다가 리바이의 환생했을때 키 이야기를 한다.
병장님 왠지 키  작을것 같은데...ㅋㅋㅋ 전생이랑 똑같이..
나도...ㅋㅋㅋ
키크면 병장님이 아닌것 같아..ㅋㅋㅋ
모두가  한바탕 크게 웃으며 이제 집으로 막돌아가려 하는데...
골목에서 어떤 어린애들이 어떤애 한명을 막 발로차고 주먹을 날리는걸 목격함.. 이따끔씩 신음소리도 들리고, 살려달라는 말을 하기도 함.
그냥 지나갈까하다가  불의를 보면 못참는 우리 엘렌이 먼저 얌마 꼬맹이들 너네 친구를 괴롭히면 안돼지 하면서 가서 말릴것 같다
그 소리를 듣고 다른 조사병단 단원들도 그 꼬맹이들 혼내줄듯
혼내다가 냅다 도망치는 애들을 쫓아갈까하다가 엘빈이
이제 그만가자..  하길래 그만두었다.
맞고 있던 애  얼굴을 보려고 하니까 그 애가 고개를 휙 하고 돌려버린다.
엘렌이 왜 그래..? 괜찮아..? 저런 못된애들한테 맞고 있으면 어떡해! 너도 한대치든가 맞서 싸워야지!  하고 고개를 휙 돌리자
엘렌의 얼굴이  시퍼래짐.
다른애들이 엘렌목소리가만들리자 무슨일이야 하고 엘렌이 보고 있던 소년을 보니까 자기들도 딱 사고 정지해버림.
얘들아 무슨일이야...? 하면서 한지가 다가오니까
분..분대장님...저기...병장님이...하면서 눈물이 고이자..
뭐라고!!!  하면서 간부조들 가던길에서 뛰어올듯.
맞고 있던 그 소년은 바로 리바이였던거야...

리바이..?!우리가 누군지 알아보겠어..? 하고 한지가 먼저 물으니까 저 아줌마 못생겼어...하고 쪼그만 목소리로 얘기한다
모두 눈물이 그렁그렁하다가 병장님 특유의 말투때문에 모두 폭소가 터졌는데 동시에 우울해짐 오히려 아예 기억을 못한다는 소리로 들렸기때문이다

그래서 병장님? 집이 어디세요...?하고 묻자
나...병장님 아닌데...하고 대답한다.
야! 엘렌 리바이라고 해야지..바보냐?
리바이라고 이름 가르쳐준적 없잖아! 니네가 더 바보야!!
내...내가 리바이인거 어떻게 알았어요...?  겁에 질린 목소리로 리바이가 묻는다.
아...저...그니까 병장님..어  저...
갑자기  리바이가 눈물이 슬쩍 고이더니...결국 눈물을 흘린다...
리바이 우는거 처음보는 병사들이 놀라서
왜 ...왜..우세요...? 병장님...?
흡..흐윽흐...우리엄마  흡 흐읍..좀 찾아주세요..하고 펑펑 움 ㅋㅋ
리바이반 간부조 병사들 전부 올스톱이 되버리겠지..ㅋㅋ 무엇보다 내생각인데 우는 리바이 엄청 귀여웠을것 같애...
그래서 회의가 시작됐지..갑자기 분위기가 엄청진지해짐.
자!모두 집중!
자 첫번째 방법은 파출소에 데려다 준다!
둘째!오늘은 우리가 데리고 있다가 집을 찾아준다!
셋째! 기억을 되살릴수 있도록 돕는다!
제 생각에는 날이 밝으면 모셔다드리는게 옳은것같습니다!
저두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일 데려 다 주기로 했는데 이제 그럼 다같이 숙박시설로가서 수련회처럼 큰방 빌려다가 같이 합숙하려했는데 리바이가 잠들어버림...
아무 앞에서 잠들지 않는 리바이였는데 이렇게 잠든 모습을 보니 다들 자기가 전생을 기억하는 선택을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었어.ㅋㅋ
어쩔수 없이 리바이를 미케가 안아듬 . 그대로 숙소까지 가는거지..
모두 잘준비를 하는데.. 리바이가 잠꼬대로 엄마..엄마... 자꾸만 엄마를 찾는거지..ㅋㅋ
그 모습을 보고 리바이한테 꽅혀버린 병사들은 귀여워 죽음...ㅋ
리바이 감기 안걸리게 이불 꼭 덮어주고 엘렌이 병장님 기억을 되찾게 도와드려야 할까요? 하고 묻자
간부조가 글쌔...안찾는게 좋을지도..? 섭섭하긴 하지만...
예전에 케니 아커만이라고 하는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리바이의 외삼촌 정도 되거든...근데 말들어보니까  리바이는 부모님이일찍 돌아가셨데...병사 하셨다고 들었고 아버지는 그냥매춘하라온 손님이라고 했나..? 뭐 그래서...내생각엔 정말로 만약에 어머님 께서 살아계시고 자신이 끝까지기억을 못찾을것 같다면 난...굳이 기억을 되살릴필요가 없을것 같아.... 본인이 기억을 되찾으면 괴로워할수도 ...스스로 기억을 잃기를 택했으니 말이야

다음날에 거리를 오며가다가 어디선가 리바이 !!리바이!! 하고 리바이를찾는 소리가 들림 리바이 바로 반응해서 엄마!!하면서 달려가 엄마 품에 안길것 같다...
모두그 모습에 흐뭇해지지만 이제 못볼거란 생각에 리바이를 처다보았다.
이제  가자...하고 엘빈이 말하자..모두 발길을 돌렸는데
엘렌이 리바이!!엄마하고 잘살아야돼!!!알겠지...?!하고 소리쳤다
그리고 엄마손잡고 가는 리바이가 뒤돌아보며
알겠어!!형아  고마워!! 하며 생긋 웃을것 같다
리바이반과 104 기 전원이
리바이!!!행복해야돼!! 잘살아!!꼭!!~하고 일동 합창한닼ㅋㅋㅋ
형아, 누나들!!내가 나중에는 꼭 훌륭한 병장님이 되서 꼭 찾아갈게!!
그때까지 아무한테도 안맞고 형아, 누나들 꼭 기억할게 고마워!!!
하고  웃으며 손흔들고 집안으로 들어간다
그모습을 보며 모두 일동 경례를 한다. 이미(병장님은)넌 우리에게 훌륭한 병장이었다고..








와씨 쓰다보니까 외전이 더 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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