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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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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 운영자 | 24/06/17 | - | - |
24712 | 다 접고 끊고 구겨서 쓰레기통에 | Delusio.(122.44) | 16.06.29 | 61 | 0 |
24711 | 겠습니다. | Delusio.(122.44) | 16.06.29 | 75 | 0 |
24710 | 많은걸 바라면 안돼 | Delusio.(122.44) | 16.06.29 | 82 | 0 |
24709 | 뒤질거같이 힘들다 | Delusio.(122.44) | 16.06.29 | 58 | 0 |
24708 | 여름의 낮은 잠시 안녕 | Delusio.(211.36) | 16.06.29 | 49 | 0 |
24707 | 토요일에 난 죽었다 ^-^ | Delusio.(211.36) | 16.06.29 | 56 | 0 |
24706 | 흑백사과 | Delusio.(211.36) | 16.06.29 | 59 | 0 |
24705 | 실내공사 현장에서 다리 아파서 | Delusio.(211.36) | 16.06.29 | 70 | 0 |
24704 | 여 름 노 래 | Delusio.(211.36) | 16.06.29 | 60 | 0 |
24703 | 돈 주고 사기 아까운 담배 | Delusio.(211.36) | 16.06.29 | 109 | 0 |
24702 | 집에 도착하면 바로 | Delusio.(211.36) | 16.06.29 | 59 | 0 |
24701 | 환청들렸을 때와 병원갔을 때 | Delusio.(211.36) | 16.06.29 | 60 | 0 |
24700 | 갈까말까 까지생각햇어 | ㅇㅇ(124.55) | 16.06.29 | 76 | 0 |
24699 | 미친거같다 | ㅇㅇ(124.55) | 16.06.29 | 77 | 0 |
24698 | 내가 그 아이의 실수라면 | Delusio.(122.44) | 16.06.29 | 106 | 0 |
24697 | 호르몬 지랄 시작이죠 | Delusio.(122.44) | 16.06.29 | 130 | 0 |
24696 | 매일 매일이 무서워 | Delusio.(122.44) | 16.06.29 | 80 | 0 |
24695 | 아 관두고 싶다 | Delusio.(122.44) | 16.06.29 | 82 | 0 |
24694 | 내가 죽는 날에는 무시당하지 않을거야 | Delusio.(122.44) | 16.06.29 | 96 | 0 |
24693 | 살고 싶지가 않다고 되내이면 | Delusio.(122.44) | 16.06.29 | 89 | 0 |
24692 | 힘들다 | Delusio.(122.44) | 16.06.29 | 106 | 0 |
24691 | 급강하 | Delusio.(122.44) | 16.06.29 | 103 | 0 |
24690 | 부모가 공장 오너면 | Delusio.(122.44) | 16.06.29 | 119 | 0 |
24689 | 이 밤은 길고도 짧다 | Delusio.(122.44) | 16.06.29 | 116 | 0 |
24688 | 고등학교 일학년 때 | Delusio.(122.44) | 16.06.29 | 94 | 0 |
24687 | 내게 죽는건 이득이 아니야 | Delusio.(122.44) | 16.06.29 | 91 | 0 |
24686 | 서울 시민들은 아마 대부분 집이 억대야 | Delusio.(122.44) | 16.06.29 | 101 | 0 |
24685 | 사실 나는 무리하고 있었어 | Delusio.(122.44) | 16.06.29 | 100 | 0 |
24684 | 부모는 정말 중요하다 | Delusio.(122.44) | 16.06.29 | 105 | 0 |
24683 | 폭염 때문에 더위먹은거같다. | Delusio.(122.44) | 16.06.28 | 84 | 0 |
24682 | 시간 너무나도 잘간다 | Delusio.(122.44) | 16.06.28 | 79 | 0 |
24681 | 밑도 끝도 없는 우울함에 빠지고 싶다 | Delusio.(122.44) | 16.06.28 | 85 | 0 |
24680 | 술에 취하고 싶어라 | Delusio.(122.44) | 16.06.28 | 96 | 0 |
24679 | 삶을 살면서 의미를 찾는 가장 빠른 길 | Delusio.(122.44) | 16.06.28 | 94 | 0 |
24678 | 사지를 갈기갈기 찢어놓고 | Delusio.(122.44) | 16.06.28 | 100 | 0 |
24677 | 갑자기 찾아오는 좆같음은 | Delusio.(122.44) | 16.06.28 | 73 | 0 |
24676 | 곧 7월 밤이야 | Delusio.(122.44) | 16.06.28 | 71 | 0 |
24675 | 내년에 학교 가고 싶다 | Delusio.(122.44) | 16.06.28 | 87 | 0 |
24674 | 나는 사실 성질머리가 더러운 사람인데 | Delusio.(122.44) | 16.06.28 | 79 | 0 |
24673 | 하이틴 소재 너무나 좋다 | Delusio.(122.44) | 16.06.28 | 89 | 0 |
24672 | 뭇 남성이라면 누구나 그런 것에 거부감을 가지니까 | Delusio.(122.44) | 16.06.28 | 91 | 0 |
24671 | 주말에 쉬지를 않았으니까 이렇게 쉬는구나 | Delusio.(122.44) | 16.06.28 | 91 | 0 |
24670 | 내 삶을 누군가가 대신 살았다면 | Delusio.(122.44) | 16.06.28 | 110 | 0 |
24669 | 성실하고 알차게 쉬며 보내고 있다 | Delusio.(122.44) | 16.06.28 | 58 | 0 |
24668 | 내 지나간 것들은 보상받지 못한 채 | Delusio.(122.44) | 16.06.28 | 62 | 0 |
24667 | 의미를 심어주고 믿음을 갈구하고 | Delusio.(122.44) | 16.06.28 | 58 | 0 |
24666 | 세상 | Delusio.(122.44) | 16.06.28 | 64 | 0 |
24665 | 자꾸 대학에서 뭐가 온다. | Delusio.(122.44) | 16.06.28 | 89 | 0 |
24664 |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라. | Delusio.(122.44) | 16.06.28 | 102 | 0 |
24663 | 많이 잘 쉬었다. | Delusio.(122.44) | 16.06.28 | 9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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