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이며 설정상 동물인 드래곤 역시 불을 뿜기위해 엄청난량의 기름질 지방층을 보유해야 하며 당연히 먹이활동에 대부분 시간을 소비해야함.

드래곤 크기에 따라 하루에 섭취하는 식량은 1톤에서 100톤이상 또는 그이상 될수있으며

이 비상식적인 드래곤 크기와 성정해가며 성체가 될때까지 섭취한 양은

인간은 식량난으로 인구가 과 웨스트로스 대륙 모든 포유류 동물를 멸종되어야 되는 어마어마한 양이며 , 

절대로 인간이 드래곤핏에 가둬놓고 재대로된 식량 수급 보충이 불가능함. 인간 조차 굶어뒤질 지경인데.

생각이 있다면 몸무게만 1000톤이상 드래곤들이 하루 하루 보충할 자원이 대륙에 존재할리가 없다. 서로를 잡아먹어도 일주일이면 드래곤은 멸종

드라마에서 중성체 드로곤이 벌판에서 양한마리 낚아채고 다니는 어이없는 먹이 활동으로

노망난 마틴할배는 그나마 전쟁과 인물의 스토리에만 상식과 생각이란걸 부여했다는걸 알수있다

카니발과 발레리온 베이가 같은 거대 드래곤 무지성으로 만들어놓기만 하고 뒷생각은 안한 안일한 무뇌 집필임을 증명함.

반박 안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