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グラブル】スペリオルシリーズで最強はどれ？全種類解説&おすすめ属性表付き【石油武器/ボイロ実況】 (youtube.com)

여기 내용에 몇줄 추가해서 그대로 적음.

꽤 참고가 되는 내용이였는데 전부 다 일본어 할줄 아는건 아니니까 보고 배껴 적으면서 나름 정리 해봤음.

엑스칼리버.

오의시 주인공'에게만' 50%의 추격 부여.

+견수 혼신

무기 추격은 아군 전체에게 추격을 주는 무기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종말(전속성) (15%)

태세정궁(수속) (30%)

포말(20%) 같은게 있음.

15%라고 해도 4명이서 15%면 60%니까 주인공에게만 50% 주는거보다 이게 더 쌘거 아님????

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아님.

크류의 극치 신스킬에 디스 크시포스란게 있는데,

크류 1스 사용 후, 2도류 칸의 오의가 발동시 다음턴 확정 트리플 + 턴쌔신 + 재행동을 걸어주는 효과임.

소거불가로 상시 발동 효과.

덧붙여 발동턴도 효과 발생하기 때문에 흐룬팅 끼고 때리면 오의+ 재행동 턴쌔신, 이후 다음턴에도 턴쌔신 같은 식이 됨.

이걸 쓰게 되면 지타는 4턴에 한번 2회행동+턴쌔신을 하게 되는데

그 이도류 무기로 엑칼이 잘 쓰임.

쌔신의 평타 상한은 일반 평타의 2.33배 정도.

이걸 활용하면 2.33배 * 재행동 2회 = 4.66배 정도의 딜이 들어가게 되니

지타에게만 50% 추격을 발라줘도 아군 전체에 걸어준거보다 월등하게 딜을 넣을 수 있게 됨.

거기다가 바부나 트제 버프도 있고 지타 몰빵이 이리저리 득을 보기 좋음.

2분할로 보이는 평타라 277만*2=554만,

이러면 50% 추격이 들어가면 추격으로 200만을 넘길 수 있게 됨.

2회 행동이니까 혼자서 200만 오버를 12회를 때림.

지금 천원이나 루시 같은데서 크류로 달리는 애들은 기본적으로 이 엄청나게 강력한 턴쌔신으로 딜딸한다고 생각하면 될거 같음.

추천 속성은 흐룬팅으로 지타 혼자서 다 하는 토속,

마찬가지로 클무겐 클로랜스 끼고 지타 혼자 딜 다 하는 팡속.

그 외의 속성도 못 쓸건 없음.

울리쿰리 이외에 가장 무난한 픽이라고 생각함.

진경대+기교중

메인시

주인공에게 200%짜리 확정 크리,

아군전체에 크리시 데미지 상한 20% 증가.

예전엔 상한이 썩어나서 똥무기였지만, 상한 오버스킬로 어느정도 득을 본 무기.

주인공은 확정크리기 때문에 장비창에서 바로 확인됨.

크리는 꼭 기교 안 맞춰도 송 오의나 할무겐 스킬로 때려도 발동됨

어 그럼 쌘가.......? 하면

그냥 종말 끼고 랠릭으로 때려버리면 그게 더 딜이 잘 나옴.

창 메인직업 쓰는게 풍속 스파르타로 파티 전체에 버프 뿌리면서 종말 재행동으로 전체 2회 행동 이런거 밖에 없어서...

지금으로선 창직업이 전부 다 구려서 활용하기 힘듬

그래서 추천하지 않음.

어빌상한 20%, 트레헌 상태의 적에게 추격 10% 메인 장비시 드랍 UP

앰속 루시제로에서 진경 추격이랑 합쳐서 공격만으로 42타 히트가 나오게 됨.

그치만 화속은 허사항이기 때문에 제타창이랑 겹쳐서 효용성이 없고,

부스트가 나오면 장비칸 문제로 바로 밀릴듯.

드랍확률에 영향 주는건

극성기 드랍같은데도 영향 있고 하니 알아서 판단하자.

묘르닐이랑 카바키리는 둘다 메인으론 안 써먹고 서브무기로 써먹는데 옵이 보면 쫌 비슷함.

묘르닐은 700% 짜리 크리를 주면서 명중이 80%가 되는데

지금 상황에선 상한 치는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배율이 7배나 되도 명중률 깎이는게 훨씬 더 영향 커서 메인으론 못 써먹을 무기고,

카바키리도 9회 행동이 너무 확률이라서 그냥 재미용 장난감.

지금 루시 천원에서 확정 트리플이 쓰여서 그 트리플 용으로 쓰인다고 들었음.

갤에서도 몇명 쓰는 사람 있던데......

사실 난 잘 모르겠음.

적이 브레이크시 확정 TA + 증뎀 10만 가산

네 쓰레기.

브레이크 시스템은 폐기되었습니다.

네 쓰레기.

방천은 화속 메인 무기로 많이 쓰이는데,

방천 없이 1.8억 데미지 -> 파상 확률 11.88%

방천 있고 1.85억 데미지 -> 파상 확률 12.03%

즉 방천을 낌으로서 방천 없는 것에 비해 1.0126%의 파상확률 증가를 모여줌.

파상 자체의 히히 확률이 10%니까 실질적으론 0.10126% 증가.

이걸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각자 알아서 판단하자.

다만 지금은 화슬러가 잘나가지만 새로운 무기 캐릭터 같은게 나와서 히히파밍 환경이 바뀌면 그날로 버려질 무기란건 감안하는게 좋음.

헤클은 딜어빌이 2회 발동되는 진짜로 유니크한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예전 토속에서 잘 써먹었음.

다만 2번 연속으로 하나의 스킬이 나가는거라서

어빌 10회 전조같은데서 2회로 카운트 되진 않고 1회로 판정됨.

마찬가지로 로베리아의 어빌 쓰면 1회 딜 넣는거도 2회로 나가진 않음.

예전엔 시간당 딜은 떨어져도 턴당 딜이 압도적인 무기라 쓰였는데 루시 제로 같은데선 턴당보단 시간당 딜이 더 중요하기도 하고,

지금 현재 활 어빌딜 속성이 제대로 된 놈이 없어서 좀 묻혔음.

나는 얘가 좀 가능성의 짐승이라고 생각한다.

난 안 뽑을거지만.

메인 장비시 6턴 이상 쿨이 있는 어빌쿨 단축, 1어빌 사용시 아군 전체 30% 추격+공방

이새끼들이 잘 씀.

램버잭은 오토에도 강한 놈인데 쿨도 긴 놈이라

1스로 추격이 발림 + 전체적인 쿨을 줄여줌으로 왠만한 속성 일과부터 다 써먹을 수 있음.

수속같은 애들은 이걸로 고난이도도 간다지만 현재 무브가 제대로 공개되지 않은거도 있고,

흑칠태도로 가는게 낫지 않나? 같은 소리도 있으니 판단은 자기 몫...

흐룬팅 있는 토속 말고 아무 속성이나 다 써먹을 수 있음.

그래서 요약하면 뉴비들이 일과부터 잘 써먹을 무기는

토속을 제외한 울리쿰리 (토속은 장기적으로 흐룬팅을 들어야 하기 때문에 밀림) 라고 생각함.

그 외엔 특수목적용 엑칼 정도? 라고 생각함.

사실 일과에서 그렇게 써먹을 무기는 없다고 봄.

그나마 울리쿰리 뽑아서 단단하고 힐 잘하고 적 특수기 맞춰서 약체도 지워주는 램버잭 메인무기로 쓰는게 가장 많이 쓰는거 아닌가 싶다.

뉴비 아닌 사람들은 알아서 판단해서 벌써 뽑았을거니까 따로 말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